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지사 인증, 소비자단체 보증…경기농산물 명품브랜드 ‘G마크’

[다크호스]

2010년 10월 14일 (목) 19:50

道지사 인증, 소비자단체 보증…경기농산물 명품브랜드 ‘G마크’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 고품질 우리농산물 100% 안전하고 신선하게 공급

현대인의 웰빙형 소비생활이 확산되면서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선호하는 추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함께 농약의 과다 사용이나, 유전자 변형식품의 유해성 논란 등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신이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농특산물로서 거듭나는 브랜드가 있다. 생산에서 가공ㆍ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품질과 위생 안전성을 보장하고 경기도지사에서 인증하는 농산물 명품 브랜드인 ‘G마크’가 바로 그 것.
지난 2000년도부터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 G마크는 경기도 명품 농특산물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명품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시장ㆍ군수의 추천을 받아 전문기관에서 유해물질 잔류검사는 물론 소비자 단체(NGO)의 생산현장 방문 및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또한 브랜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경기도지사가 인증하게 되는 체계적인 품질관리제도 시스템을 통해 완성된다. 즉 전문가에 의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까다롭게 선별, 인증함으로서 ‘고품질 명품 농특산물’ 로만 선정되는 것이 바로 ‘G마크’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G마크는 소비자들에게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시켜주고 신뢰와 믿음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농산물 최초로 리콜제와 보험제 및 우선보상제를 도입하는 등 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시스템은 소비자들로부터 명성이 자자하다.
우선 리콜제의 경우, 품질에 문제가 있을 시 구입 후 2일 이내에 즉시 반품 교환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만약 생산자가 리콜이나 반품처리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행정조치를 통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해준다. 또 우선보상제도 역시 G마크 생산자가 리콜이나 반품 요구에 응하지 않았을 경우, 도지사가 우선 보상해 줌으로서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해주는 제도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경기도지회’에서는 G마크 농산물에 대해 소속 회원을 통해 365일 상시 품질 감시와 안전성 검사를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들의 요구를 상품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에서 ‘농산물 안심보험’에 가입한 것은 소비자들이 G마크 농특산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정도에 따라 최고 1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서 소비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아닐 수 없다.

 경기미로 가족건강 챙기세요

“입맛”사로잡은 명품쌀 으뜸 경기미 -199Rice

2007년도부터 경기도에서 경기미의 명성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경기도가 직접관리하고 토양·수질·쌀의 안전성 검사를 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G+Rice생산단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한 명품 프리미엄 쌀이다.
쌀의 혁명 G+Rice(-199Rice)
2007년 11월부터 -199Rice상표가 붙은 쌀이 이마트에 출시 됐다.
이 쌀은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에 ‘+’가 더 붙은 경기도의 명품쌀이다.
도는 생산,가공,유통의 모든 공정을 책임지고 있다.
G+Rice는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고시히카리로, 정밀농업이 가능하도록
경지정리가 된 농지와 현대화 시설을 갖춘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표준재배 매뉴얼로 생산된 벼만을 상품화하고 있다.
맛, 품질 명품화 비법
G+Rice(-199Rice)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주문된 수량만큼 출하하고
연중 저온보관해 1년 내내 햅쌀과 같은 밥맛을 유지하고 있다.
품질기준은 완전미 비율 97%이상에 단백질 함량 6.3%이해야 한다.
특히 197가지 잔류 농약과 납(Pb),카드뮴(Cd)등 2가지 중금속 함량이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준의 1/2이하라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농산품에서는 보기 드문 철저한 사후관리도 G+Rice의 특징이다.  소비자가 ‘안전성 확인검사’를 신청하면 즉시 검사를 실시해 농약이나 중금속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초과 성분 1개당 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보상금 한도는 최고 1억원이며,검사에서 기준을 초과한
해당 쌀과 함께 생산된 물량은 전량 회수된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2007년 출시와 함께 ‘경기도 명품 농산물의 안전성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해 놓았다.

경기도 G마크 1호용인 원삼농협 유기농쌀

친환경 쌀로 개방 파고 넘고 수출에 도전
180농가 유기농 쌀 연간 1,300t 생산… 작년 한 해 45억매출

 친환경 농업 14년 외길
“1995년, UR 이후부터 농업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맛과 질을 높이고 농약에서 벗어나 친환경 농사를 지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겠다 싶어 시작했죠.”
“원삼농협의 무농약 유기농 쌀의 역사가 무려 14년이나 됐다”고 했다. 처음 2,640㎡(800평)에서 시험 재배해 성과를 얻자 다음해 5,940㎡(1,800평)로 재배 면적이 늘어났다. 현재 유기농 쌀 재배면적은 264만㎡(80만평)에 이른다.
연간 생산량은 1,300t. 작년 한 해 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농민들이 생산한 쌀은 전량 원삼농협에서 수매한다. 그것도 일반 벼 보다 30% 이상 비싼 가격으로 사들인다.
현재 원삼농협 산하에 있는 작목반은 17개다. 작목반 역시 농촌 어디에나 있는 그런 조직이 아니라 작목반장 회의때 전원 참석해 의견을 나눌 정도로 활성화돼있다. 이 조합장은 이를 두고”자생적으로 움직일수있는힘이생겼다”고했다.
“우리 먹거리만큼은 안전하다는 확신을 해야 농업도 지킬 수 있다”며”국민들도 좋은 먹거리 먹는데 신경을 써야 함께 농업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용인 원삼농협 031)339-2041
 
