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식품
구리광산종목!!!
칠레 지진으로 구리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구리광산 관련주를 매입할때이다.
과거 포넷의 경우 지난해초 홍콩에 포넷 AK 마인이란 SPC를 설립,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 아야코잔 동(銅)광산 지분 60%를 581만달러(약 55억원)에 매입했다.
포넷은 이어 지난해 말 포넷 AK 마인의 지분 48%를 삼미식품의 자회사인
㈜삼미뉴트랩에 80억원을 받고 넘겼다. 이를 통해 아야코잔 동광산에 대한 운영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투자금액+25억원' 을 회수할 수 있었다.
삼미식품은 구리재료외에도, 알앤엘바이오관련 줄기세포재료도 있다.
최근 인수대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삼미식품의 주가관리가 절실한 시점이다.
이러한 복합재료가치를 감안할때, 저가인 현시점이야 말로 적극 매수시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