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음 부호 | ㄅ | ㄆ | ㄇ | ㄈ | ㄉ | ㄊ | ㄋ | ㄌ | ㄍ | ㄎ | ㄏ | ㄐ | ㄑ | ㄒ | ㄓ | ㄔ | ㄕ | ㄖ | ㄗ | ㄘ | ㄙ |
---|
병음 | b | p | m | f | d | t | n | l | g | k | h | j | q | x | zh | ch | sh | r | z | c | s |
---|
IPA | b̥ | pʰ | m | f | d̥ | tʰ | n | l | ɡ̊ | kʰ | x | d̥ʑ̥ | tɕʰ | ɕ | d̥ʐ̥ | tʂʰ | ʂ | ʐ | ʣ̥ | tsʰ | s |
---|
주음 부호 | ㄚ | ㄜ | ㄧ | ㄨ | ㄛ | ㄩ | ㄝ | ㄞ | ㄟ | ㄠ | ㄡ | ㄢ | ㄣ | ㄤ | ㄥ | ㄦ |
---|
병음 | a | e | i | u | o | ü | ê | ai | ei | ao | ou | an | en | ang | eng | ng | er | r |
---|
IPA | a | ɤ | i | u | o | y | e | aɪ | eɪ | aʊ | oʊ | an | ɛn | ən | n | ɑŋ | ɤŋ | ŋ | ɚ | r |
---|
자음 21자로 우리보다 많다고 하는데 웃긴 소리고 15세기 한국 중세국어에 초성 자음은 종성자음과 함께 합용자음 38자가 사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모음"으로 15자 20자 등 보면 운모로 "중종성"으로 ㄴ, ㅇ ㄹ 兀로 얼 니 얼의 兀로 이는 音素가 아닌 영어의 알파벳중 이중모음 삼중모음 부호로 즉 簡易한 '이중모음"으로 하나의 부호로 기본 모음은? 7개라고 하는 5모음 2반모음의 체게로 유태인의 "창조의 서" 오음7조론 등을 창조글자로 따서 쓴 것으로 이는 原音이 될 수 없는 "문자조작부호'로 언어의 음을 語音을 입력하려는 注音符號로 음소부호 음성학의 음의 최쇠단위 등의 부호 音素가 아니다는 소리로 이리저리 굴려서 가져다가 注音符號라는 짱골라 개들의 소리를 부호로 입력장치부호로 만든 이도저도 아닌 사분오렬의 음의 부호로 이미 고대 음가는 붕괴된 즉 음절문자를 분리한 '초성" 중성인데 중중성 = 韻母를 16운 96운모의 체계은 이중모음으로 삼중모음으로 늘려서 음절언어로 변화를 준 가장 나쁜 부호사용법입니다.
일본어는 원 폴리네시안어로 "음운언어"가 아닌 음절언어사용자 폴리네시안 응유 인도차이나 음절언어사용자들로 원 원주민 한반도인의 어음위에 정복민족 백제왜어로 吳音으로 한문의 한자음을 조각발음어 [片語]로 이는 "백제왜족"은 알타이어족과는 거리가 먼 吳越族으로 예맥족의 왜족화로 이를 吳越族으로 일명 현 쪽발이 倭族의 백제왜족어로 조각발이 음을 한자음의 日本音 즉 본음으로 이는 오나라 吳는? 양자강 이남 절강성이 吳고 그 아래 倭지역인 福建省이 바로 越로 이 두 족의 결합으로 日本으로 지명으로 사용한 것이 "백제"의 卞山의 韓으로 한국의 삼국유사에는 日本이 아니고 扶桑=扶餘의 桑田碧海로 上海로 "절강성 吳興郡'에 남부여 = 사비성으로 "변한 백제'라는 곳의 백제 지명으로 日本이라고 한 곳으로 한국은 日本은 해가 아니고 나 일로 북극성으로 천제지표 황제지표로 황제의 나라 천지란 쓸 수 없는 피휘자입니다 이에 卞韓으로 변한 백제로 '남부여 = 사비성'으로 부른 곳의 백제의 한자음이 바로 백제 왕인박사 등이 왜족에게 "천자문과 논어" 등으로 가르친 백제 한자음이 吳音으로 신라는 이를 "그릇될 誤"로 절대로 따라서 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이를 오도하여 백제는 호남방언?이다는 全州木子씨의 개소리 漢字音 개념입니다, 가나 假名은 백제 향찰로 구결로 "음절"문자라는 특이한 초중성 덩어리 음절문자로 50음도표로 자음 10개와 모음 5개를 곱하여 50개 음절로 음절언어인 폴리네시안어의 一統으로 음절언어 표기법을 완성한 것은 15-6세기 이후로 이는 18세기까지로 제대로 된 문자 음소문자가 아니고 음절문자로 세계 현존 유일한 음절문자사용국이 족발이다.
중국어의 발음으로 본 한자의 기원은?
중국어의 발음을 보면 한자는 고대 중국에서 만든 문자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 먼저 중국어는 받침 발음이 n(ㄴ), ng(ㅇ)밖에 없고 er(얼)이 유일한 r(ㄹ) 받침이다. 그래서 중국어로는 영어 발음이 잘 되지 않는다. 이는 일본어도 마찬가지이다. 이 두 언어는 영어의 한 발음을 두 개의 발음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다.
2) 또한 중국어는 모음이 하나인 경우도 있지만, 이중모음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西(서) : xi (시)
書(서) : xie (시에)
小(소) : xiao (시아오 또는 샤오)
아래는 그 외 중국어의 이중모음들의 예이다.
ai(아이), ei(에이), ao(아오), ou(어우), ia(이아, 야), ua(우아, 와),
iou(이오우 또는 유~), uai(와이), uei(웨이), iue(위에)
원래 하나의 발음은 하나의 글자로 표시되어야 한다. 문자를 만들 때 하나의 글자를 놓고 두 개의 소리로 발음하는 경우는 없다. 즉 두 개의 소리를 하나의 문자로 표시하는 경우가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중국어는 한 글자를 놓고 2~3번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위와 같이 중국어에 복수모음이 있다는 것은 중국에서 한자를 만들지 않았다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2-3 번 발음을 하나의 글자로 표현하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래 동이족의 사용하던 문자를 가져다가 자기네가 쓰면서 글자 하나를 놓고 위와 같이 자기네 말대로 2~3번 발음한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
문 그림으로 뜻글 뜻그림을 만들었다? 이 또한 거짓말로 가림어라는 加臨 언어로 문자전에 언어를 표하려는 것이 문으로 표상표의로 상형표의라도 뫼 山일는 뫼가 있어야 문을 만들고 그 문의 이름소리를 글자로 문자음으로 이름하는 것이지 하늘이 없는데 하늘이라는 말소리가 없는데 天하고는 이게 티엔이다 텬으로 현재 한국은 족발이 어용한글론자로 인데 구개음화와 이중모음 단모음화로 "천"이나 음운원리 "초중종성합음" 一字音이라는 古代=고조선시대의 聲音의 이치는 고수하고 있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바로 문자 발명이다 文도 우리 동이족 동이나라 배달신시의 諺文 상고선인문과 諺字 상고선인 글자가 존재했다는 것으로 문자사용에 중국문자가 절대로 아닌 古文 고조선문과 古字로 이는 고전체라는 서체가 아니고 고조선의 "글자"로 우리가 일명 가림토정음" 國字로 이는 알파벳으로 훈소정음 음소로 '자모"라는 것으로 글자전 음소로 소리의 바탕 최소단위로 중요한 점이 "천지본음"으로 하늘소리 천음이 홀소리로 母音이다 땅소리 지음이 땅에 닿아서 나는 닿소리로 子音이다 이 모음+자음을 子母로 음소라는 훈소정음 가림토정음이 존재했다는 사실로 언어 어음에도 모음은 실증적으로 현재도 "우리순우리말"에는 21자 모음이 전부 사용중"이다 이것이 실증학으로 실증 실재로 사용중인 언어 모음의 실체로 사용중인데 어저꼐 1443년 문자발명후에 언어의 어음중 모음 38자 26자에서 현 21자로 줄였다 그게 발달사는 아니다, 즉 모음구성 음운 國定된 음이 있었기에 교화되었기에 현재도 "뒤"로 뉘로 귀로 귀는 귀 耳로 무늬 의/은/을 귤 끽연 끽 등등이 전부 연 년 이년 저년 그리고 그래서 그러므로 등 글자가 없는 중국은 문자음으로 한문으로 음을 조작하여 내는 언어로 한자음을 보면 쉽게 그 변화 음의 사용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백제어로 방언이 아니고 문자음을 사용한 것이 오음으로 백제음으로 백제한자음이 일본의 한자음으로 吳音=百濟音으로 자랑하니 보면 전혀 신라의 한자음 一字音원칙에 맞지도 않은 오월음 백제왜어로 이는 조각발이 쪽발음의 전형 잡탕 후쿠자와 유키치 丙申疾穵音이다.
