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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한방 東醫命理學(대한동의명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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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약재 서례정보 스크랩 Re: 법제를 잘 하셔야...(펌글)
목금토(李柾叔) 추천 0 조회 220 08.03.07 02:4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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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7 02:57

    첫댓글 시골로간꼬마님 잘계시던가유 ㅎㅎㅎ

  • 08.03.07 03:53

    ㅋㅋㅋ 전부다 아는 사람들이네

  • 08.03.07 10:16

    한때는....지금의 목금토님 처럼 산속의 기인 들판의 기인 바다의 기인 들을 발이 부르터도록 찾아 다녔답니다 지금은...그모두가 원각이에겐 때론 정신의 양식이 되어주고 때론 세상살이에 양식이 되어준답니다 참으로 많은 ...귀한 사람들이 세상속의 유식한 지식인 얄팍한 책속의 지식인들의 필체에 휘둘림을 당하여 그냥그대로 묻혀져 세월을 죽이고 살고 있답니다 시절인연을 잘못타고나온 죄 이겠지요 그러니 얄팍한 책한권의 지식으로 그분들께 상처를 주지나 않나 항상 조심 겸손 하심이 필요하다고 원각인 생각합니다

  • 08.03.07 17:12

    시골로간 꼬마 쥔장도 글쓴 수봉도 제가 다아는 사람이라는뜻인데요 얼마전 수봉한테 우담흑두 만들어달라고 해서리 울엄니 잘먹고 기운차리셨거든요....하하 생각이 깊다보면 글을 안보고 뒤편을 보나 봅니다 저는 언니처럼 산을 다니면 약초만 보지 산을 못봐서리 .....ㅎ

  • 작성자 08.03.07 19:21

    헉~~~기인??? 원각님 아녀여 사람은 무서워서 풀만보고 다녀요 글구 그냥 취미이지 인생을 논할정도도 아니고 그저 아는게 잼나서요 시절은 항상 좋은시절이겠지여? 좋은충고로 받아드립니다

  • 08.03.08 03:41

    그렇군요...원각이가 적은글은 원각이 생각입니다 깜부기님이 약초만 보고 다니시고 산을 보지 않으신다니 안타깝습니다 두가지 다볼수는 없겠는지요?

  • 08.03.08 03:46

    목금토님...사람이 왜? 무섭지유 ㅎㅎㅎ

  • 08.03.08 11:21

    원각님은 원각님 스탈대로 살고 나는 내스탈대로 그게 각자 개성아닌가요 저는 원각님이랑 마니 다르니까요 원각님은 산만 나는 약초만 보는게 모가 문제인지 .....

  • 08.03.08 13:10

    깜부기님....아무문제 없습니더 ㅎㅎㅎ 원각이가 깜부기님 한테 기대하는 욕심이 너무 과했나봅니다 하하하하~~~

  • 08.03.08 16:19

    저도 원각님께 아무 기대없어요 그냥 어울렁 더울렁 아는거 알려주고 모르는거 책보고 알려주고 그러면서 배우고 살아가는거지요 ... ㅎㅎㅎㅎㅎ

  • 08.03.07 09:50

    약성이 상당하군요. 잘읽어 보고갑니다. 감사해요

  • 08.03.07 11:55

    적하수오는 있는데 백하수오를 잡으러 다녀야 하것읍니다 운풍이 데리고 다니며 백하수오와 적하수오를 적당이 혼합해서리 효과 만점인 거뭐시냐 고걸 맨드러야지,

  • 08.03.08 21:29

    원래 하수오란 놈은 이래요..........뭐시냐하믄요....잘들 보시구랴.................................한방에서 보약재와 사약재가 있어요..보약재는 크게 보기약, 보혈약, 그리고 보양보음약재랍니다. 이 보약재중에 보혈약이 무엇이냐하믄..........................요..정신차리고 들으시요.

  • 08.03.09 03:45

    으~~~~

  • 08.03.08 21:32

    혈의 약재중에 4 가지로 구분하는디...앗싸.....하나는 보혈약재, 다음은 이혈약재....그다음은 피멈춤약재....그리고 다음이 열내리는 청열약재 이지요.....앗싸............보혈약재라는것은 피를 만들고, 피를 맑게하고, 어혈을 풀고,혈의 증상을 없애주는데 주 목적이랍니다.

  • 08.03.09 03:45

    아싸~~하하하하~~~

  • 08.03.08 21:36

    보혈의약재에는 많지 않아요...저기 정신차리고 듣습니까? 지나가면 끝이야요?........10 가지가 넘지 않아요....당귀,숙지황,하수오,작약,아교,오디,용안육 정도입니다. 자 대개는 다 아시는것들이지요? 천만에요...알긴......여기에 나열된 것은 모두 명약이라고 떠드는것들입니다...그러니 모두 잘아시겠지요?...................헌데 말입니다.

  • 08.03.09 03:46

    훈장님 못지나가시게 길 막았심더 ㅎㅎㅎ

  • 08.03.08 21:38

    우린 8 강을 알고 체질과 맞추는 방법을 알지요? .아직 모른다구요?.................그러니 모두 명약이라면 그냥들 정신이 없어가지고서리.....저기 저양반 정신차리고 들으라니깐요?

  • 08.03.09 03:48

    훈장님~~~넘 ...정신 차리니께 백회혈 뚜껑이 열리라 합니더 ㅎㅎㅎ

  • 08.03.08 21:43

    하수오란놈이 여기 보혈약재랍니다......당귀 숙지황 작약 용안육 오디 아교....그리고 하수오 입니다......그렇지 않습니까? 하수오는 당귀와 숙지황과 작약과 어떻게 비교하실것입니까?.....................숙제입니다. 알고 드십시요.요즘......왜? 당귀와 숙지황과 작약은 어디로 쪼껴갔나요? 불러다가 잘 다듬어 보시요...이제 좀 정신 들 드시나요?

