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지혜♥
성질은
한번에 내지말고
12개월 무이자로
조금씩 내고
상대에 대한 배려는
일시불로 지불할것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주고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실수는
굳이 넣지않아도 되는
통깨처럼 조금만...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