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봉사자
이수웅, 이종옥, 신종오, 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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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깔고 맛있게 중식을 하고 있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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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 발명영재단 초등학생들의 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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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단체 관람객이 비교적 적고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았다.
그리고,
미래 과학자 유치원생(4세~7세) 어린이가 많이 입장하였다.
- 오늘의 그랑프리는 최초 입장한 서울 신길동 소재
대영중학교 1~3학년생으로써
229명이 입장하여 오를의 최고 많이 입장
학교이기도 하다.
이어서
서울 강남 SLP외국인 학교 학생이 194명,
서울 중앙 초등학교가 193명,
인천 세연 어린이집 어린이가 116 명이
입장하였다.
- 구산 발명영재단 초등학교는 별첨(사진)과 같이
탐구 학습장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배부하여
열심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모습이 좋았다.
- 오늘의 관람자는 평일인데도 4.000명에 육박하였다.
- 오늘의 특기사항
1.) 외국인 선생님이 인솔한 강남SLP 외국인 학교와
수원 카디엡 어학원 생은
외국인 선생님이 질서유지와 철저한 지도를 함으로써
주위의 이목을 받았다.
2.) 정신 박약아 장애인 약 100 여명이 입장하였는데
희생정신으로 붙들고 안내하는 선생님이 돋보였다.
3.) 0학교 학생이 장난이 심하여 화장실 문을 파손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 樂泉 -
첫댓글 수고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