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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왕숙(천마)지맥](完)<마치고개-미음나루>...왕숙천의 합수점으로
수객 추천 1 조회 161 18.11.27 06: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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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7 07:56

    첫댓글 천마지맥을 왕숙지맥으로 부르는군요. 초겨울의 산길이 고즈넉합니다.

  • 작성자 18.11.27 18:43

    예...시작점은 같은데 끝 지점이 다르지요

  • 18.11.27 10:49

    왕숙지맥 축하 합니다.

  • 작성자 18.11.27 18:43

    예...감사합니다

  • 18.11.27 11:25

    천마지맥을 마치면서 왕숙천으로 가는 합수점이 아니라~~~~갸우뚱하고 마치기는 하였습니다.이리 완주를 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11.27 18:45

    ㅎㅎ 산세는 그쪽이 좋지만...아무래도 조금 ㅎㅎ

  • 18.11.27 13:47

    애'효 마루금이 뭔지^^..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18.11.27 18:45

    ㅎㅎ 그래도 한줄기 완성했다는 기쁨도 있습니다

  • 18.11.27 16:41

    또하나의 지맥 마침을 축하드립니다. 아차산너머 지는해가 한강과 같이 멋있네요.
    마지막 합수점은 가끔가다가 자전거타고 지나가는 길인데....ㅎ

  • 작성자 18.11.27 18:47

    예...12년전에 천마지맥을 마쳤지만 이제서야 완성하게 됩니다

  • 18.11.27 17:54

    마루금 따르시느라 고생많았슴다...산으로 님도 간만이구요~

  • 작성자 18.11.27 18:48

    날씨가 도와주어서 산행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캐이 선배님도 좋은산행 하셨지요?

  • 18.11.28 09:11

    왕숙지맥이라..
    첨알았네요.
    주금산에서 같이오다가
    백봉에서 천마와 갈라지나봐요.
    할일도 많은데 숙제만
    주시면 어떻게해요.ㅎ
    두분이서 다니는모습
    참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8.11.28 09:25

    예...대한산경표에서는 서파에서 백봉지나서 미음나루까지를 주맥으로 보고
    백봉부터 천마지맥의 마지막까지는 거리기준 미달로 지맥의 지위를 잃어버리는것이지요.
    나중에 문혜천 합수부까지 갈때 도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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