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정확한 생년월일, 1991 12 19
② 본인의 현재 키와 체중, 168 60
③ 부모님의 키
④ 어려서부터 앓아온 질환(위장질환, 기관지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등), 아토피성 피부염, 어렸을적 천식
⑤ 현재 앓고 있는 질환, 없습니다
⑥ 편식의 정도(식사습관), 다 잘먹습니다
⑦ 여성의 경우 가슴이 생기기 시작한때/ 초경이 시작된 때(현재로부터 얼마전),
⑧ 남성의 경우 변성기의 때나 음모가 생기기 시작한때(현재로부터 얼마전),초등학교 5학년 때쯤
⑨운동습관, 고3이라 별로 안합니다
⑩ 식사습관-편식 인스턴트시품등의 여부 잘안먹습니다
⑪ 수면에 대한 상황-몇시에 자고 일어나는지 12시에 자서 6시30분쯤에 일어납니다
⑫ 최근 약3년간의 신장의 변화("3년간 몇센티 컸어요." 이렇게 적지 마시구요. 몇 살때 몇 센티, 몇 살때 몇 센티 이렇게 적으세요.-가장 중요함.)없습니다
⑬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면 그 결과 없습니다
이전에도 한번 올렸는데 질문이 잘못된것 같아서 수정해서 올립니다
제가 방학 내내 다리를 꼬고 앉았더니 언제부턴가 다리의 높낮이가 달라졌습니다
서있을때나 앉아 있을때나 허리에 직접적인 부담이 갈정도로 확연히 느꼈졌는데
앉을때는 얇은 책 한권을 끼워야 균형이 맞는것 같고 서있을때도 한쪽 다리를 들고있어야 맞는것같이 느낍니다
부모님은 사람은 누구나 비대칭이라고 하시는데 이전에는 전혀 못느끼다가 지금에서야 아플정도로 느낀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이상태 고칠수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양식은 곧올리겠습니다
첫댓글 그 첼로리스트들도 자세때문에 다리 높낮이가 매우 다르죠... 자세가 안좋으면 다리가 비대칭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