한국어를 사랑한다면 한국의 한자음이 한국의 東國正韻 원리 一字 즉 古代=고조선시대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존재했던 古代로 남이 뭐라고 해도 상고는 고조선시대 고대의 상대다 태고는 환국으로 선사시대로 구전의 시대로 전설시대로 우리는 諺語-古語-鄕語 新羅語 韓語로 지금까지 一以貫之 일음운어 一字로 된 정운법으로 성음의 이치로 음운원리로 一文一字 그리고 일훈으로 가림까지 있는 형음의 일체 하나로 "문자발명국"임을 문명의 시원국 東方仁人임을 선언하노라. 이것이 위대한 하나겨레다.
文에 대한 오해로 이는 中文 10만개 3만개를 외워야 문자생활에 도움이 된다, 개소리다, 중국인도 2000자를 넘지 못하고 전문 대학원생은 5000자로 이는 옥편 사전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전문 문자학자도 1만자를 넘기지 못하는 한계로 사전 옥편찾아서 일일이 그 5만자 10만자가 있다 그게 문자냐 똥눈 모양 그린 것이다.
기본 1000자로 원리만 알면 되는데 쉽게 우선 상형문은 300자고 지사문 130자 회의문자 1000자고 형성 소리구성 문이 4-500자로 상용한자로 정한 1800-2000자만 알아도 그 다음은 형성문자는 음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문의 그림으로 찍어도 즉 橄欖은 형성으로 이는 木 나무인데 감람이라는 나무다 敢 감히 감, 覽 볼람이라는 뜻이 아니고 뜻은 나무 木이고 形聲 소리구성 부를 쓴다고 저런 쓰레기문을 쓴다? 써야한다, 거짓말로 이는 감람나무로 한글로 써서 형성 소리글자로 써야 더 정확하고 영어로 없으면 영어 소리글자로 올리브 나무로 하는 것이 도리어 더 낫지 이를 쓰레기 假借文으로 쓰고 있는 중국어 문자조작언어로 맥도날드를 위대하다고 麥當老[맥당로] 한다고 이게 뜻글인가 아니다 이는 문자조작언어로 "마이단라우"로 전혀 외국 영어사용권에서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짱개음으로 짱개가 달대를 만나서 이야기해도 서로 알아듣지도 못하는 트럼프와 시진핑의 역사똥이야기 대담이다 짱개와 닭대가 앉아서 개똥이 맛있닌? 닭똥이 맛이다는 이야기는 개그하냐:? 코메디하냐고?
"최근엔 한글과 관련한 새로운 학설이나 연구결과가 나오는 대신, 훈민정음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소설들이 잇따라 출간돼 한글날을 기념하고 있다. 지난 여름 추리소설로 큰 인기를 모은 ‘뿌리 깊은 나무’(이정명, 밀리언하우스)와 ‘훈민정음 암살사건’(김재희, 랜덤하우스중앙)이 대표적이다. 2006년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훈민정음, 고대사를 다시 쓰다?
‘훈민정음 암살사건’은 보이지 않는 적과 서로 쫓고 쫓기는 스릴러와 암호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추리를 섞어 놓은 형식이다. 그 속에서 작가는 주로 서민영의 입을 통해 자신의 역사관을 드러낸다. 예를 들어 ‘훈민정음 원류본’의 가치를 묻는 형사에게 서민영은 이렇게 대답한다.
“훈민정음 원류본이 진짜 있었고, 그 진품이 발견된다면 우리나라의 문자 역사는 다시 씌어져야 해요. 고작 1443년에 만들어져 갓 560여 년을 넘긴 글자가 아니라, 단군시대에 만들어져 4000여 년을 넘긴 문자라는 게 밝혀지면 우리 한글의 유구한 역사성은 세계에서 다시 한번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요. 문자의 역사는 바로 그 문자의 값어치를 나타냅니다. 훈민정음 창제 시기보다 먼저 쓰인 일본의 히라가나 문자를 들먹이며 일본인들은 한글을 대놓고 무시해요.”
고조선에 대해 서민영은 이런 말도 한다.
“고조선은 참으로 슬픈 나라예요. 자국민에게조차 국가로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그런 나라죠. 하지만 고조선은 반드시 있었습니다. 많은 역사서가 그걸 증명하고 있고요. …아쉽게도 고조선 문자가 적힌 유물은 한 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조선 시대에 문자가 씌었다는, 더욱이 가림토 문자가 그것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유물이 나온다면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는 다시 씌어져야 합니다.”
==
고조선 문자로 유물이 없다는 것은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디.
가림토 정음은 발음기호로 이를 文이 아니므로 "문의 소리" 문자음의 소리를 적은 발음기호로 이는 사람들이 한국인도 고조선인도 常民 백성중 아랫사람이 부호로 쓴 것으로 世宗의 말실수는 바로 諺文으로 이미 상놈들 白丁도 쓰고 있던 문자였다는 것을 문을 잘못쓴 것이다.
한국은 문자를 동시에 발전시킨 문자발명국이지 발음기호 주음부호로 글월로 文을 쓴 것만이 아니다. 즉 문과 자는 자란? 문의 소리이름과 어음으로 말소리=뜻소리를 상형표의로 쓰고 그 소리는 이렇다는 "발음기호"표가 가림토정음으로 말소리 문자소리를 표하는 표음 글자를 말합니다.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庚子(경자, BC2181) 2년. 때에 풍속은 오히려 같지 않고 사투리는 서로 각축을 벌였었다. 비록 眞書(진서)라는 상형문자가 있었으나 10집마다 많은 말들이 통하지 아니하였고 100리를 지나면 글자를 해독하기 어려웠다. 이 해 봄에 三郞(삼랑)【博士(박사)이다.】乙普勒(을보륵)에게 명하여 正音(정음) 38자를 선정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가림토(加臨土)인데 그 문자는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많은 사람이 不可思議 언어로 들어가는 이유로 이는 발음기호로 쓴 것으로 音素로 훈소정음으로 가림토정음이지 이를 문으로 쓴 것은 문 상형표의를 文 진서로 도문[圖文]도 모른다, 즉 그림 상형문을 쓰고는 그 소리는 바로 "글자 國字"로 그 원리가 子母로 음소조합문으로 된 글자 초중종성합음의 이치로 鄕札로 적어도 그 음을 알아야 일상생활에 쓰지 모르고 음음 은응해봐야 말짱 도루묵이다. 알고 있었다 뭘 보고? 바로 동국정운이다 문자음이 발음기호로 이렇다고 해야 그 그림 글월 文의 이름소리는 바로 한국어이 어음으로 일정한 음운원리로 古代=고조선시대의 聲音의 이치로 된 문자소리를 적고 이를 알아야 서로 문자 소통이 가능한 것이지 맨날 죽간에 써서 의사소통 말소리로 한 것이 아니다는 소리로 散文 산문에도 향찰을 썼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문은 표음자는 아니라도 일정한 음운문자로 4-500개의 표음을 표하는 문자음이 이름이 있습니다 그 원리가 음운원리로 이는 8대 종성으로 어음과는 달리 8개 자음으로 대표하는 정해진 음운원리로 만들어진 소리 문자소리다 중요한 것이 자음 26자 등 중국 음운서의 갯수가 아니고 초성 자음은 원리만 알고 지정하여 연습하면 되는 즉 영어음으로 w v f [mh, bh, ph]는 연서로 "ㅁㅇ, ㅂㅇ, ㅍㅇ"으로 이미 15세기 자음에 들어간 글꼴로 이는 한국음운에서는 에프, 브이가 아니고 원순모음으로 [ㅇ]으로 모음으로 [ㅗ/ㅜ]로 모음으로 발음하는 자음의 모음 즉 원순모음화 된 자음변이 모음으로 변한 음으로 이는 이미 ㅁㅇ, ㅂㅇ ㅍㅇ으로 이를 언어수리학적으로는 더블류는 오/우로 하는 것이고 브이는 ㅂㅎ로 에프는 ㅍㅎ로 패밀리가 아니고 ㅍ훼밀리로 "ㅍ/훼밀리"로 한 것으로 커피는 커ㅍ휘로 커퓌로 혹은 커휘로 쓴 경우가 언어수리분석 즉 에이취라는 음으로 내는 것이 라틴언어의 언어음소분석의 복합음 합용자음으로 표하는 방식입니다.
pHan fan phan 으로 이는 우리가 아는 환으로 ㅍ한으로 이는 환으로 桓으로 하늘의 광명 韓[한]의 정운법의 언어 소리수리학의 제자원리로 ㅍ한으로 [환]이다 ㄷ한으로 檀은 [돤]이다. ㅎ한으로 아침해빛날 간(倝)=ㅎ한으로 간/칸인데 이는 현재 ㅎ한은 하나의 한으로 韓으로 표하는 것은 원 "하나"의 정운으로 한이다 강조 된소리 ㅎ한은 북방제족은 간/칸이나 우리는 "ㅎ한=칸으로 들리나 이는 한"이 정운이다는 동국정운의 원 고대의 성음의 이치법을 따라서 ㅎ한밭은 큰 밭이나 한밭으로 하고 한문으로는 大田입니다 이것이 신라어로 韓語로 고조선어의 실체로 한자음은 기본 만들어서 쓴 정운법으로 一字音이 원칙으로 이는 중국 왜족의 백제왜어 오음이 본음운운은 丙申질엘하다 똥쳐먹고 빨리빨리 덴노 天怒나라에 가서 놀아라다.