세계가 인정하는 G마크 경기미(米) 생산현장을 가다

경기도지사가 인정한 G마크 ‘슈퍼오닝 쌀’
G마크 경기미(米)인 ‘슈퍼오닝 쌀’이 지난해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첫 수출되면서 경기미 우수성을 알렸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지난 ‘06년 평택 지역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로 개발한 ‘슈퍼오닝’이 출범 2년만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미 FTA 등으로 시장이 개방되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공격적인 ‘슈퍼오닝’ 마케팅은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21.5톤의 G마크 ‘슈퍼오닝 쌀’을 미국 LA로 수출한 안중농협은 전체 미작조합원 8,500명 가운데, 900농가 856ha에 대해 슈퍼오닝 쌀을 계약재배하고 있으며 이중 친환경 슈퍼오닝 쌀은 50ha에 이른다. 지난해 수출된 슈퍼오닝 쌀은 캘리포니아산 칼로스 쌀보다 6배 이상 비싼 ㎏당 4천500~5천800원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려 20여일만에 수출물량이 모두 동이 났고 2개월 뒤인 8월 10t을 추가로 수출했었다.
안중농협 미곡종합처리장 곽정근 상무는 “슈퍼오닝 쌀은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획득과 GAP, 소시모가 인정하는 높은 신뢰를 얻고 있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대도시소비자들과의 안전성이 확보된 슈퍼오닝 쌀의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슈퍼오닝 쌀 이력추적시스템에 의해 생산된다”고 밝혔다. 곽 상무는 또 “수확 후 볏짚을 땅으로 환원 안하면 계약재배가 이뤄지지 않는다”며 “이러한 재배 방법은 화학자재를 쓸 필요가 없어 자연 환경 을 살리고 또한 농산물 안전성을 높여 주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강조한다.

한국 정통곡창지대에서 태어난 김포금쌀

김포 쌀은 한강을 주변으로 비옥하고 기름진 넓은 평야에서 생산돼 예부터 임금님수라상에 오르던 진상미로 5천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이 지역 쌀은 외관상 찰기는 물론 소립이며 심복백이 없는 투명한 쌀로, 또 밥을 지을 때도 밥맛이 뛰어나 지금도 경기미 중 치상 그룹으로 분류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쌀이 김포 금 쌀이다. 김포지역 쌀은 가뭄, 홍수, 폭설 등 자연적 재해가 거의 없고 깨끗한 물, 좋은 땅에서 재배돼 결실이 좋고 수매시 철저한 건조 및 저장관리로 신선도를 유지하고 엄격한 품위 검사를 통해 고품질 쌀만 유통시킨다. 시장 유통과정 중 발생되는 품질관련에 대해서는 100% 리콜제를 실시한다. 임금님표 이천쌀은 최고의 명성 그대로 환경친화적인 농법을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 공급으로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 품질로 앞서가는 세계적인 명품쌀 ‘임금님표 이천쌀’
임금님표 이천쌀 = BENCH[임금님표 이천쌀]은 당신께 편안한 삶을 드리는 [안락한 의자 : BENCH]와 같은 존재가 되겠습니다.
· Best. 최고의
· ‘임금님표 이천쌀’은 앞선 기술력으로 최고의 품질만을 고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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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진상미로 예로부터 명성을 높였으며, 과학적으로 입증된 천혜의 자연 요건이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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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표 이천쌀’은 가장 사랑받는 우리의 대표 쌀 브랜드이며, 고객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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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와 ‘농협’은 생명산업인 농업에 대한 환원사업을 시행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여 드립니다.
· Health. 건강한
· ‘임금님표 이천쌀’은 건강하고 우수한 쌀을 통해 고객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고 고객의 건강까지 책임집니다.

