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농경 치유농업과 과정을 마치면서 1년동안 서로
다른 현장에서 농업에 대한 자기개발을 위하여 모두
들 수고 하셨습니다.
치유농업과 하나의 인연으로 또 하나 인연을 낮습니
다.
작년 한해를 돌아보니 함께해서 힘이되고 함께해서
웃을 수 있었습니다.
변치 않는 인연을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하는 최농경 동
문이 되었스면 바랍니다.
사람은 배워야 어떠한 일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깨닫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수료를 하면서 생각해 보니 공부는 끝이 없다고
봅니다.
최농경을 다니면서 많은 지식을 쌓은 만큼 농업에 대
한 전문지식을 서로 서로 공유 하면서 베푸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농경 배움은 시작에 불가 합니다.
다 함게 노력하여 최농경 발전을 위하여 전진하면 농
업의 미래가 밝다고 봅니다.
농업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전문지식이 필요
합니다.
자신의 목표설정과 실행방법을 명확히 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차근 차근 해나가야 좋은 열매을 맺을 수 있다
고 봅니다.
모든 일은 해성처럼 나타나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은 이
세상에 없다고 봅니다. 모든일은 반드시 숙성과정이
필요합니다.
농업에서 경험 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고 본다.
오직 머리만으로 이해하는 단순지식이 아닌 직접 지혜
과 경험을 통해 오감을 넘어 육감으로 하는 전문지식이
이세상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농업은 자기 앞에 놓여 있는 환경을 탓하지 말고 오직
현실을 직시하여야 자기 변화를 시도 하는 것이 최농경
임무라고 생각 한다.
농업은 몸이 고달품 직업이지만 한편으로는 인생의 보
람을 같은 직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