문제는 우리말소리를 이두문자 원 진서는 이미 잃어버린 상태로 문으로 대신 써서 鄕札로 언문형태로 남은 것이 환단고기 등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원리 이치를 기준으로 필사해야할 역사서를 완전 번역문으로 예를 들어 왕호는 干이고 제후가 汗인데 마치 황제국? 이라고 해서 帝로 단군왕검은 聖帝로 제가 ... 하는 번역문으로 발해문이라고 한 대조영은 어이가 없는 역사문자왜곡자입니다.즉 발해 말갈족 예맥족은 한민족 文의 특징 즉 가림어를 문으로 쓴 鄕札문을 모르고 나라 那羅를 朝鮮으로 즉 나라[那羅]는 순우린말 나라의 향찰이고 이를 朝鮮으로 國號라고 하는 것은 나라를 달리불러서 國名이 아니고 국호 나라[那羅]를 달리불러서 朝鮮이라고 됴션이라고 한 것으로 문자로 이름한 것을 마치 나라란 음이 나라는 那羅에서 이게 말이 되는가? 즉 나라라는 음으로 된 것을 문으로 썼다 이는 언문이라고 하나, 이는 鄕札로 구분한 신라 향찰은 그래도 그 음으로 文의 뜻으로 최대한 가깝게 쓴 文上文으로 놀라운 문자를 알아야만 문의 위 문상문으로 향찰을 쓴 것으로 居柒夫다 거츨부 거칠부는 지금도 우리는 알고 있는 한문의 훈음이다 즉 荒宗으로 거칠 황 부 종이라는 1:1 훈음의 문과 문으로 鄕札과 언문으로 이는 '音"의 매칭이다.
즉 한국어로 어음 순우리말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의 발명으로 문은 표상표의로 사상과 뜻을 압축한 정의로 어음이 아니고 이는 문자음으로 주의를 해야할 점이 배달나라 倍達那羅인데 이는 순우리말인데 언문으로 배달은 곱의 달 月로 "일대황조의 광휘가 사면표피와 인민에게 내림"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 곱 승의 이치로 일정한 의미가 倍達속에 있다는 놀라운 언문이다. 이에 那羅는 향찰인데 그 뜻은 標語로 바로 日明, 光明이라는 나라 빛누리 일명, 광명이다는 소리로 이는 문자를 능수능란하게 언문과 한문으로 음은 물론 알아야만 하는 문자발명국의 현란한 문자사용법이고 어음이 먼저다 언문이 고유명사로 환인은 天帝로 桓은 하늘나라이름 환으로 天國으로 일반명사로 의미가 天이다 桓雄은 바로 天의 雄으로 天雄으로 웅은 일반명사 한문 一文으로 王으로 만들어서 쓴 민족이 짱개가 아니고 우리로 王의 字源이 雄이다?? 웅을 왕으로 [와]라는 모음을 알고 있었다 1字音이다 정운으로 이미 고대 고조선시대에 왕으로 이중모음인가 음소다, 이 王이 왕임을 알아야/ 白王으로 皇은 흰 왕 즉 하늘신 ㅎ+왕 = 황이 되는 음운의 원리 성음이치가 성립된다는 것으로 문자음은 단순히 이리저리 굴러서 내는 소리가 아니다 장개똥누는 소리가 아니다.
文도 그냥 상형이다? 아니다는 것을 강력하게 말합니다.
찡개의 왜곡말살로 문자음은 일자음으로 내야만 하는 원리로 1자음인 한국말소리는 그대로 100% 한국말소리 = 문자소리다 법은 법으로 法의 소리음은 한국어 법이다. 약 약이다 독 독이다 순 순이다 생 생이다 生이다 생얼굴 등 이는 쌩얼굴로 향찰로 生한 것일 뿐 우리말소리다. 순수다 다른 문자가 없다 순 순이다 순 純 순수의 순이 순이다가 아니고 순수 生한 순으로 한국어다. 독 毒으로 원 순우리말 독을 毒으로 쓰고 독 독이다 원 독하다는 독은 主毋로 이 땅을 온전히 지키는 것으로 독해야 한다는 독부로 도깨비로 우리말로 도깨비는 독부로 毒夫로 天毒夫가 티우씨 좌오지천왕 좌오지가 천독부다.
문자로 썼다는 것은 이름으로 作名으로 고유명사 이름 등 지명 등은 "쭉 늘려서 쓰는 것보다문자사용법으로 지명 국명은 2자로 표하는 방싱 문자사용법이 존재한 것으로 중국문법과는 천양지차다 즉 趙[國]으로 1자로 쓰고 나라 조 조나라다는 것은 중국식 문법이고 우리는 만약 東夷나라 東方'이면 趙夷로 동이똥땅이름 표식 文 夷로 표한다 나라 =朝鮮을 이름하여 1문으로 나라이름 韓이다 이는 오직 삼한 천지인한에만 붙이는 大國이다 그 아래 九州도 麗로 나라이름 려로 句麗 혹은 高麗로 2자로 玄菟[현토]로 沃沮로 東沃沮로 東濊로 예국 國은 제후국 國에 붙이는 문자발명국으로 문자사용법이 존재했고 이 문자음은 반드시 1자음이 원칙이다. 문자음은 자모와 음운원리 초중종성합음으로 이미 5모음이 아니고 20개 모음이 동국정운에서는 26자 모음이 古代=고조선시대에 알고서 쓴 것을 말합니다. 짱개 한자음은 장개 짱골라 개소리다.
우리는 문자를 발명하여 文을 쓰고 그 문의 소리 문자음을 안다 즉 子母로 되어 있고 그 자모를 음운원리로 성음의 이치로 "초중종성합음"으로 한다 一字音으로 한다는 것으로 발음기호다.
문자전 문 진서로 서글은 덩어리 圖文으로 이는 구전의 서 말소리를 적은 문자의 시작으로 녹도문으로 다는 아니라도 16자 천부삼인 古는 정확하게 그 소리음을 하고 있는 천손자손의 符命 古 십의 말소리는? 바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다 이를 적은 것이 녹도문으로 여기에서 문 사고의 틀로 16자 도문에서 문으로 天一이라는 하나는 一로 漢字音=일자음으로 "일"로 한다는 것으로 자모와 성음의 이치로 易理라는 소리로 이는 놀라운 사실이다.문의 뜻이 단순 모양을 본 뜬 것이 아니고 우리사고의 틀로 사상의 실체로 이는 글월로 글 모양을 보고 뜻을 해석해야 하는 것이지 짱개처럼 이 문을 가지고 언어로 쓰는 것은 언어적은 도문도 문의 개념도 없는 몰라유 沒有 물속에 대가리 쳐박고 몰라 몰라 그냥 다 지네것이라는 客家族의 主客顚倒 모략일 뿐이다 九韓이 일체로 우리는 일체 하나다는 순간 객가족 5% 6500만명은 태평양 오리알로 입만 동동 뜬 서토에서 온 닭대라기 알 猶太卵신세가 된다는 것이다.
天 一 二 人인 줄 모른다? 天地人으로 天大太로 太大人으로 이를 아는 자 이것이 상형으로 모양을 본 뜬 것일까? 사상을 뜻을 그린 것인가? 하늘도 삼천으로 太大 一二人일체 天인가? 누가 누가 맞을까? ㅎㅎㅎ 간단하게 어음으로 천이 높다 말이 안되지요 티엔 고우? 이게 말로 언어인가? 하늘이 높다다, 천은 이미 문으로 뜻 도문[道文]으로 이 도문은 언해를 해야 그 본 뜻이 뭐라고? 저 하늘인데 삼천하늘은? 좌선 우선 자선의 삼천하늘이란다 천은 좌선이고 일월은 우선한다. 이 지구의 사람은 천지 일월이 우선하니 물은 .. 좌선이다 하늘은 좌선으로 햐늘의 이치로 人乃天이다.
天 하ᄂᆞᆯ〮텬 天道尚左日月右旋
地 ᄯᅡ〮디〮 以形體稱曰天地地道尚右水泉東流
천지는 "누리"다 누리 世와 누르 黃으로 누르와 누리의 ㅡ와 ㅣ를 안다고 누가?? 이 어녕이 개뻥을 깐다. 이는 그리 단순한 문자발명이 아니다 사상이 누구 사상 유태인? 짱개? 쪽발님이야?
도상 하늘을 좌선이고 일월은 우선이다. 이 한 구절로 철학이다 하나사상으로 하늘이 좌선이요 우선인가? 정약용 개똥새끼는 일천 자연천과 主宰天이다 일직선으로 에덴동산 主宰天이다/ 삼삼 九天이라니까 이 개새끼 당나라 與猶堂 더불어 유태당 새똥에 닭똥새끼야.
地는 乧 둘이야 두 북두칠성 하나가 내린 땅 乙로 弓乙이다 바로 地란 하늘이 있어야 天一이 있고 地一이 일체여야 天地=누리를 땅 지라고 둘 二로 乧이다.
文을 전부 공자왈 맹자왈 개똥소리하니 누르 黃은 보고는 누리 누르라는 奴禮夫, 奴里夫 = 世宗 黃宗해도 한놈도 누리 누[奴]라고 匈奴는 국명으로 匈은 薰이 자원으로 음이 흉이 아니고 훈이야. 누리야 누리 한국의 고조선의 대부여의 국명법으로 천자국명이다.
