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햇수로4년 총기간2년반 국 가직 80 65 95 90 70 해서80 지방직 95 55 90 95 80 해서 83나왔네요 영어가안돼요 영어는 하루4시간씩 시험전 날까지했구요 참고로 신성 일쌤을 가장 많 이들었어요 문법 독해 단어 이렇게 했네요 영 어는 안되는 놈은 안돼나요? 영 어잘 하시는분들 꼭 답 변 달 아주세요 저이시험공부 안하더라도 영 어무슨수를써서라도 잡으려구요 그리고28여자분들 이제 어쩌실건가요 안되면죽는다 생각하고 했지만 죽을순 업꾸요 ㅎ 제가 생각 한것이 1 공부에완전 미련버리고 다른것을찾아본다 2 일하면서공부한다 3 6개월 영 어공부 올인 다시시작 여러분이라면 무엇을택하실꺼에요? 답 변부탁드려욤
저랑 나이 같으시네요~ 저도 친구들이랑 언니,동생은 벌써 취직하고 그래서,,,나만 늦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그래서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쳤어요. 솔직히 국가직, 서울시는 별 기대 안하지만,, 지방직만 바라보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 만약에,진짜 만약에라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배운게 이 짓 밖에 없는 지라, 당분간은 조금 쉬면서 알바라도 한 후에 내년 시험을 한번 더 준비할 거 같아요. 아무리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다짐했지만,, 솔직히 시험 준비밖에 한게 없어서,, 뭐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ㅠ 암튼 같이 힘내자구용!
영어 독해를 찍는 분들이 의외로 좀 되시는거 같습니다. 영어 소설책 문고판을 추천드립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얇은 빨간색 표지책입니다. 한 다섯권정도 사전없이 몇 번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일단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면, 십년이 지나도 안 떨어집니다. 효과도 없을거 같고, 시간이 아까워보여도, 계속 공부하실거면 한번 해보세요. 따로 시간내는게 아니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시면 6개월 정도 지나서 효과 나타나리라고 봅니다.
저 3년 공부하다가 안되서 작년부터 일하면서 공부하는 중이요..... 근데.. 일하면서도 공부 할 수는 있어요. 힘들어서 그렇죠. 정말 독하게 맘 먹지 않으면 못해요. 글고 저도 영어때문에... 장수생됐는데.. 이번에도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영어점수가 55 50 60 요따위!! 직장을 다니든 안다니는 영어못하면 합격 못하는거 같아요.. 작년도 지역선택잘못해서 떨어지고.. 올해도 떨어질것 같네요..ㅜ.ㅜ직장다니면서 영어만 신경 마니 쓰시면 다른건 셤때되서 다시봐도 유지 되는 듯 해요~ 단, 정말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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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할건 없는데.. 그래도 막 들이대는데 할게 없겠나 싶기도 하고,,
저랑 점수대도 비슷하시고 수험기간 나이 거의다 비슷하시네요 ㅠ
저도 영어가 뭔지..;; 지방직 하나 바라보고 있지만 좀 절망적인 ㅠ
저라면 여건이 된다면 3번으로 하고 싶네요 - 확실히 국 영 사를 잡아야
합격하는데 수월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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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은 결혼하신분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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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이런충고 ,,저도 나이를 먹을 것이고 나중에 그때 힘든거 다 지나갔구나 할때가 오겠죠 ㅎㅎ 근데 한편으로 이런생각도 들것 같아요 내가 그 좋은시절 왜 공부만했나 공부안했으면 더 많은 것을 해볼수 있었을텐데,, 지금 공부를 하는게 맞는건지 너무 회의감드네요 ㅠ
일하면서 공부는 무리일까요??그래도 공부어느정도 되어 있으면,,
시작을 하셨으니 끝까지 해보시길 바래요!
꼭 되실거예요
28 여자분이면 본인이 나이 많다고 여기실 수도 있지만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내년 29살이라고 하더라도요.님 보니 영어가 좀 약한 상태에서 행정학도 약하시네요. 영어를 6개월간 올인하면서 행정학도 같이 공부하시면 내년에는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네요.
힘내세요. 저는 서른살 남자인데... 설령 다른 일을 구하더라도, 분명 공무원만 한 건 구하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구직자리가 있었다면, 별써 관 두었겠죠. 결과 기다려 보시구요, 영어만 잡으시면 분명 합격 하실 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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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동감가서글남겨요
나이도같고남일같지않네요ㅠㅠ저도알바를몇개월하고다시시작하려구요저도젤힘든게영어라당분간영어만하면서여ㅠㅠ
저랑 나이 같으시네요~ 저도 친구들이랑 언니,동생은 벌써 취직하고 그래서,,,나만 늦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그래서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쳤어요. 솔직히 국가직, 서울시는 별 기대 안하지만,, 지방직만 바라보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 만약에,진짜 만약에라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배운게 이 짓 밖에 없는 지라, 당분간은 조금 쉬면서 알바라도 한 후에 내년 시험을 한번 더 준비할 거 같아요. 아무리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다짐했지만,, 솔직히 시험 준비밖에 한게 없어서,, 뭐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고 ㅠ 암튼 같이 힘내자구용!
영어 독해를 찍는 분들이 의외로 좀 되시는거 같습니다. 영어 소설책 문고판을 추천드립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얇은 빨간색 표지책입니다. 한 다섯권정도 사전없이 몇 번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일단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면, 십년이 지나도 안 떨어집니다. 효과도 없을거 같고, 시간이 아까워보여도, 계속 공부하실거면 한번 해보세요. 따로 시간내는게 아니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시면 6개월 정도 지나서 효과 나타나리라고 봅니다.
저는 영어 공부한 지 20년이 지나서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아직 젊으신거니 희망을 잃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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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는 필수과목에는 적용되지않습니다;; 선택과목에만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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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6.11 15:29
그냥 열씨미 계속 하세요 합격할때까지~ 님은 합격이 보이네요 저도 여자고 나이 서른에 붙었어요 그래도 붙고 나니까 살만하더라구요 ^^
저 3년 공부하다가 안되서 작년부터 일하면서 공부하는 중이요..... 근데.. 일하면서도 공부 할 수는 있어요. 힘들어서 그렇죠.
정말 독하게 맘 먹지 않으면 못해요.
글고 저도 영어때문에... 장수생됐는데.. 이번에도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영어점수가 55 50 60 요따위!! 직장을 다니든 안다니는 영어못하면 합격 못하는거 같아요.. 작년도 지역선택잘못해서 떨어지고.. 올해도 떨어질것 같네요..ㅜ.ㅜ직장다니면서 영어만 신경 마니 쓰시면 다른건 셤때되서 다시봐도 유지 되는 듯 해요~
단, 정말 힘들답니다.!!
영어선생님을 바꿔보시는게 어때요? 신성일쌤은 좀 어려운 감이 있는 것 같고.. 이동기쌤이 좀 초보분들께는 괜찮은 것 같은데.. 제 의견일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