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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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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때의 징조 릭 워렌 목사와 토니 블레어가 종교화합 사역에 함께하다 - 세계교계의 다원주의 동향
임마누엘 수 추천 0 조회 1,093 08.11.23 19: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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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다들 왜이러시는지..정말 마지막 때는 유명하시는 목사님들이 넘어진다더니...

  • 08.11.24 01:08

    평소 존경하는분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네요...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오랄 로버츠, 피트와그너 목사님까지..

  • 저도 기독교 지도자급인 목사님들이 프리메이슨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러한 분석이 정말인지, 아니면 이들과 견해를 달리하는 기독교내의 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왜냐 하면 이 목사님들이 현재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성령 사역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확실하고, 영적으로 분별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분명 종교다원주의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 08.11.24 09:14

    샬롬!^^.......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24 09:38

    네...저도 이러한 내용들을 접할때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또 앞으로도 끼칠 수 있는 분들인데...참된 복음을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전하지 못하고 이렇게들 쓸어지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또 다시한번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성경을 바탕으로 성령님께 의지해서 바짝 깨어 정신을 차리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 된다는 메세지를 듣게 됩니다. 주 예수님, 우리들의 영혼과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셔서 모든것을 올바르게 분별하게 해주시 옵고, 또 주님을 공중에서 뵈옵는 그 영광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순결하고 거룩한 신부로 자라나게 양육하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 작성자 08.11.24 09:40

    예수님의 거룩하시고 소중한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08.11.24 13:19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이른 사람들이 요즘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분들중에 있지 않을까요.? "이런 저런 능력이 없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분은 분명히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분별은 촛점은 어디에다 두어야 할까요.?

  • 08.11.24 13:59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겠고....주여! 저희들을 붙잡아주시고 주님으로 옷입히셔서, 끝가지 견디며 주님오심을 기다리고 사모하게 하시고, 주 안에서 승리하게 해주소서!

  • 08.11.25 02:56

    피터 와그너 목사님이 카톨릭과 친화적이라는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는데요? 오순절 계통의 교회가 카톨릭과 친화적이라는 말도 어디서 근거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오순절 교회가 뭐가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사도행전적인 교회가 가장 성경적인 교회 아닌가요? 지금 세상에 있는 교회의 모습에서 어떤 교회가 가장 사도행전에 나와 있는 교회와 비슷한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 08.11.25 03:55

    릭 워렌 목사님이 귀신을 쫓고 권능을 행했나요? 처음듣는 이야기인데요? 귀신을 쫓은 사람들중에서 옥석을 가려야지 못쫓는 사람이 사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12제자나 사도 바울은 손수건을 흔들거나 지나가기만 해도 병이 낫고 귀신들린 사람들이 뒤집어졌지요. 주의 권능과 내적인 열매가 같이 있는 사람이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라고 봅니다. 물론 어는 한 쪽으로 치우친 사역자나 신자들도 수두룩합니다. 어느 한 쪽이든 치우쳐졌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별로 닮고 싶지 않은 모습이죠. 신자에서 벗어나 진정한 성도가 되려면 둘 다 갖추어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저는 양쪽을 다 겸비했으면 합니다.

  • 08.11.25 18:09

    예수님 재림직전의 7년환난으로의 준비 과정 중에 토니 블레어 등 정치인이 성경에 응하는 행동을 취하는 것은 성경말씀에 비추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데 여기에 로버트 슐러, 빌리 그래햄, 빌브라이트, 오랄 로버츠, 짐 패커, 로렌 커닝햄, 피너와그너, 존윔버 등 다수의 지도급 하나님의 종들이 악한 영과 커넥션이 있다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카톨릭과 프리메이슨(모두 적그리스도와 연관됨)등 악한영의 실체와 연관된 자신의 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하나님의 종들을 비판하고 정죄하기를 바라는 배경이 바닥에 깔려 있는 것 같아서 조심스러워집니다.

  • 08.12.10 20:04

    카톨릭을 악한영이라고요? 참으로 기가찰 노릇이군요. 여기서 말하는 옛뱀, 음녀가 루치펠이 아니라 카톨릭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아마도 개신교 신자들의 적은 사탄이 아니라 여러분의 뿌리인 카톨릭리로군요. 주님, 이들은 카톨릭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판단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 08.12.12 12:36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님의 댓글을 보면서 이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나 꺾이었는데 돌 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

  • 08.12.12 12:39

    니 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롬11:16-22)이 말씀에서 '가지들'은 누구이며 '뿌리'는 누구실까요?^^*정말 우리의 뿌리가 카톨릭일까요?우리에게 잣대가 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개신교도 카톨릭도 진리가 아닌 비진리는 과감히 버려야 할것입니다.^^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되시와요.상하신 마음 주님께서 어루 만져 주시길...마라나타

  • 09.01.24 19:43

    예수님 만이 참 진리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령의 감동의 성경이 참 진리 입니다 성경은 로마 카톨리이 초대교회의 뿌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 카톨릭은 초대교회의 부패된 로마식의 교회일 뿐입니다.. 그 때는 암흑시대였지요 정말 하나님을 바로 믿고 싶으시다면 성경을 좀...읽으세요 성경을 읽으면 알 수 있는 것을... 신부들의 말에 맹신하지 마시고 성경을 읽고 깨달으세요... 뭐가 뭐의 뿌리인지요^^

  • 09.01.22 16:09

    근거없는 비약이 좀 있는글 같습니다. 일부는 동감이 가고 또 일부는 근거없이 일방적인 주장도 있습니다. 특히나 주의 종들의 이름을 나열한 부분은 본래 이런것들을 주장하고 다니는 배후의 영들을 의심해볼만 합니다. 다 믿지 맙시다!!!. 분별합시다!!

  • 09.07.08 11:49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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