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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범띠랍니다 두분 수녀님 뵙고 옴니다...
검정콩(고흥) 추천 0 조회 154 23.11.15 04:4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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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5 05:08

    첫댓글 외박 함시롱 수녀님도 만나뵙고 우짜던동 살아생전 좋은 만남 했으니 복 받을끼여

  • 작성자 23.11.15 05:13

    감사합니다 다구님 그 복이야 이제 머 새끼들흔테 돌리야쥬 쨈만 더 차크게 살믄 복은 자동빵 일껑께요~~^^
    오늘도 겁나게 잼진 하리 되시구요~~~

  • 23.11.15 05:27

    오늘도 멋지고 즐거운여행되세요

  • 작성자 23.11.15 05:33

    감사합니다 빵심님 날이 째끔 풀린 듯 하네요 오늘 하리도 잼지고 행복한 날 되셔유~~~

  • 23.11.15 05:34

    춘천서도 아침 6시조반
    대단하십니다
    뒷방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오늘도 잼지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11.15 05:37

    아들 잠 푹 잠 자게 제발 오늘은 째끔 늦게 밥 주께요 흔디 죽갔씨유~~^^
    오늘도 잼진 하리유~~~

  • 23.11.15 05:50

    다녀갑니다
    멋진 여행 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1.15 06:21

    감사합니다 동화나라님 새복에 길 걸어 보니 째끔 쌀쌀 하그만유 오늘 하리도 따시게해 다니시구요~~~

  • 23.11.15 06:08

    즐거운 여행 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일만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1.15 06:22

    방가워유 서울댁님~~~
    날이 많이 풀린 듯 하그만유 오늘은 붕어 잡으러 안 가실까유~~^^

  • 23.11.15 06:29

    @검정콩(고흥) ㅎㅎ지금 준비중 입니다

  • 작성자 23.11.15 06:31

    @서울댁(의성) 옛날에 매형 두분이 낚시 가게를 할 적에 콩알낚시 바늘 묶어 찌맞춤 해주던 생각이 나네요 날 좋네요 오늘 마니 자바유ㅎㅎ~~~^^

  • 23.11.15 06:21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수녀님 신부닝 은퇴하신후 생활이 그리녹녹치 않으신거같 마음이 쓸쓸 합니다

  • 작성자 23.11.15 06:24

    그츄 노년에 별로 찾는이도 없고 한정된 공간에서 신앙 하나만으로 살아 가는게...

  • 당신은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 작성자 23.11.15 06:36

    그리스도의 향기...
    그 향내 온 누리에 진동 하기를 빌어봄니다유~~~^^

  • 23.11.15 06:39

    몇군데 를 다니신거네요~~~
    따님이 춘천 사시나 봅니다
    제가 춘천에서 어린시절 을 보냈답니다~~ㅎㅎ

  • 작성자 23.11.15 06:55

    화성에 살다가 신랑 직장 따라 춘천으로 이사를 와서 한번 댕기 가려고 들렸습니다~~^^
    즐건 하리유~~~

  • 춘천으로
    용인으로
    고흥으로 꽤나 많이 운전 했습니다
    검정콩님
    수고하셨습니다
    수녀님의 감태나무 지팡이
    소중하게 쓰시네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1.15 06:56

    감사합니다 음악지기님 혹시 오늘 딸흔테 방향 원주로 틀어라 흘지도 모름니다 봉다리 커피 남았쥬~~^^

  • 23.11.15 06:49

    뜻 깊은 여행중이시군요ㆍ노 수녀님들의 모습이 성스럽게 다가옵니다
    멋진 여행하시고 오세요

  • 작성자 23.11.15 06:57

    감사합니다 서윤 누님 후딱 내리가야끈디 모종판에 물 주는것도 이자뿔고 왔그만유~^^
    오늘 하리도 잼지고 즐건 하리 되시구요~~~

  • 23.11.15 06:51

    어제는 그래도 날이 포근해서 좋았지유?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길 되세유~~~

  • 작성자 23.11.15 06:58

    감사합니다 어실어실님 웃지방 따신 날씨지 싶그만유 내복이 필요 없으니까요~~^^
    오늘 하리 잼지고 신난 날 되시구요~~~

  • 23.11.15 07:13

    오늘도 즐거운 여행
    되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11.15 07:26

    감사합니다 새들원님 오늘도 잼지고 신난 하루 되지구요~~~

  • 23.11.15 08:23

    옆동네 다녀 가셨네요
    좋은 인연 오래 오래 이어가시길 바래요 수녀님들의 정성이 담길 선물이네요 수녀님들 사진 보니 어째 가슴 한켠이 찡해 옵니다

  • 작성자 23.11.15 09:16

    감사합니다 깨비맘님 수원을 것같아 언제 가봤는지 모르겠네요~~^^
    노후에 본 수녀님들 잠 쓸쓸하게 보이더군요...
    굿 하루유~~~

  • 23.11.15 08:30

    즐거운 여행길
    행복 만땅 하세요 ~~^^

  • 작성자 23.11.15 09:17

    감사합니다 노송동님 싱건지 맛 보러 가야끈디요... 봄에 엄나무 순 맛보러 함 오셔유~~~

  • 23.11.15 08:41

    오늘은 날씨가 따뜾 해지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1.15 09:18

    감사합니다 지기님 날이 잠 따셔질 듯 하그만유 즐하융~~~

  • 23.11.15 09:05

    은행 속에 행복을 담아 선물로 주셨구만유.
    날씨가 쌀쌀하네유!
    건강과 행복을 듬뿍 누리는 하루 되셔유!

  • 작성자 23.11.15 09:20

    양초를 직접 만드셨는가 보네요~~^^
    날씨 쌀쌀혀두 잼지고 행복한 하루 맹그시구요~~~

  • 23.11.15 10:48

    @검정콩(고흥)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유!

  • 작성자 23.11.15 12:58

    @인간부처(안양) 즐건 오후 시간 되시구요~~

  • 23.11.15 09:26

    촌양반 출세했다고 해야 하나?ㅎㅎㅎ 잼난 여행되시구여

  • 작성자 23.11.15 09:28

    운전 흐는디 아조 눈깔 핑핑 돌아삠다 촌이 더 좋그만요ㅎㅎ~~^^

  • 23.11.15 11:39

    역시 딸이 있어야 합니다.
    난 늙으면 누가 운전해서 데리고 다니지 않을거 같네요..
    승질머리 드럽다고...

    두분 수녀님 건강하셔요..

  • 작성자 23.11.15 12:17

    딸 같은 며느리 쨈만 지둘리믄 꼭 생길껌니다 입은 딱 자크 체우고 호주머디만 잘 들락거리믄 암탈 없이 댕길껌니다요~~^^
    감사합니다 두분 수녀님 9988건강하면 좋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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