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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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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쉼터 후유증..
풍경 추천 0 조회 149 24.04.16 13:5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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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6 14:20

    첫댓글 그 있잖아
    아랫마을 누님하고
    시인 누님 초대해서 만찬을 드시라 ㅎ

  • 24.04.16 14:22

    냉장고는 전기가 없어 사용 못하나?

  • 24.04.16 14:24

    @비발디소녀 언젠가 사진에서 세탁기를 본 거 같은데...
    전기가 없음 다 무용지물 이겠구나 ㅠ

  • 작성자 24.04.16 16:09

    ㅎㅎ..
    식사하러 여기까지 못오지..
    비올때 빈대떡 먹으러
    내려 오라는데 나도 안가..ㅋ
    소녀가 만찬 먹으러 올래?..ㅎ

  • 작성자 24.04.16 16:11

    @비발디소녀
    세탁기는 돌릴수 있어..
    세탁기는 한시간 정도면
    되니까 기름이 들어도
    발전기로 돌릴수 있거든..
    계속 쓰는 전기를 못쓰는거지..

  • 24.04.16 15:05

    야~~산골에 살아도 고기는 일반사람들 보다 더 많이 먹겠다. 그것도 내리 3일로 ㅎㅎ ~~○○산나물이 많다 보니 요리하기는 좋겠어 맛도 일품^^* 쯤 먹고 싶다.ㅋ 복숭아 꽃이 뿌농뿌농하게 오두막을 잘 지켜주고 있으니,
    이런들 저런들 모든게 행복 아니겠어 ~~♡

  • 작성자 24.04.16 16:12

    먹으러 와~~

  • 24.04.16 16:01

    남겠다 싶음 다시 싸서 돌려보내기 더하기 특산 나물 얹어서 그리고... 그 뭐야 돔인지 머시깽인지 어우~
    눈이 눈이 날 쳐다보자노 오우

  • 작성자 24.04.16 16:14

    그게.. 고기는 안돼..
    오픈한것도.. 집에 가져가면
    분명 쓰레기통으로
    들어갈걸 아니까..

  • 24.04.16 16:44

    태양열집열판 그릉거는 안될까? 나두 음식버리는거 별로 안좋아해 울집 잔반처리는 내담당 내가 제일 살쪘어

  • 24.04.16 17:06

    잔반 처리 더해서 난 상한 음식 감별사얌 내 모든 곱창이 수십년간 단련된 알콜로 엔간히 상한거는 껌이거등 우하핫
    시식은 나부터~

  • 24.04.16 17:17

    @아하 혈색으로 볼때 간이 조금 좋지 않아보이던데 건강검진은 하고 있지?

  • 24.04.16 17:19

    @실버랜™ 얘? 뭔들 정상이거쑤 냅둬 지두 생각이란게... 없겠다 으핫
    고마워 생각해줘서

  • 24.04.16 17:20

    @아하 알게써 가던길 갈께 난 분명 이야기 해줬다

  • 24.04.16 17:22

    @실버랜™ 저주여? 췟 냉허긴 메에에에
    참고로 죄많은 이 세상은 내집 아닌 모드 실은 그렇진않긴햐
    이중인간

  • 24.04.16 17:47

    @아하 저주라면 내가 말해주었을까? 흥

  • 작성자 24.04.16 19:36

    태양열 집열판.. 그게 복잡해~
    혼자 쓰려면 안하는게 속편한~ㅎ
    조명 이랑 간단한 충전도
    감지덕지..
    음식을 쫌만해~
    모자란듯 먹는게 좋아..
    남기는것도 잔반처리도
    안 좋은듯~
    난 상에 놓인거 싹~ 다먹어
    안남기구..ㅎ

  • 24.04.16 17:06

    고기는 관심 없고
    홍매화랑 항아리만 눈에 들어오네 ~
    너무 아름답다

  • 작성자 24.04.16 19:39

    저게 홍매화가 아니야~
    돌연변이 홍도화야.. 돌복숭아..
    공사판에 쓸려갈뻔 한걸
    아까워서 캐다 심은거~

  • 24.04.16 17:16

    산에서 짐승은 안 내려오나?글구 뱀은 그게 궁금해

  • 작성자 24.04.16 19:42

    산엔 짐승도 있고..
    뱀도 있고..
    또 나도있찌~^^
    그냥 서로 그러려니~
    하구 살아~ㅎ

  • 24.04.16 17:33

    불평하지말어 ~
    산 속에서 사는 친구 고기 못 먹었을거 같아서 친구들이 많이 생각해서 준비한거니까
    그리고
    왜 버린다고 생각해 ~?
    나혼자 먹기에 너무 많아서 숲에서 더불어 살고있는 동물들과 나눠먹는다고 생각하면 되지...
    생각을 바꾸면
    아무것도 아니라구 ~~

  • 작성자 24.04.16 19:44

    풀떼기만 있는 밥상이라고
    궁시렁 댔찌..
    한 사흘만 나랑 바꾸까?..ㅎ

  • 24.04.16 20:10

    @풍경
    아냐
    괜찮아 ~
    바로 저녁 밥상에 생선이 올라왔더라구 ~ ㅋ

  • 24.04.17 00:26

    @.@.... 내가 소화불량이 걸릴것만 같아.
    산초간장 소스 고기 좋아 보인다.

  • 작성자 24.04.17 10:03

    그나마 고기를 먹을수 있는 이유야~
    갖은 간장과 산채들~ㅎ

  • 24.04.17 17:37

    보기에도.. 많다 ㅎ
    버리는게 싫구나.. 그래두 억지로 먹고 탈나면 어떡해
    그래도 잘 보관해서 잘 먹으니 다행?^^;;

  • 작성자 24.04.17 17:51

    억지로 먹지는 않아~
    고기만 먹는거지..^^;;
    오늘 옆동네 지인 집에 좀
    퍼다줬어~ㅋ

  • 24.04.17 18:04

    충분히 공감이 된다.
    우리 동네 게하 주인장도 '제발 여행자들이여, 음식 좀 가지고 오지 마세요~~~!'하거든.
    정말 먹지도 않는 음식이 즐비하게 남은 거 보고 결국 음식물 쓰레기가 될 거란 걸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진다더라.

  • 작성자 24.04.17 19:40

    오~ 이걸 공감하는 사람이 있군~
    반가워라~ㅋ
    어찌어찌 급한데로 우겹살은
    오늘까지 다 먹을듯~ㅎ

  • 24.04.18 13:22

    육포나 하몬같이 소금 간장에 절이는건 어때? 네 고민이 이해가된다

  • 작성자 24.04.18 23:04

    그방법도 있었군..
    그건 생각 못했네~ㅎ

  • 24.04.18 18:45

    음식 남는 건 정말 곤욕이야.
    먹지도 못하고 버릴 때만 기다리는 마음ㅠ
    냉장고가 채워지면 나도 그냥 불안해지더라.
    텅텅 비어 있는 게 마음 편안해.
    풍경의 마음 충분히 알겠다^^

  • 작성자 24.04.18 23:05

    고기는 드뎌 다 먹어 치웠음..
    힘들어~^^;;

  • 24.04.18 19:36

    고생이 많군 ㅎ

  • 작성자 24.04.18 23:05

    고생은.. 먼..ㅎ

  • 24.04.18 20:37

    나...이번에 갈때 마트에서 뭐좀 사가려고 했는데...글보고서 빈손으로 간다...ㅋㅋ

  • 작성자 24.04.18 23:06

    쌀사와~ 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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