팔탄농업협동조합RPC 

□ 재배 및 생산방법
 팔탄농협 관내 찰흙논이 많고 땅 심이 좋은 농지에 자연적인 맑은 농업용수 지역만을 선정 체종포에서부터 재배과정에 과학적인 질소질비료 감축 및 병충해 방제로 안전한 쌀 생산을 위해 농협과 조합원이 계약재배를 통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벼 수확기 산물벼를 RPC(미곡종합처리장) 사일로 저장고에서 화력건조를 하지 않고 통풍건조한 벼를 벼 함수율 15.5%내외에서 저온보관함으로써 호흡작용에 의한 전분과 지방등의 분해 최소화에 따른 쌀의 신선도를 유지하려 연중 햅쌀맛을 느낄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 업체 및 생산농가의 노하우
볏짚환원과 유기질비료시비 등으로 땅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확기철에는 지도과 직원이 계약재배 논들을 현장 방문해 도복된 벼가 반입되지 않도록 지도감독하고, 수매시에도 전직농관원검사원을 고용해 엄선된 산물벼만 수매하도록 하고 있다.
농가별로 수매 일정표에 의한 계획 수매로 일시에 RPC로 물량이 몰려 미처 견조하지 못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 벼의 변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벼의 건조업무도 전담직원을 배치해 적정한 온도와 건조시간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사일로의 수분상태와 온도를 매일 측정해 미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영 및 마케팅 전략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 작목반 교육 및 마을별 좌담회를 열어 각종 영농지도를 연중실시하고 있으며, 농한기 때를 이용해 마을을 순회해 교육하거나 가까운 대학강의실을 빌려 세미나를 하는 등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영농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 장점 및 자랑거리, 내세울 만한 내용 등
2008년 3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질인증”획득
2002년 10월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획득(경기도 지역 명품쌀)2002년 10월 25일
KBS TV 경제전망대 방영
고품질 쌀 생산과정(저온저장)-이것이 경쟁력이다
2003년, 2005년 농림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품질평가
전국우수브랜드 쌀 선정(농림부장관상 수상)
2006년 4월 10일 우수농산물관리시설 및 우수농산물인증획득(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2007년 제10회 전국 고품질쌀 생산 우수전업농 선발대회 최우수 국무총리상 수상
 전화 : 031-353-3991

화성 수라청 RPC의 쌀

   ☞ 도,농 연합사업 추진
   - 수라청연합농협RPC는 2000년도에 4개농협(비봉,남양,매송,수원)이 연합으로 공동사
     업을 통해 고품질쌀 생산과 품질향상으로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농협의 쌀 판매사
     업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연합RPC를 설립해 운영했으며
     2006년도에 반월농협이 연합사업에 참여해 5개농협이 도농상생으로 연합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 자동화된 시설과 산물벼 수매방식으로 농가의 편익제공, ☞ 품종통일을 통한              계약재배 및 책임판매방식 운영 , ☞ 정부 경영정책에 부응하는 사업추진 달성,
☞ 사업규모화에 따른 경영 및 가공제조비의 인하를 통한 경쟁력 강화, ☞ 현대화된  품질관리 방식 운영, ☞ 품질향상 및 거래처의 대형화 다각화 추진, ☞ 식품개념의   클린화된 사업장 운영추진과 브랜드 육성

G마크 인증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백옥쌀’ 품질로 승부

벼의 반입에서부터 선별·계량·품질검사·건조·저장·도정을 거쳐 제품출하와 판매, 미곡의 전 과정의 철저한 관리로 농가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관리비용을 절감하며 미곡의 품질향상 및 유통구조 개선에 힘쓰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명품 쌀 용인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백옥RPC)이 있다.

2009 RPC 품질평가에서 7위 입상의 영예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백옥RPC)은 고품질 친환경 쌀의 경쟁력 강화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7년 9월, 4개 농협(백암농협RPC, 남사농협RPC, 원삼농협RPC, 이동농협RPC)을 합쳐 법인 설립된 법인이다.
전병옥(55세,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대표는 현재 용인시에서 생산되는 백옥쌀은 통합 이후 품질이 급격히 향상됐다고 말했다.
전대표는 “원활한 소통과 이해를 위해서 작목반장들과 회의하고, 하반기에 영농교육을 시행함으로써 농업 발전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죠” 전 대표는 농민과의 이해와 소통을 중요시 했다. 그 노력이 증명이나 된 듯, 전국 RPC 대표 브랜드 품질 평가에서 2007년 36위에서 올해 7위에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G+, NHQ, GAP인증 취득한 ‘백옥쌀’, 연간 2천 톤, 150여 개의 학교급식으로 출하

“장인정신이 깃든 안성마춤 쌀”

딱 들어맞는다는 뜻을 가진 단어 안성맞춤! 장인들의 고장 안성에서 따온 이 단어는 이지역의 꼬장꼬장한 장인정신을 대변해준다. 이러한 정성을 쌀알에 모두 담았다! 국내최초로 ISO 9001 생산 유통 인증을 받은 명품쌀. 안성마춤쌀은 재배방법부터 수매해 보관, 가공, 판매까지 엄격히 관리한다 예로부터 밥맛이 좋기로 명성이 높은 안성지역은 미질이 가장 좋은 추청벼만을 토질이 비옥한 안성의 청정지역에서도 재배해왔다.
토양검사에서 유기물함량과 점토질 함량을 조사해 기준치 이상이 되는 고래 논만을 찾아 벼를 재배하는데, 고래논이란 바닥이 깊고 논 안에서 샘이 솟는 논을 말한다.
고래논이야 말로 자연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논이며,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하는 최고의 땅이다. 안성마춤 쌀은 이 물길 좋은 고래논에서 재배한 천혜일미이다.   / 김형천 기자

[아보니시보]

고향미가 이리 좋은걸 모르고 살았네요... 고향 취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전논협]

김기자님!! 특히나 우리 팔탄,비봉 지명 홍보대사로 넘 고상이 만슴다

[BONG]

홍보가 거창하게 나갔으니 열심히 판매할일만 남았네요!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