황당한 것은 문자발명이라고 했는데도 소리나는 대로만 적어? 이두문자 가차문이야? 朝鮮이 나라를 달리불러서 나라=朝鮮이라고 이름 作名으로 나라=朝鮮이고 이 후에 나라=朝鮮을 이름하여 나라이름 1문은? 韓이라고 하란말이다 마조선[나라]를 馬韓으로 변조선[변나라]는 조선나라이름 소속 韓이니 弁韓이다 신조선 신나라 북신 단군천자 표상으로 신조선도 신나라로 신한[辰韓]으로 신한[단군조선]이 三韓을 일통하는 단군천자국 朝鮮의 삼한일통제 삼한관경제 지방행정제도로 왜 그리 한국인을 신라인이 더럽고 미개한 현대판 신라인들이야 이 쪽발이 木子 이어녕 쪽발 改宗者냐?
樂郞이 뭐냐고? 물어도 다 중국의 삼수 열수, 심수, 습수가 삼수가 모여 물결 浪이니 좃니/ 즐거워? 바보들이냐? 幺郞으로 樂郞으로 鄕으로 시골이다 始骨로 示骨로 쓴 향찰은 국끓여 먹고는 니 뼈가 시작된 곳 삼신고을을 시골이라고 하고 幺郞으로 小昊 三天里 三韓의 白七部 白木 白衣民族 日本 알이 알[斡 ●]子 太子로 卵生 日生이 노니는 우리낙원 樂園 시골 幺郞이 樂郞이구나. 요산요수 樂山樂水가 락산락수가 아닌 이유는 바로 幺山幺水 幽州가 아니고 개주냐?
신라인들 또한 (
스스로를) 칭하기를
낙랑이라 하였으므로 이제 본조(本朝. 즉, 고려)에서도 이로 인하여 낙랑군부인(樂浪郡夫人)이라는 명칭을 쓴다. 또 태조(太祖)가 김부(金傳)에게 딸을 시집보내면서 또한 이르기를 낙랑공주(樂浪公主)라 하였다.
중국 모화사상이란 길버트 도올같은 사이코패스 영혼사기꾼이나 하는 소리다.
제대로 삼국사기 삼국유사도 못읽는 韓國文字 文盲者가 놀고 질엘하는 "한자강의록"으로 夫婦사기꾼 년놈이 한국귀신대학 괴수 도올 凶獸가 이 병도 개쪽발이 한반도설에 뭐야 한민족은 예맥족이고 말자지족의 노예야? 이게 무슨 韓民族이야 더러운 산돼지 유태쪽발년생이네.
아무리 미천하다고 놀려도 우리는 신라 신한 신단의 신의 자손이고 麻古 三神[三辰]알이로 알[●]子로 王 천자의 아들 천제의 손 천손의 민족이다 그 하늘을 숭배하고 巫堂으로 天宮 寶殿 巫堂 삼천리의 삼신강림처 天神[하늘님 하날님]강림처 神堂 聖堂을 모셨다고 천지화랑이 一郞이 三神郞 아리랑 서이랑 쓰리랑 민족 어화 둥둥 내사랑 조을시구 弓乙弓乙 태극 三 치화군이 檀君巫堂이로세 뭐가 그리도 君子國 단군천자국이 못마땅해?
송호정 한국교원대 교수 : "많은 사람들은 고조선을 단군조선으로 알고, 교과서에까지 버젓이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부정확한 기록과 상상에 의거한 몰상식이자 소설이다. 게다가 고대국가 성립시기는 청동기시대 (서기전 10세기) 들어서라고 보는 것이 정설인데, 그보다 훨씬 전에 국가가 등장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고조선의 실제 성립시기는 선진의 문헌인 관자의 기록에 나오는 서기전 8~7세기로 봐야 한다. 단군조선은 신화의 영역일 뿐 역사 연구의 대상은 아니다." (한국일보)
古朝鮮이 오울드 조선이야 故朝鮮으로 고 조선의 冥福을 빌어, 어디서 더러운 女好媧가 하나님이야 韓神=大日如來 대일이 桓이요 韓인 "하나님" 하나인데 뭐야 여호와 불신하면 고조선 헬조선이로다/ 미친 놈이야.
이 세상에 자신의 국호 국명도 모르는 후례새끼를 韓民族이라고 하냐? 어디서 개소리야?
일제강점기에 단군조선은 고조선과 함께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역사적 실체를 부정당하였다. 일제는 단군조선과 단군신화가 신화에 불과하고 역사성이 없어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식민사관의 일환인 ‘타율성론’에 입각하여 단군조선을 부정하고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으로 이어지는 중국의 식민지배가 계속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단군신화 및 단군조선에 대한 문헌적 연구가 병행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일제의 식민사관에 맞서 박은식, 신채호 등은 민족사학을 주창하며 단군조선을 민족의 시초가 되는 국가로 강조하였다. 또한 한민족뿐만 아니라 만주, 몽골 등을 모두 단군조선의 후계 국가 또는 민족으로 파악하기도 하였다.[7]
김헌, 《배달족 역사》, 1922 등
文盲者들로 전부 문자가 중국의 漢四郡설치후부터라는 쪽발이 이 병도의 개자식의 쥐새끼 한반도설에 빠져서 헤부작 거리는 사이코패스사다.
고조선은 국호다. 나라를 달리불러서 기원전 2311년 庚寅年에 나라[那羅]를 달리불러서 정체국호냐? 나라로 大明天地로 경국대전에 朝鮮의 標語는 大明=朝로 天地/누리 =鮮이다고 안했니? 어째서 조선국 헌법전도 몰라? 韓國은 대한제국 헌법전에 標語로 "光明天地"也. 뭘 말해? 뭘? 한문으로 韓文字로 왜 우리나라 말소리 鄕語 諺語 古語=고조선어로 우리나라야 고나라를 나라를 朝鮮으로 文字로 표했다고 이 丙申들아. 남들은 천자국호로 朱元璋이 개새끼나라 대명제국 =明帝는 또 천자국호 조선으로 대명조선[유명조선] 明朝고 이 미친 선비 좃같은 이좃구까는 朝鮮 明朝의 속국 國이야 조선이 국명이야 누가 그래 國號지.
나라로 순우리말이라고 나라로 천지/누리 어떠한 속관 속경도 없는 천지/누리야 천지 몰라? 方이라고 國위에 대륙 천지/누리 方 아래 國이고 소국은 邦이야 순서도 모르니? 漢學者라면서 대중소 方-國-邦 聯邦국 유나이티드 스테이트[스] 스테이츠로 스테이트 邦하면 이 개새끼 마크 바잉턴 푸요 스테이트야? 고구려 연방국 아래 夫餘가 일개 邦이야? 그러니 미친 놈이지.
國은 속국 국 아니면 제후국 하국으로 대국은 나라이름으로 韓 東夷나라 배달나라는 東方이다. 우리는 東方禮儀之國이야. 우리가 東夷 그래 東夷야 무슨 동쪽의 오랑캐 바보니? 東은 日木으로 일은 천제지표 환국으로 亘 全一 全日로 桓仁=天帝로 大日天帝다 日은 고로 인군지표 황제지표 우리는 天帝지표다. 알아쳐먹어라. 日木 일? 천제의 木 숫 雄으로 木이 나무야 숫이야 셋이야 몰라 몰라 바보냐/ 十人 십 삼신일체 古로 임한 성인 나무 세인트네 聖人 神人 즉 이를 雄으로 웅을 王으로 天地人 삼신일체로 일이관지 一貫으로 三一로 袞[곤 ㅣ]한 분으로 神人, 천제지자 天子로 字源은 雄 논어, 허신의 說文解字도 안읽지 못읽지.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주어, 내려가서 세상 사람을 다스리게 했다.
환웅은 무리 삼천명을 거느리고 태백산(太伯山) 꼭대기
태백(太伯)은 곧 묘향산(妙香山)[41]이다의
신단수(神壇樹)
[42] 아래에 내려와서 이 곳을 신시(神市)라 불렀다.
이분을
환웅천왕(桓雄天王)[43]이라 한다.
환, 단이 안나와요? 삼국유사에 桓因 이라도 환국이 아니라도 그 아들 桓雄天王으로 신단수 단으로 배달나라이름 檀이라고 국명으로 1문으로 배달나라[倍達那羅 향찰]로 이를 이름으로 1문으로 땅의 광명 韓이니 ㄷ한으로 돤이다 檀이다 누가 단국 단나라 나라로 배달신시라고 했냐고/우리지 동이나라야 夷는 仁人은 桓仁의 사람 천국인 환국인으로 "3000선인'을 데리고 仙人이네 仁人이라고, 그 夷는 나라이름 方으로 東方으로 동이나라이름은 東方 오리엔탈이다.
