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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ㆍ수상ㆍ칼럼 남도여행 -1
하림(夏琳) 추천 0 조회 205 17.08.18 12:5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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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8 15:46

    첫댓글 와...!
    멋쟁이 글쟁이시네요
    저도 여수 밤바다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고 이순신 대교를 타고 화개장터로
    토지의 무대로 구례피아골과
    노고단
    성삼제 를 돌아 왔는데
    자랑질을 하고 싶어도
    글재주가 없어서 못했더만 요로케 재밋게
    글 쓰는 분 앞에 완죤 깨갱 할뻔 했네요 .
    다시 한번 구례 가보고 시포요
    피아골의 단풍을
    꼭 보고 싶네요

  • 17.08.19 08:30

    이글에 공감, ㅎ

  • 17.08.18 15:48

    9/9 일 여수갈껀데
    오죽헌 한식집
    접수 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7.08.19 00:16

    후회 안하실꺼예요~
    때론 잘못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 주기도 한다죠~?ㅎ

    여수 밤바다~~
    넘넘 낭만적이고 로멘틱 홀몬 와르르 분비되는 멋진곳!! 저두 다시가고 싶은곳이고..벌써 그리워지네요~ㅎ

    몽키님이랑 여행코스가 어쩜그리 흡사한지..
    남도여행 공식 매뉴얼코스인가~?ㅎㅎㅎ
    암튼 느낌 공유할수있어 무척 기뻐요~^^

  • 17.08.18 23:03

    글과 사진 모두 굿~ 굿입니다.

  • 작성자 17.08.18 23:39

    첨 컴으로 글 올려봤어요~^^
    늘 폰으로 올리다가 오늘은 점심시간 짬이나서 시도해 봤는데 나름 재밌네요~ㅎ
    버스크버스크의 여수 밤바다🎵🎶
    유튭음악 올리고 싶었는데 아직 방법을 몰라서리~~~

  • 17.08.19 00:26

    https://youtu.be/qcijCmUkqrc
    여기요~~
    하림님^^

  • 작성자 17.08.19 13:52

    이거 본문에 끌어다 쓰고프당~^^

  • 작성자 17.08.19 13:59

    벚꽃길 드라이브.. 정말 환상적예요..^^
    벚꽃은 없지만 위로 쏘아올리는 조명이 벚꽃을 연상케하고

    악양들판 소나무도 잘 계시고
    섬진강물도 조붓하니 발랄하게 흐르고 ..ㅎ
    참으로 푸근하고 아늑하니
    마치 엄마품처럼 느껴졌지요~

  • 17.08.19 14:09

    @하림(夏琳) 대따 쉬워요
    전 컴보다 폰을 더 많이 사용하지요
    유튭에서 공유~링크복사~

  • 17.08.19 14:10

    @하림(夏琳) 링크첨부에 붙혀넎기 하면 끝

  • 17.08.19 14:14

    @하림(夏琳) 우리나라도 갈곳이 넘나 많아요
    정말 아름답구요~~
    낼 이웃나라 북해도 가요
    지인들이랑 함께 계획햇던 곳이라~~
    야튼 여행은 언제나 설렘이지요 ㅎㅎ

  • 작성자 17.08.20 21:34

    @타샤 연습함 해보고 시도해볼께요~^^
    쌩유~♡

  • 작성자 17.08.20 21:39

    @타샤 북해도..? 눈이 참 많은곳이죠..ㅎ
    좋은 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걸음 되시구
    다녀오셔서 후기랑 사진도 기대할께요~^^

  • 17.08.19 00:35

    여수밤바다
    버스크 버스크의 노래 땜 더욱 유명해진~~~
    노래만큼 아름다웠나 봐요

    전 몇해전 여수를 낮에 다녀 갔서리
    밤바다의 아름다움은 모르네요
    남도여행
    참으로 서정적이죠
    전 하동에서 쌍계사까지
    섬진강을 끼고 흐르는 드라이브 코스가 으뜸 이라고 늘 말하고 있지요

    또 다른 베스트 코스는 7번 국도~~

    악양들판에 소나무는 잘 있던가요?

    지리산 원심마을의 옛 고즈녁함은
    이미 사라지고 없지만
    군불피어 지여주던 가마솥밥
    아래목도 아련합니다 ㅎㅎ

  • 17.08.19 00:37

    벚꽃길

  • 작성자 17.08.19 13:59

    벚꽃길 드라이브.. 정말 환상적예요..^^
    벚꽃은 없지만 위로 쏘아올리는 조명이 벚꽃을 연상케하고

    악양들판 소나무도 잘 계시고
    섬진강물도 조붓하니 발랄하게 흐르고 ..ㅎ
    참으로 푸근하고 아늑하니
    마치 엄마품처럼 느껴졌지요~

  • 작성자 17.08.19 14:00

    @타샤 요기도 통과했는데~^^

  • 17.08.19 08:30

    이런곳을 혼자 다니는건 아니시겠지예..ㅎ

  • 작성자 17.08.19 14:02

    그럼요~좋은 친구와 동행했죠~^^
    아직 홀로족은 못돼놔서..
    진정한 여행은 혼자하는거라던데..
    언젠간 그런날도 오겠죠~?ㅎ

  • 17.08.19 14:12

    @하림(夏琳)
    저두 홀로 여행의 묘미는 아직~~
    혼자는 외로바서리~~~^^

  • 17.08.20 11:43

    이런 시간, 참 좋은 여정이시겠다 싶습니다.

    맛난 음식 탐식하고, 멋진 경관 탐미하공~!! ㅋ (^^)

  • 작성자 17.08.20 21:37

    여행기간 내내 비가 내렸던적은 첨예요~
    물론 경치를 감상하며 사진찍을 시간은
    그 분이 잠깐씩 허락하시더라구요~^^
    비로 기억될 여행~ㅎ

  • 작성자 17.08.20 21:41

    북해도..? 눈이 참 많은곳이죠..ㅎ
    좋은 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걸음 되시구
    다녀오셔서 후기랑 사진도 기대할께요~^^

  • 17.09.18 17:17

    이순신광장에서 전라좌수영 강강수월래의 흥에
    흠뻑 빠졌습니다. 노을이 수평선을 가를때 여수의
    밤바다는 화려하게 불 타오릅니다.
    낮과 밤이 너무나 다른 두얼굴의 여수.
    낭만포차와 버스킹.. 돌산대교 앞바다에서
    보낸 올 여름은 핫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7.09.18 16:57

    특이나 올해는
    여수 밤바다가 뜨겁게 떠올랐던 해였죠~?ㅎ
    낭만적 멜로디의 버스크버스크의 영향도 한몫 단단히 했을꺼구..

    여수 엑스포때 넘넘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서
    숙소를 못잡아 자동차에서 밤을 지새웠던 아픈기억..이번 여행에서 모두 보상받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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