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온라인 교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송전서 칼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성도들
송전서 추천 2 조회 460 23.10.17 00:1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17 00: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17 01:2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17 18:18

  • 첫댓글 아멘^^

  • 작성자 23.10.19 04:29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3.10.17 05:22

    아멘

  • 작성자 23.10.19 04:29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3.10.17 05:24

    아멘 할렐루야
    아무리 반복해도 지나치지않는것이 거듭남이요 자기부인이지요.
    그런데 이게 실상 참 힘든문제입니다. 그러니 성령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려면 회개해야 하고요
    그러면 주님이 알아서 나를 통하여 영혼 구원도 하시고 계명도 지켜지게 하시고 다 하십니다.

  • 작성자 23.10.19 04:33

    아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항상 자기부인과 거듭남이
    결론이 됩니다.
    거듭난 자들의 특징 중 하나가 영혼구원에
    대한 안타까움입니다.

  • 23.10.17 05:41

    아멘!!!!

  • 작성자 23.10.19 04:29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3.10.17 05:48

    아멘아멘 은혜의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0.19 04:3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아멘 아멘 ^^

  • 작성자 23.10.19 04:3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3.10.17 15:04

    아멘~
    🙏

  • 작성자 23.10.19 04:3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3.10.17 17:18

    아멘~!!

  • 작성자 23.10.19 04:3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3.10.17 18:45

    아멘

  • 작성자 23.10.19 04:30

    아멘~!! 감사 드립니다.

  • 23.10.17 19:28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서 하나님의 속성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네요.
    내가 죽어야 내 안에 그분이 오실수 있다니 죽음을 목표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9 04:37

    아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양이 아니라 질에 있어서
    하나님의 속성을 갖게 되어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거지요.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내가 죽기를
    간구하는 이상한(?) 종교입니다.

  • 23.10.17 20:54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의 일과 육의 일은 서로 충돌하므로 결코 두 개를 다 만족할 수 없다는 게 주님의 말씀이지요. 파파님의 어떤 댓글을 보니 허다한 교인들이 손에 맹독을 지닌 독사를 쥐고 놓지 않으려 들면서 주님께 독사로부터 구해달라고 하니 그것이 주님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하는 것이지요. 놓으면 되는데 놓으려하지 않으며 구원해달라는 것이지요. 주님께서 놓으라는 말씀에 순종만하면 되는데 말이지요.

  • 작성자 23.10.19 04:41

    아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육의 일은 당연한 듯
    생각하지만 다 세상(마귀)으로부터
    온 것이기에 하나님과 대적합니다.
    다 놓으면 되는데 그게 욕심때문에
    불안해서 놓질 못합니다.

  • 23.10.18 13:49

    아멘~ 할랠루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
    다만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위 말씀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말씀...
    이런 말씀을 요즘 교인들은 죽기보다 싫어하므로
    십자가 보혈 피의 은혜로 '퉁'치고 그냥 대충 넘어갑니다.
    이유가 뭡니까...
    예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기 싫다는 겁니다.
    그저 세상의 흐름에 의지하여 내 육을 발산하면 살고싶은데
    예;수님의 말씀은 그것을 가로막으니 싫은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을 역설하면 행위 믿음이라 하며 몰아칩니다.
    예전에 산상수훈에 나온 예수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어떤 카페에
    그것만 올려놨더니 저를 보고 행위 주의자라며 정죄하더군요.
    다른 말은 없고 딱 주님성경에 기록된 말씀만 올렸는데도
    그렇게 방방 뜹니다.
    이들은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이 아니라,
    마귀의 교리를 믿으며 그것만 따라가다가 구원받겠다는 이들입니다.
    절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마귀가 주는 달콤한 미끼에는 절대 공짜가 없습니다.

  • 작성자 23.10.19 05:08

    아멘 할렐루야~!!
    우리가 제대로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아야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간과하는 것 자체가 교만이요
    뻔뻔스러운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온 세상이 마귀의 미혹에 빠져
    빠진 줄도 모르고 구원받는 줄 착각하며
    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사춘기 아이들처럼 순종을 무슨
    억압으로 생각하며 반항하려고 합니다.
    순종은 억지로 애쓰며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나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요 바로 이것이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 는 말입니다.

  • 23.10.18 11:19

    아멘~아멘~아멘.

    글 감동과 감탄으로 보았습니다.
    하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과 말씀 속 구절마다 그 이해와 앎을 주심에 감격하게 됩니다.
    이 때 마다 죄인이고 미천한 내가 하나님께 사랑 받는 자 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막연하게 하나님의 뜻을 흘리듯 알고 있었지는 않았나 생각 해 봅니다.

    그리고 송전서님의 순종 하시는 그 글 쓰심에도 감탄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렇게 글을 잘 쓰실까 하고 시샘이 날 정도 입니다... (*.^)

    저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능력이 하나 있습니다.
    펜글씨 쓰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배우지도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혼자 알게 된 펜글씨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멋지게 펜글씨로 써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에 축복합니다.
    아멘.

  • 작성자 23.10.19 19:36

    아멘 할렐루야~!! 감사 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대충 적당히
    알지만, 그나마 행하지도 않습니다.

    글을 잘 쓴다고 하시지만 과찬이십니다.
    글을 쓰는 것은 제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그럼에도 보통 3알 정도는
    수정 검토하느라 성령님의 도움을 간구하며
    제 딴에는 진을 뻬며 씨름을 합니다.ㅎ

    펜글씨 잘쓰는 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
    저는 서예를 가르치기에 사람들이 펜글씨도
    잘 쓰는 줄 알지만 아닙니다.ㅎ
    제가 제 글씨를 봐도 너무 못씁니다.

  • 23.10.18 22:50

    아멘... 감사합니다!
    경건의 훈련이 금생과 내생에 유익이 있다 말씀하신 것을 믿습니다. 세상의 정욕을 따르며 이 정도쯤 괜찮아 하며 작은 습관을 용납한다면 ....
    하나님의 뜻이 아닌 행실은 다 죄라고 생각하며 나를 돌아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9 05:12

    아멘 할렐루야~!!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어려운 고난 속에 있을 때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울 때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가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