대궁은 하나야 大는 十十이고 弓은 穹 工처럼 하늘 알 ㅎ알=활로 한알은 一로 알[●]로 ○● 大弓으로 하나 나 日이네. 하나 韓이다, 사람은? 자인광명 ㅎ한으로 아침해빛날 간(倝)=ㅎ한으로 임금호칭으로 雄 = 王이니 君을 干으로 표한다고 그래서 居西干이 천자야 단군천자의 후손 알자[●子] 太子야 太는 太一 태알자는 바로 三으로 木의 道로 치화군의 군자의 도로 군도로 치화군 麻立干이다.
그냥 古朝鮮 고나라로 古國이라고 한 중국짱개 정부는 30여년 전부터 배달 고조선역사를 공정한다고 "東夷古國역사연구회"라고 이미 공정 완료야, 古朝鮮을 古國 이미 나라 천자국호로 되놈보라고 대청제국=淸國이고 다시 또 천자국 조선으로 대청조선 = 淸朝야? 이건 바보야. 이유는? 단군조선 단군은 군자국 단군천자로 군자국은 君國이지 안그래요 군자=단군천자야 천자는 王으로 천자 천제지자 天王으로 천자국은? 王國이지 바보냐?
제국은 천제는 환인천제로 현재도 저 하늘나라 天宮에 天國으로 그곳의 임금이 天帝로 帝國이네 무슨 皇國은 그 위에 神國이고 皇國-帝國-王國-君國도 모르잖아. 순서 삼대로 군사부로 父子孫 帝王君 일체 천자야 천제의 손 天孫은 天君으로 天干으로 배달임검이니 배다나라에서 檀의 君 임검[壬儉] 정말 임금 君 몰라서 물어? 신 君이야? 왜 그러냐고?
쪽발이가 丙申 빨간원숭이 나라면 그게 神話지 게념 개새끼념불하냐고?
대일본제국 = 日帝다 皇國이다 미친 놈이 또 있네? 황제 삼황이면서 오제다 秦始皇이잖아 황국= 神國이지 丙申 질엘도 제국은 그 다음 삼황-오제지 황과 제다, 천황아래 오제다 帝하고는 다 해먹어 皇國臣民주의 황국이면서 제국이면서 그래도 朝鮮은 안쓰네 ㅎㅎㅎ 개똥 백제왜족 丙申새끼들이야.
지네가 지네황제 신칭으로 황국신민주의 그게 神國이야 이해가 전혀 안가지, 天皇이면: 대일본 황국이지 누가 또 제국 아래니 미친 丙申 후쿠자와 유키치 메이지 개병신 좃단 새끼 丙申 쥐새끼 백제왜족 못난이 덴노[天怒]새끼야 이 섯영대 丙申족발이 너나 천황 천황 개천황 해라.
언어문자 역사논리도 모르니? 황국=제국-조선군국= 전세게 태평양 대동아공영의 가미고꾸야? 진고꾸야?
論理로 조작해도 一以貫之로 一貫 뭔가 앞뒤전후 상관관계로 정의 해서 제국이면 제국 황국이면 황국 뭔 질엘이 丙申 반자이야?
논리가 없다는 것이 조작이야 僞史로 거짓말이잖아 하나도 안맞아 秦始皇 읽지도 못하니 始皇 기원전 221년이야 누가 아니라고 부정했냐고 그런데 무슨 천황으로 시황이보다도 400년 앞서서 무슨 개병신 원숭이 나라 문자냐? 천황을 썼다고 미친 사이코패스 후진 다깨진 새끼들이야. 그걸 광복후 72년동안 우려서 재탕 삼탕 오백탕 하니? 사이코패스 미친 새끼잖아.
글자도 없는데 문자 문의소리는 똥째 외우기냐? 그게 도올식 漢學者들이야 미친 사이코패스지.
夫餘 부루 단군의 동생 누가 단군이 황제야? 누가 그래? 안경전 더러운 산돼지족 몽고족 수혈신에 고등신이 상제라서 증산교는 고등신 해모수 돼지새끼상의 꿀꿀이가 韓民族이야 더러운 산돼지족장 교주냐? 그게 매족노지 매국노고 미친 사이코패스 安勝이 韓民族의 시조야? 웃기고 질엘한다.
夫婁太子시절 도산회의에서 우에게 "나는 北極星의 水精子다." 알자야 알[●]子 卵生설화면 鷄卵이야 무슨 알이라고? 북극성 이 병신아.
나 日 종양지종 모든 태양들의 마루 宗 북극성이야 하나의 나는 日로 하는 大로 十十이다 녹도문이다.
하나
十十日 십일 旬 十日. 十日十 亘 大日로 하나다. 이게 문이지 표상표의로 사상과 뜻을 밝혔지 해 몰라? 불 몰라 불볕 불구덩이 不해야 알아? 나 일이야 나 일... 언문으로도 '나" 일이야.
태양을 의미하는 일(日)자는 갑골문에도 가운데 점이 찍혀 있는데 이는 남방문화에서는 찾을 수 없고, 해 가운데 금가마귀(金烏)를 그린 북방문화(고구려 벽화)에서만이 그 해답이 나온다.
생구라야. 어디 만주 간도가 句麗야 더러운 산돼지족이 언제 료산 료수 황하 료하를 이동시켜? 예맥족 몽고리 토착민 몽고 추나라이름 鄒라고 하는데 기어코 韓民族 하나겨례는 예맥족 백제왜족 全州 木子씨 왜소족 왜족에서 엘이랑 藍인종에 함족 아브라함 석헌에 世雄이네야 욕단 좃단 좃가들이 위대한 신성한 猶太敎=주자교의 유태인 조나단 좃단 趙로 朱元璋이 하사한 성으로 개좃단 좃가들이 韓民族이야 漢民族한수물귀신족 좃나라 좃단 좃가지.
백제왜족이나, 히노마루야 아까이 히노마루 해의 나라야? 해에서 살아 가서, 누가 뭐래? 丙申 쪽발이들아. 누가 日인 인군지표로 북극성이지 해를 해라고 하지 태양이라고 하지 누가 일이 떴어? 미쳤잖아 한국어법도 몰라 한국문자사용법은 무시하지?? 그게 유태마르크스의 가르침이지? 진보/민중 이 달 듣보잡 周易의 대가 미친 놈이야 똥치철학이야 주나라 무왕의 역법이야 미쳤어 88이 64효도 모르네, 99는 81易이 弘範이다 88이 64民은? 洪範으로 洪範九疇도 모르네 그런데 무슨 쭈역이야 모택동이 주역의 대가야 이 庶子라도 전주 목자라서 하녀생이 백정년이라면서 그 백정의 애새끼가 고졸이라도 마르크스 찬양하면 대역사문제연구소 개병신 바크사 헌영 수령 동지 반자이 진보/민중 전주 목자 만열이 선전선동 유태기리사독교 역사학자가 제정신이야?
어째서 별 신이 별 진이라고 백제왜어야? 오음이 본음 백제음으로 吳音이라서 진이야 별 진에 때 신이야 미친 놈들이야 완전 돌았다고 신과 진도 구분도 못하고 뒤바꿔서 일월성신이 일월성진이야 북신이 북진이고 삼신이 삼진이야 완전 바보 三龍이 집단 殉敎 똥성기도하냐?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겨우 與猶堂 더불어유태당 개새끼 유태쪽발이 황당나라 丁가 약용 뽕먹고 미친 매족매국노 개새끼가 惡漢編에 별 진이야? 때 신이야 미르 신이야? 용신이야? 웃긴 노론 새끼들도 다 본다 주자교=유태교 미친 닭대가리들이야 미친 全州木子새끼들이야.
天壤之差도 몰라서 하늘과 땅의 차이는 몰라도 똥오줌은 가려야 기저귀를 안채우지 이 丙申 이 어녕아 놀고 있냐고 니네 항렬위해서 寧 녕이 영이고 령이냐 두령 수령하려면 領해 대똥령하라고 바꿔 한문을 니 돈들여서 꼭 국가가 돈을 안주어서 어쩔 수 없이 똥누다 생각하니 령이 좃나리 좃더라/ 웃기 쪽발이 丙申 질엘하고 있냐고? 조선국 초딩교과서의 훈음도 뒤바꾸는 나라 니네나라 엘리트나라 유태나라 유태쪽발이 기독한글 개신한글 개글개글 반자이, 일제 쪽발이보다도 못해 엘리트 개유태 견팔아 닭사유족이야???
가네다 시덕 연세귀신대학 쪽어쪽문학과 졸업에 쪽문학 박사가 한문을 많이 안다? 규장각 교수야? 미친 기리사단 쪽발이 가네다네. 神功 신공황후는 진구황후야? 미친 놈이지.
한국어도 못하는 쪽발이 새끼야 매족노에 매국노 쪽발년생 가네다 씨떡이야.
아니 기리사독교인이라도 韓民族의 시조는 桓因天帝고 猶太紀元 유태족 엘족의 기원은 아담으로 기원전 3761년이라는 것을 말하고 사실이잖아 이게 역사시대야? 아니잖아,누가 한민족의 시조로 기원전 7197년으로 桓因天帝로 삼성각 삼성사 삼성조로 삼성기로 삼성을 모셨다 조교치황으로 추존된 삼성이 한민족의 시조고 교조고 국조시다 했는데 미신이야? 巫俗이라서 조작이야 아니 누가 역사확이래? 미친 놈들이야, 단군왕검은 國祖 제발 좀 냉수먹고 속 차려? 이 미친 사이코패스 기리사단들아.
