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壬 辛 丙 乾51 +670128 己 壬 辛 丙 乾51 (추정)
O 辰 丑 午 未 辰 丑 午
61 51 41 31 22 12 2.4
戊 丁 丙 乙 甲 癸 壬
申 未 午 巳 辰 卯 寅
경북 봉화군 출생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癸卯/丁卯22 87년 재학 중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함.
甲辰/庚午25 90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丙午/戊子43 09.01 대검찰청 중앙수사1과 과장
노무현 대통령을 조사함.
10.07-13.04.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검찰에서 ‘특수통 칼잡이’ 라는 별명을 얻음. 두 차례의 승진 기회를 놓침.
丙午/癸巳48/-丙辰 13년 4월에 퇴직함.
丙午/癸巳48-甲午49 13-14년 변호사우병우법률사무소
丙午/甲午49/-丁丑 14-15.01.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
丙午/甲午49-丙申51/戊戌/丙戌 15.01.-16.10.30. 청와대 민정수석
문고리3인방 못지않은 실세, 그간 누차 사퇴 여론이 있었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비호중용함.
丙午/丙申51/戊戌/壬辰 16년 11월 06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음.
가족회사 '정강'의 회사 돈과 고급 외제 승용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아내가 경기도 화성에 있는 2백억 원대 땅의 실소유주라는 사실을 숨긴 채 공직자 재산 신고를 사실과 다르게 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처가의 강남역 인근 땅 특혜성 거래에 개입했다거나, 의경에 복무 중인 아들이 보직 특혜를 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범죄의 단서가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상 직권남용과 최순실과의 연결고리 여부에 대한 수사 목적이 핵심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