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중의 여인 - 색소폰.신현길 반야월 작사 / 박시춘 작곡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뚜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 말고 돌아 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어 한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 가렴아 그대로 돌아 가렴아 비개인 뒷날에는 밝은 태양 비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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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군지 모르지만 색소폰 잘분다~~
잘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