하나겨레 아래 九韓이고 말단이 몽고리 토착민 예맥족으로 아홉째 말단족이지.
몰라도 하나둘셋 천부삼인을 인정안해도 그래도 한민족 하나겨레로 일체로 우리는 하나겨레다 韓族아래 九韓이고 日本은 해의 본이 아니고 나 본으로 북극성의 수정자 一族 하나겨레중 白族이네 日의 大十[●]은 白으로 神이지 白衣民族 白木이 新羅로 신의 나라 마고지나의 태자로 麻衣太子다.
짱개사상 全無야 없어요.
낙랑조선은 은국을 廢墟로 한 곳을 낙랑조선이라고 주나라 무왕이 은국 왕족 箕子를 봉한 朝鮮이 낙랑조선으로 그곳에서 洪範九疇 등.. 한서지리지 등 낙랑=조선으로 조선=고려로 고죽국으로 전부 황하인근 북부로 낙랑조선은 황하북부 하남성 아니냐고? 군말고 낙랑조선 낙랑국 사방 1000리 국명으로 보면 어디냐고?
주나라가 한반도야? 기자가 동래해서 현 평양 대동강에 와서 낙랑조선 은국이냐고 변한조선이고 子, 서여는 태행산으로 태행산이 태행산맥남단이고 료산 기산도 산서성의 료주 료산이고 심수는 한반도 어디야? 도대체 왜 그래요?
서안이 서주로 주나라 수도 아닌가? 이게 한반도에 있었어요? 뭐야? 그럼? 箕子가 은국의 왕이냐고? 아니지. 그곳 은국이면 하남성 황하북부로 낙랑조선으로 조선=낙랑으로 낙랑군 1개 군명이 최초로 나와요?
당(唐)나라의 《배구전(裵矩傳)》에 이르기를,
고려〔高麗〕는 본디 고죽국(孤竹國)지금의 해주(海州)[51] 이었는데 주(周)나라가 기자(箕子)에게 봉함으로써 조선이라 부르게 되었다
고죽국 이 산서성 남단에 "백이숙제묘"가 있는데 그것이 句麗=高麗라면서 이 高麗가 또 조선이고 낙랑조선이고 즉 낙랑=조선인가 백이.숙제와 기자는 다른 인물이 아니에요?
《
회남자(淮南子)》의 주석(注)에서 이르기를 동쪽의 이(夷) (즉, 동이(東夷)는 아홉 종이 있다 하였고 《논어정의(論語正義)》
[92]에 이르기를 구이란
첫째는 현토(玄菟), 둘째는 낙랑(樂浪), 셋째는 고려, 넷째는 만식(滿餙), 다섯째는 부유(鳬臾), 여섯째는 소가(素
[93]家), 일곱째는 동도(東屠), 여덟째는 왜인(倭人), 아홉째는 천비(天鄙 )라 하였다.
이는 九夷로 춘추전국시대의 지명으로 현토, 낙랑 고려로 낙랑이 대동강이고 현토군이고 고려는 고구려?로 그럼 기원전 6세기 공자시대? 언제?? 지명으로 국명으로 현토, 낙랑, 고려면 그래도 사방 1000리로 현토 임둔 낙랑 진번 4개군이라도 이는 사방 수천리면 사방 3000리로 어디냐고? 산서성-하북성 황하북부 하남성이지 뭘 그걸 한반도에 사방 400리야 300리야?
왜 그리 쪽발이 쪽 뻔데기 새끼들이야? 2000년전에 그리도 한반도 사방 3000리에 무슨 금떵어리 묻어놨냐고?
사람도 그리 많지도 않구만 크게 크게 그려요. 어디 객가족 개새끼들이 漢水에서 뻥하고 나왔냐고?
객가족이 만주족 청나라족이야? 대원제국 몽고리 토착민이야 뭐야 누가 선비족이야 한나라에서 수.당?까지 도대체 객가족은 누구야?
이세민 노자는 선비족인데 무슨 선비족+한족 혼혈이라도 객가족 시진핑은 어디야? 한수물속 인어공주 뱃속에 있다가 신해혁명후 뽕하고 밑구녁에서 풍덩하고 나온 한수물귀신족이야?
청나라 지명왜곡 조작도 있지만 그래도 한군 서한의 수경지의 주해등.. 보면 전부 황하주변으로 동이냐 서냐? 요서군을 하북성 남단에 그리니 발해로 낙랑군이 풍덩 .. 발해만에 ... ㅎㅎㅎ
아예 낙랑군이 요서군때문에 밀려서 사문도? ㅎㅎㅎ 그래도 조금 낫다, 황하 주변으로 황하북부에 료서 등등이라고 하니, 쭉 끌어서 산서성 하동 등이 고죽국이다, 그것만 알면 산서성이 료주로 료산/료수로 황하북부 하남성이 낙랑조선 은국지다, 은근과 끈기로 신라의 낙랑국으로 東京이 있던 낙랑국이지요 樂浪이다.
대원제국사? 원사지리지에 고려...
《원사 지리지》는 평양성과 동령로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1)
"동녕로(東寧路)는 원래 고구려 평양성(平壤城)인데 장안성(長安城)이라고도 한다. 한나라가 조선을 멸하고 낙랑(樂浪)·현도군(玄菟郡)을 두었는데 이 낙랑지역이었다. 동진 의희(義熙)(안재의 연호, 재위 405년~418년) 뒤에 고구려 왕 고련(高璉: 장수왕)이 비로소 평양성에 거주하게 되었다. 당나라가 고구려를 정복하고 평양을 함락시키자 그 나라는 동쪽으로 옮겨가서 압록수(鴨綠水)로부터 동남쪽으로 1천여 리에 있었는데 옛날 평양 지역이 아니다. 왕건(王建)에 이르러 평양(平壤)을 서경(西京)이라 하였다.
원나라 지원 6년에 이르러 이연령(李延齡)·최원(崔垣)·현원열(玄元烈) 등이 부·주·현·진(府州縣鎭) 60성을 가지고 원나라에 귀부하였다. 지원 8년에 서경(西京)을 동녕부(東寧府)라 하였다. 13년에 동녕부총관부(東寧府總管府)로 승격시켜 녹사사(錄事司)를 두고 정주(靜州)·의주(義州)·인주(麟州)·위원진(威遠鎭)을 갈라 파사부(婆娑府)에 예속시켰다. 본 동녕로는 사(司)가 하나요, 나머지 성은 인폐(湮廢)되어 사(司)를 존치시키지 않았으니 지금은 당분간 옛 이름을 그대로 두었다.
다음은《원사(元史)·고려열전(高麗列傳)》의 기록이다.(2)
"고려(高麗)는 본래 기자(箕子)가 봉해졌던 땅이다. 또 부여(扶餘)에서 갈라져 나온 종족이 일찍부터 살았던 땅이기도 하다. 그 땅은 동쪽으로는 신라(新羅)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백제(百濟)에 이르는데 모두 큰 바다에 걸쳐 있다. 서북으로는 요수(遼水)를 지나 영주(營州)에 인접하고 말갈이 그 북쪽에 있다. 그 나라의 국도는 평양성(平壤城)으로 곧 한의 낙랑군(樂浪郡)이다. 말갈(靺鞨)이 백산(白山)에서 시원하는 강을 압록수(鴨綠수)라 부르는데 평양(平壤)은 그 동남부에 위치하여 이를 믿고 의지하면서 요해지로 삼았다.
뒤에 땅을 더욱 넓혀 옛 신라(新羅)·백제(百濟)·고구려(高句麗)의 세 나라를 통합하여 한 나라를 만들었다. 그 임금의 성은 고씨(高氏)로 처음 나라를 세워 당나라 건봉(乾封) 초년에 이르러 나라가 망하였다. 수공(垂拱) 이후 자손들이 다시 그 땅에 봉작(封爵)되어 차츰 자립하였다. 오대(五代)에 이르러 대신 그 나라의 임금이 되어 수도를 송악(松岳)으로 옮긴 사람의 성은 왕씨(王氏)이며 이름은 건(建)이다.
《고려도경((高麗圖經)·성읍편(城邑篇)》 국성(國城)
高麗, 自唐以前, 蓋居平壤, 本漢武帝所置樂浪郡, 而唐高宗所建都護府也。以《唐志》考之: 平壤城乃在鴨綠水東南。唐末高麗君長懲累世兵革之難, 稍徙而東。今王城在鴨綠水之東南千餘里, 非平壤之舊。)"(서긍 원저·박경휘 표술, 《선화봉사고려도경(宣華奉史高麗圖經)》, 요녕대학출판사, 6~7쪽 참조)
"고려(高麗: 고구려)은 당나라 이전부터 평양성에 거주하였는데 원래 한무제가 설치했던 낙랑군이었으나 당고종이 도호부를 설치한 곳이었다. 《당지(唐志)》로써 이를 조사해 보았더니, 평양성은 바로 압록수의 동남쪽에 있었는데, 당말에 고려(高麗)의 군장(君長)이 여러 대에 걸친 전쟁의 어려움을 경계하여 차츰 동쪽으로 옮겨 가게 되었다.