  • 08.03.09 03:50

    아~~고~~~훈장님 원각이 백회혈 따까리 열렸부러소잉 ㅎㅎㅎ

  • 08.03.09 10:52

    우리명한방에서는 모두가 명약이고 명의를 가는 안내자입니다....조건이 있어요...오행과 약성을 아는것입니다. 약성이 없는 약재약초는 알아서 쓰는데....보장 못해요.. 확율을 말하려거든 입에 발르지 말고.....부지런이 음식을 먹어요..그 이상 더 좋은 보장은 없답니다. 건강을 보장하는 일입니다.

  • 08.03.09 10:55

    위에서 말씀드린 보혈약재들은 어떤것이 더 많이 쓰이느냐 인데...이는 다름아닌 다수의 사람들에게 쓰일수 있느냐이지요. 한사람보단 열사람에게 쓰이는것이 폭넓지요? 어떤것이 더 폭 넓게 쓰입니까? 숙제들 해 오셨습니까?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약성과 적용장부의 경락을 확인하여 외우십시요. 그럼 자동 알게 될겁니다.

  • 08.03.09 11:10

    아~~~그~~~숙제.....ㅎㅎㅎ

  • 08.03.09 11:00

    간장과심장과 비장과 폐장과 신장경락은 한방적으로 여러 설명이 있습니다. 한약재는 바로 이경락들을 보완하는 것인데, 당귀는 심간비장경락에,숙지황은 신간심심포경락에, 작약은 간비폐경락에, 오디는 심간신경락에, 하수오는 간신경락에 들어갑니다.

  • 08.03.09 11:03

    이 말은 이 경락들에 문제가 있어 원활하게 기의 순행이 이루어지지 못한 이유입니다. 그 이유를 알고 소통시키는 것이 이러할진대....어찌하여 이것이 명약이고, 저것이 덜 명약이고 한단 말입니까? 사람마다의 체질은 균형의 차가 다를진대...이를 알지 못하면서 어찌 아무에게나 명약이라고 한답니까? 제 정신이면 감히 그런 말 못합니다.

  • 08.03.09 11:11

    ㅎㅎㅎ 약에 취하몬 헛소리두 허지유 ㅎㅎㅎ

  • 08.03.09 11:06

    요즘 희귀라는 병/ 질환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희귀병자입니다...단지 큰확율과 적은 확율이 다를 뿐입니다. 희귀병을 낫게 하려면 다른 희귀질환자와 같은 약을 쓰거나 같은 치료법을 쓰면 않되지요.....다른 약재를 써야 할것입니다....어덯게 찾아야 할까요? 기계에 사람을 돌리면 나옵니까?

  • 08.03.09 11:13

    드럼 세탁기에 넣어 돌리몬 희귀병을 깨끗허게 세척되지 안을깜유 ?ㅎㅎㅎ

  • 08.03.09 11:11

    혈의 약재는 종류가 다양합니다.....어떤 것을 골라야 되는데....여러분 어떤것을 골르시겠습니까? 당귀,숙지황,작약,오디,하수오..이혈,지혈,청열등 합치면 수백종이 될수도 있습니다. 잘못하면 해를 당하기도 합니다. 보혈의 약재는 10 여종이 아니된다 했습니다...10 여종이 아니되니 아무거나 쓰면 된다구요? 이왕이면 효과를 높이고 경제적이고 주변에 쉽게 구할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래도 모르시겠습니까? ㅊㅊㅊㅊㅊㅊㅊㅊ 아니지 잘했어요 ㅎㅎㅎㅎㅎㅎ하하하 오늘강의 끝.

  • 08.03.09 11:14

    훈장님 요~~~기 보리차 한잔 드이소 ~~~ㅎㅎㅎ

  • 08.03.09 11:18

    사부님 저는 들풀 나물로 쓰는 풀을 식품으로 사용하면서 약용의 효과를 내고 싶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용~~~헤

  • 작성자 08.03.09 20:28

    와~~~~요기만 열심히 읽고 복습해도 몇십가지가 응용이 되네여 감사감사합니다.

  • 08.03.10 16:19

    벌써...많이 진행이 되었구먼요......혼란을 멈추려 한중에서 가리시는 님은 따로있어요 그려...

  • 08.03.10 08:49

    열심히 읽고 갑니다 헌데 저는 저거이 집에 동백나무가 있는데 그위를 올라 동백나무가 죽을라해서 제초제도 뿌려도 않죽어요 헌데 죽이지 못해 애쓰던것이 적하수오인줄 알아을떼에 기가막히 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적하수오주는 항상 대기중입니다.

  • 08.03.10 12:43

    허거걱 복도 많으십니다 제가 로또 당첨되면 그집 무조건 시세의 두배로 매입할겁니다 아니 세상에 깊은산속에나가야 있는 적하수오가 어찌 집안에...부러버랑

  • 08.03.10 22:42

    운풍이가 벌얼써 예약 했는디 우리집 옆에 집짖고 야생화 키우면서 살고 싶다고해서 200평 예약 했는디 어쩔가

  • 작성자 08.03.11 01:04

    용머루님 저도 조금만 예약합니다 ㅎㅎ

  • 08.03.11 02:51

    그럼 하수오있는 땅만 하루만 임대해주시면 하수오만 캐내고 땅은 고대로 돌려드릴수 있는데~~히힛

  • 08.03.19 09:41

    명약이 따로없음을 갈켜주실랴고....... 이속좁은 중생을 어이할고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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