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버터링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완전히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어제 23일 공개됐는데흡입력 있고 재밌다vs루즈하고 지루하다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림자개만 봐도 대체 언제부터 재밌어지냐는 사람과 처음부터 재밌다는 사람 반응 다양함모완일 감독 전작 <부부의 세계>같은 도파민 기대하면 초반 장벽 거하게 높을 듯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버터링
개노잼
헐 불호도 좀 있네?? 나는 일단 영상미 개이쁘고 싸움씬이 넘 재밌어서 좋았어!!
너무 루즈해…
개노잼 진짜 시간 개아까움.. 작가 진짜 반성해야됨
지루해 뒤지겄어...
영상미는 예쁜데 알맹이가 없어 겉만 번지르르하고 스토리가 다 퍼져있어서 루즈하고 몰입 안됨...
고민시 캐릭터 표현한거 불쾌해 역시 남감독남…제일 무서워보여할 캐릭터가 입은 옷하며 김윤석이랑 붙는 씬 분위기하며..찬열은 뭐 논란은 해결되고 나오는건가 에혀
영상미 좋아 근데 좀 루즈 영화2시간짜리로 나왔으면 오히려 더 좋았을 느낌
난 존잼이었어..!
난 존잼
개존잼..
전개ㅜ개 느려 하차할까 하다가 이악물고 1.5배속으로 봄
존잼 이틀만에 후루룩
내 인생 시간낭비 탑3 안에 듬ㅋㅋㅋ 스토리라인 개연성 전혀 없고 첨부터 끝까지 무언가가 있는 척만 하다가 끝남 ㅋㅋㅋㅋㅋㅋ 후반부로 갈수록 최악
여시 검색해보고 노잼이라길래 안 볼라다가 봤는데 존잼이라 놀램ㅎ
5화까지 개루즈하고 6화부터 도파민 몰아쳐ㅜㅜ나는 넘 재밋엇옹
난 존잼으로 보는중
초반엔 재밌는데 뒤에 용두사미 이걸 좀 짧게 확 몰아쳤음 훨 재밌었을거 같아
윤계상내용 빼고 좀 4회줄여서 싹 갔으면 나았을듯
개노잼
헐 불호도 좀 있네?? 나는 일단 영상미 개이쁘고 싸움씬이 넘 재밌어서 좋았어!!
너무 루즈해…
개노잼 진짜 시간 개아까움.. 작가 진짜 반성해야됨
지루해 뒤지겄어...
영상미는 예쁜데 알맹이가 없어 겉만 번지르르하고 스토리가 다 퍼져있어서 루즈하고 몰입 안됨...
고민시 캐릭터 표현한거 불쾌해 역시 남감독남…제일 무서워보여할 캐릭터가 입은 옷하며 김윤석이랑 붙는 씬 분위기하며..찬열은 뭐 논란은 해결되고 나오는건가 에혀
영상미 좋아 근데 좀 루즈 영화2시간짜리로 나왔으면 오히려 더 좋았을 느낌
난 존잼이었어..!
난 존잼
개존잼..
전개ㅜ개 느려 하차할까 하다가 이악물고 1.5배속으로 봄
존잼 이틀만에 후루룩
내 인생 시간낭비 탑3 안에 듬ㅋㅋㅋ 스토리라인 개연성 전혀 없고 첨부터 끝까지 무언가가 있는 척만 하다가 끝남 ㅋㅋㅋㅋㅋㅋ 후반부로 갈수록 최악
여시 검색해보고 노잼이라길래 안 볼라다가 봤는데 존잼이라 놀램ㅎ
5화까지 개루즈하고 6화부터 도파민 몰아쳐ㅜㅜ나는 넘 재밋엇옹
난 존잼으로 보는중
초반엔 재밌는데 뒤에 용두사미
이걸 좀 짧게 확 몰아쳤음 훨 재밌었을거 같아
윤계상내용 빼고 좀 4회줄여서 싹 갔으면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