지금의 왕성(王城: 수도)은 압록수로부터 동남쪽으로 1천여 리 떨어저 있으며 옛날 평양이 아니다.
《명사(明史)·조선열전(朝鮮列傳)》
(朝鮮,箕子所封國也。漢以前曰朝鮮。始爲燕人衛滿所據,漢武帝平之,置眞番、臨屯、樂浪、玄菟四郡。漢末,有扶餘人高氏據其地,改國號曰高麗,又曰高句麗,居平壤,即樂浪也。已,爲唐所破,東徙。後唐時,王建代高氏,兼倂新羅、百濟地,徙居松岳,曰東京,而以平壤爲西京。其國北鄰契丹,西則女直,南曰日本,元至元中,西京內屬,置東甯路總管府,盡慈嶺為界。)"라고 하였다
"조선(朝鮮)은 기자(箕子)에게 봉하여 준 나라이다. 한(漢)나라 이전에는 조선(朝鮮)이라 하였다. 일찍이 연(燕)나라 사람 위만(衛滿)에게 점거되어 있었으나, 한무제(漢武帝)가 이를 평정하고 진번(眞番)·임둔(臨屯)·낙랑(樂浪)·현도(玄菟)의 4군을 설치하였다.
한말(漢末)에 부여 사람 고씨(高氏)가 그 땅을 차지하여 국호를 고려(高麗)로 고쳤다. 고구려(高句麗)라고도 하는데, 평양(平壤)에 자리잡고 있었으니 곧 낙랑(樂浪)의 땅이었다. 그 뒤 당(唐)나라에 격파되어 동쪽으로 옮겨 갔다. 후당(後唐) 때 왕건(王建)이 고씨(高氏)의 대를 이어 신라(新羅: 통일신라)·백제(百濟: 후백제)의 땅을 겸병하고, 송악(松岳)으로 옮겨 동경(東京)이라 부르고, 평양(平壤)은 서경(西京)이라 하였다. ***(송악(개성)이 평양의 동쪽인가? 송악이 동경이란 말에 주목해야 한다.필자 주)
그 나라는 북으로 거란(契丹)과 인접하였고, 서쪽은 여직(女直: 여진), 남쪽에는 일본(日本)이 있었다. 원(元) 지원 연간에 서경(西京) 일대가 내속(內屬)해 오므로 동녕로총관부(東寧路總管府)를 설치하고 자령(慈嶺: 자비령) 끝으로 경계를 삼았다.
==
압록수는 마자수로 이는 분하[芬河]의 句麗로 료주로 고구려는 산서성이 주강역이라고 합니다.
高麗로 주나라 무왕이 기자를 봉한 곳으로 孤竹國으로 백이.숙제묘가 있는 곳이 고려 海州로 고려의 강역도 "한반도"가 아님을 너무나로 자명하고 남쪽으로 日本 = 변한 백제 남부여로 "후백제 등으로 吳지역 오는 "절강성"으로 上海는 扶餘의 桑田碧海로 신당서 동이열전 신라에도 동남으로 日本이 나오고 이 대륙신라 사방 3000리 + 백제 封 동서 900리 남북 2000면 사방 2000리[대략]해도 사방 5000리급 대륙신라로 이는 뭘 속이려는 것인지 무슨 史書를 가지고 신라를 없애려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 아니고 사이코패스들이다.
평양(平壤)은 과연 어디인가
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평양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국도라는 보통명사였다. 왜냐하면 단군의 도읍도 평양이었고 기자의 도읍도 평양이었고, 고구려의 도읍도 평양으로 적혀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위당 정인보 지음·박수성 편역, 《정인보의 조선사연구》, 서원, 32쪽 참조)
위당 정인보선생의 혜안은 대단한 것으로 평양은 펴라 등 이두문자가 아니고 일반명사로 "주도"로 도읍으로 수도가 아니다. 즉 이는 단군조선의 고조선의 수도는 천평[天坪]으로 고조선/대부여의 마지막 수도 서울은? 바로 장당 京입니다. 즉 天坪은 神市라는 上古시대 서울의 언문이고 고조선은 天坪이라고 문으로 쓰고 이를 서울이라고 부른 것은 서울이 諺語로 상고선인말씀으로 우리는 서울이 마치 徐羅伐 소부리 등의 취음어로 알고 있는데 우리는 문자발명국으로 헛소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김부식의 《삼국사기(三國史記)·잡지(雜志)》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한서(漢書)》에 의하면 낙랑군에 속한 현으로 불이현(不而縣)이 있고 총장 2년에 영국공 이적(李勣)이 칙명에 의하여 고구려의 모든 성에 도독부와 주현을 설치하였으며 《목록(目錄)》에는 이르기를 압록수 이북에서 이미 항복한 성이 열 하나인데 그 중 하나가 국내성(國內城)이며 평양으로부터 여기까지 17개 소의 역이 있었고 이 성도 역시 북조(北朝)(《삼국사기》에서 발해를 북조로 표현한 유일한 구절이다, 필자주) 경내에 있었으나 다만 어느 곳인지를 알 수 없을 뿐이다.
국내성(國內城)에 도읍한지 425년을 지나서 장수왕(長壽王) 15년에 평양(平壤)으로 서울을 옮겼으며, 평양에서 156년을 지나 평원왕(平原王) 28년에 장안성(長安城)으로 서울을 옮겼으며, 장안성에서 83년을 지나 보장왕(寶藏王) 27년에 멸망하였다. 평양성은 지금의 서경(西京)이요, 패수(浿水)는 대동강(大東江)인 듯하다. 무엇으로써 이것을 알 수 있는가? 《당서(唐書)》에 이르기를 '평양성은 한 나라의 낙랑군으로서 산굽이를 따라 성을 둘러 쌓았고 남으로 패수가 놓였다.'고 하였으며 또 《한지(漢志)》에 이르기를 '등주(登州)에서 동북쪽 바다길로 나서서 남쪽으로 해변을 끼고 패수 어귀에 있는 초도(椒島)를 지나면 신라의 서북 지방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또한 수양제의 동방 정벌 조서에 '창해방면 군사는 선박이 천 리에 떨쳤는데 높직한 돛들은 번개같이 달리고 커다른 전함들은 구름같이 날아서 패수를 횡단하여 멀리 평양에 다달았다.'는 말이 있으니 이렇다고 하면 지금 대동강을 패수라고 한 것이 명백하며 바로 서경이 평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서(唐書)》에 이르기를 '평양성도 장안성이라고 일렀다'하였는데 《고기(古記)》에는 '평양으로부터 장안으로 옮겼다'고 하였으니 두 성의 같고 다른 것과 멀고 가까운 것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고구려는 처음에는 중국 북부 지역에 살다가 얼마 후에 차츰 동방 패수 옆으로 옮겨 갔다."라고 적혀 있다.
서울로 서울은 京이고 주도/성도 平壤은 일문으로 陽이다.
우리가 헷갈린 부분이 바로 漢陽으로 조선국 이성계는 대명조선 明朝의 속국 國으로 "이에 수도 京"인 신라 東京, 고려 開京 등 수도 서울 京을 안쓰고 "漢州의 平壤"으로 주도라는 일개 州의 都邑 = 州都라는 平壤으로 漢陽이 도읍인데 수도 서울 京은 명나라 北京아래 州의 都邑으로 九州등에서 道로 九道인데 八道로 1개도는 間道로 바로 간도라는 곳은 關北圖의 關北道 間道라는 이름의 유래가 비롯된 것으로 숙종시 17세기 청나라와의 경게걍이 압록강으로 현 료녕성 료하[遼河]로 나와 있습니다.
定帝都于太白山下天坪曰徐菀, 帝城曰壬儉城
帝(제)의 도읍을 太白山(태백산) 아래 天坪(천평)으로 하였으니 서울(徐菀)이라고 하였고, 帝(제)의 城(성)을 壬儉城(임검성)이라고 하였다
이는 단서대강, 단기고사의 내용으로 戊辰年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의 建國시 내묭입니다, 즉 수도로 태백산 아래 天坪으로 '현 길림성 길림시"로 문제는 서울이라고 하였다는 내용으로 이는 신라의 徐羅伐도 서울의 의미지만 사용년대가 고조선에서는 서울이라고 불렀다는 말은 순우리말로 바로 서울을 "문자"로 적으면? 神市로 신시/신불로 그리고 고조선에서는 신시라는 문을 '천평'이다. 여기에서 坪과 平 즉 天坪平壤은 天壤之差다.
우리말소리와 문자사용법을 말하는 것으로 서울이 우리말소리로 서, 神으로 天이고 울은 우르로 북두칠성으로 市로 坪으로 天秤[천칭]은 하늘의 북두칠성으로 이 땅은 天坪이다 이 坪은 장당경 전에 당장 坪으로 平이 아니다, 즉 坪에서 京으로 이는 수도 서울 京[坪]의 차이 문자사용법이 반듯했다는 소리입니다.
阿斯達(아사달) 아래[下] 唐莊坪(당장평)
단군(壇君)[50]은 이에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겨갔다가, 후에 돌아와 아사달에 숨어서 산신(山神)이 되었는데, 이때 나이가 1908세였다.
