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행복 가득한집 가계부"
9/18 입금 : 600,000
지출 : 250,000(양가 부모님 용돈)
9/19.20.21.22.23.24 무지출
9/25 지출 : 60,340(전기요금14,340. 시계약3,000. 황토팩30,000.구두수선(2)13,000)
9/26 지출 없음
9/27 지출 : 133,140(전화요금.7920,유선료11000.가스비30380.관리비63350.장본거20490)
9/28 지출 없음....
9/29 지출 : 17,200(저녁 외식15500.건전지1700)
9/30 지출 : 4,640(피죤1640. 계란 싸길래 양쪽집 명절 보내시라고 2판 3000)
10/1.2.3.4.5 지출 없넹...
10/6 지출 : 2,000(조카 용돈)
10/7.8 지출 없음..
10/9 지출 : 24,000(치킨 13,000. x통 약 1,000. 신랑 용돈 10,000)
10/10.11 지출 없음...(이제 4일만 버티면 된다...아자)
10/12 지출 : 3,900(x대)
10/13 지출 : 10,000(남푠네 용돈)-- 오늘 지출은 여기서 제발 끝.... 이길...
잔액 : 94,780
어제... 건강보험 지도 점검 아 ~~ 주 잘 받았습니다...
저희 회사 직원이 30명 정도 되는데... 2003~2006년 현재까지... 3시간정도 받았네여...
뭐 특별한건 없구... 건강보험에 신고한 개개인 총소득액하고 저희 연말 신고한 총소득액 비교해보더라구여...
근데..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건강보험에서 보험료 많이 뗐다고.. 돌려준다고 하는거 있죠..
저희야 잘못한건 없으니.... 앗싸....ㅋㅋ
울 부장님. 사장님... 돈 안내도 된다고 무지 좋아라하시고..
울 사장님 점심까지 사 주시데여...^^
사실 낸 돈 돌려받는건데..
여튼.. 그렇게 끝은 났습니다...
경리 보시는 다른 분들도 준비해 두세여.. 혹시 모른니...
각 업체마다 3년에 한번정도 지도 점검을 한다고 하더라구여...
믿을 말인지 아닌진 모르겠구여... 일용직 직원 특히 중요하다 하더라구여..^^
건강보험에 근무하시는분 보면.. 저 혼나는거 아니에여^^
첫댓글 한회사에 연속 3년있는적이 첫직장 말고는 없어서..아직 그런일은 없었네요..헉..일용직 걸리면..우린 대박나는데..ㅠㅠ클났따...
오.. 돌려받으신다는 다행이네요. ^-^ 한달 생활비도 소득에 비해 많이 썼다고 돌려주는 보험이 있었으면 하는 헛생각을 해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