이는 고조선/대부여 마지막 수도는 서울 京으로 그 성은 壬儉城으로 현재말로는 임금성[王城/京城]이라는 소리입니다.
문자사용법으로 국호 국명은 물론 서울=수도와 도읍/州都 평양 = 陽으로 쓴 내용으로 平壤으로 이는 주도라는 일반명사로 료주의 평양 료양[遼陽] 심주의 평양 瀋陽 낙주의 평양 洛陽/落陽, 낙랑조선, 은국의 平壤[도읍]은? 安陽이었다 殷都로 安陽이다.
漢州의 平壤이 漢陽으로 각 주에 평양성 평양부라고 하는 것은 고조선의 내용으로 보면 京[天坪]아래 九州의 都邑 平壤으로 평양성 등이나 그 각 주의 平壤 도청소재지 일반명사고 이를 陽으로 1문으로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토의 平壤은 北平으로 이때 平은 坪과 天壤之差다. 후에 京이고 그 전의 지명은 北平이다.
즉 이는 夫餘와 高句麗의 차이로 '夫餘는 대부여, 신한 부여의 수도가 藏唐京으로 신라의 초기 수도 서울인 徐羅伐 향어로 서울을 의미하는 金城으로 금성 해도 서라벌 서울로 한 것을 알 수 있다.
동명 夫餘 [신한 부여] = 신라로...
서압록(西鴨綠) 사람 고두막한(高豆莫汗)께서 의병을 일으켜 또한 단군이라고 칭하셨다. 을미년(乙未年, 기원전 86년) 한 소제(昭帝) 때 고두막한께서 대부여의 옛 수도를 점령하고 나라 이름을 동명(東明)이라 칭하셨는데, 이 곳이 바로 신라(新羅)의 옛 땅이다
[환단고기, 삼성기전 상]
서압록은 高麗/句麗로 鴨綠水로 분하라는 곳으로 , 료해 등 황하 동쪽에서 東明으로 일어나 한군을 곳곳에서 쳐부순 영웅으로 기원전 86년 을미년 북부여를 몰아내고, 대부여의 수도인 장당경을 되찾고 국명은 동명으로 국호 나라는 夫餘다. 국호와 국명도 모르는 바보가 아니다.
이는 아사달로 장성 북부로 현 료녕성 開坪으로 坪으로 다른 문으로 내용이 京이었던 곳으로 말하는 문이 남아있습니다. 즉 夫餘는 국호로 국명은? 누구인가? 바로 신한 夫餘로 신한 6부 =夫餘 6加로 신라다.
평양 陽과 수도 서울 [神市, 天坪] - 京은 천자국의 위치로 이는 신라가 東京으로 東方의 수도 서울 京이라는 소리입니다. 중심인 단군천자국 군자국이지 천제 황제칭의 下句麗가 아니다.
平壤으로 현 평양 평안도는 1392년 "조선국"의 平壤으로 고유명사지 그 전에는 고구려가 평양성으로 이는 고래로 불린 지명으로 심수 심주의 평양 심양을 평양부 평양성으로 이는 중국 고지도에 堯都라고 해서 平壤으로 표한 곳은 산서성 임분시고 료주의 평양, 료양[遼陽]은 산서성 太原으로 東胡, 匈奴의 본거지로 太原이 본관인 鮮于氏는 匈奴 묵돌 單于의 후손으로 명문세가인 須臾族으로 씨족으로 변한 조선의 須臾, 서우여로 기원전 1285년 사방 1만리의 료하=황하의 변한조선의 제후 汗이다. 료양의 태수 색정의 후손으로 료주의 평양 료양으로 이는 현 산서성 太原입니다 고구려 초기 수도로 역시 료양으로 태원시입니다.
![Image result for 夏代의 구이](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9.blog.daum.net%2Fimage%2F4%2Fblog%2F2007%2F11%2F16%2F18%2F23%2F473d61a9cb99e)
북경대학 附圖에 나온 夏代의 구이 형세도에도 황하북부 平壤으로 산서성 임분시다.
전국시대의 그림으로 왜곡해도 지명은 平壤이 산서성 임분시로 나오고 있습니다. 고유명사처럼 쓴 것으로 그곳이 西京이고 동녕부로 고려의 서경이라는 소리입니다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bemil.chosun.com%2Fnbrd%2Ffiles%2FBEMIL085%2Fupload%2F%25BA%25CF%25B0%25E6%25B4%25EB%2520%25C3%25E2%25C6%25C7%2520%25C1%25DF%25B1%25B9%2520%25B0%25ED%25B4%25EB%25BB%25E7%2520%25B1%25B3%25C7%25D0%25C2%25FC%25B0%25ED%25C1%25F6%25B5%25B5%25C1%25FD%25BB%25F3%25C0%25C7%2520%25C1%25F8%25C0%25E5%25BC%25BA-9.gif)
대명여지도 대청곤여도 등에도 평양은 꾸준히 산서성 임분시고 료주, 료산 기산 대방 창해 등 전부 산서성 句麗, 현토 하북성으로 창해군 삭방군 등은 황하북부 하북성 남단이 濊貊이고 단단대산령=태행산맥 서쪽이 樂浪으로 이는 황하북부 하남성의 지명이 낙랑[조선]으로 군은 사방 200리 군명이지 국명이 아니다.
![Image result for 패수는 하남성 제원](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joins.com%2Fusr%2Fs%2Fls%2Fslsung%2F1303%2F5153a3e756250.jpg)
패수는 고구려 최남단인데 이를 대동강으로 보면 어불성설로 수양제, 당태종의 료택, 황하습지등 패수를 지난 요동성 안시성으로 침공이 남에서 북으로 한반도 대동강은 패수로 놔두면? 수.당이 한반도 남단으로 그럼 바꾸자고.
![Image result for 패수는 하남성 제원](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reatcorea.kr%2Fimgdata%2Fgreatcorea_kr%2F201303%2F2013032546249047.jpg)
沛水 등 늪지대로 료택 황하습지로 평양성 왕험성은 산서성 임분시로 나오고 있는 지명으로 중국 고지도를 못믿는다? 이상한 나라 엘리트 유태쪽발이들이다.
子, 서여가 은국 왕자가 도피한 곳은 태행산인데 낙랑조선 은국지 낙랑 하남성에서 급히 도피한 곳은 태행산이면 태행산맥이 아니고 어디?? 료산에서 료수로 료하는 황하고 료주는 산서성 句麗라는 수분하 분하는 마자수 압록수로 水로 서압록으로 불린 곳이 바로 산서성 분하로 압록수 압록강은 압/앞은 南으로 흐르는 강이지 서에서 동? 淸江을 누가 鴨綠江으로 완전 文盲者의 개소리들이다.
![Related image](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reatcorea.kr%2Fimgdata%2Fgreatcorea_kr%2F201608%2F2016081334297538.jpg)
수양산 백이.숙제묘 등 고죽국이 高麗라고 하면서 왜 대동강이 浿水로 강이 수로???
못 믿어도 다시 한번 생각 좀 해라. 평양으로 고리적부터 썼다고 하대? 요도라도 평양이다/ 산서성 임분시를 줄기차게 평양으로 말하고 있는데 사방 수천리가 어째서 사방 4-500리로 전락하는가?
遼澤으로 현재 황하습지로 이를 浿水[沛水] 현 하남성 제원시 추하/추수가 아니면, 수양제 당태종은? 저 남해가 한수로 물귀신족인가?? 이상한 남북의 방위도로 머리가 돌아도 아무리 패수가 고구려 남단으로 료택으로 그 위로 쳐서 올라온 수.당의 공격루트를 무시하고 수.딩이 그럼 한반도 남단이면 서로 바꾸자. 그게 더 낫겠다 역사서에 그리 쓰면 되지 선비족 당나라 수양제와 당태종이 '신라"라고 경상도 경주에 있었다도 하라고 우리는 가자.. 신라대륙으로? 고구려 산서서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영혼사기꾼 이 병도와 아이돌 아무리 그래도 "지명"중에 나온 것도 아니면 뭘 하려고 속임수야? 도박판이야?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luskorea.net%2Fimgdata%2Fpluskorea_net%2F200905%2F2009051939508151.jpg)
洛東江 落東江은 洛陽/落陽의 동쪽강이 아니고 어디냐? 낙동강 오리알로 전라도 호남에 낙양이????
완전 세종지리지를 보면 머리만 좋냐? 夜事로 번데기라서 지도에 분풀이 번데기 1/10이야 구더기 거시기인가 보다 아니면 똥파리 똥크기??
문자발명국에게 단군천자국으로 군자국이니 君王이다 단군천자지 뭘? 어때서 居西干 천자다 그런데 단군천자 군자로 군자의 도로 군도로 다스린 군자국 군국이 君王이지 무엇인가? 꼭 황제 天帝로 동명성제 동명제라고 해야만 하는가/ 이상한 더러운 산돼지족들의 논리인가? 짱개 쪽발이에게 걸려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강단주류 위대한 좃단 진시황 좃가 趙씨? 우봉이가? 너무 많냐고? 쓰레기 유태기독교사학자는 언제 韓民族이 되려나 아니라고/ 엘족 엘리트로 살겠다고, 그럼 제발 바람아 불어다오, 날려버렸으면 좋겠네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