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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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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라크 이슬람조직, 이스라엘 수도에 미사일 공격/살벌한' 미국 현재 상황..수백 명 체포 긴장 '최고조'/한국판 에이테킴스 성능 추정
파랑새7 추천 0 조회 643 24.05.03 18: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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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08:11

    첫댓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완전접수해야한다고 보여지죠.
    그리고 유로로 들어간 나라들보다도 엄청 잘사는 걸 보여줘야
    왜 식민지되기를 자처하고 기어 들어가서 어디서도 볼 수없는
    헛된 사기질인 자유민주주의라는 개나발을 외치면서
    특권주의자들의 품에 안겼는지 어리한 판단미스를 원망할 겁니다.
    러시아는 새로운 리더쉽을 보여줘야 하고
    그럴 명분을 분명히 만들어서 반드시 우크라이나를 접수해야 하죠.

  • 24.05.03 23:02

    예멘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홍해를 잠가버리자 미제와 영국은 발끈하고 나섭니다.

    그리고 미제는 함공모함 3척과 수많은 함정을 홍해에 투입하고 예멘에 협박을 했습니다.

    그러자 예멘의 최고군사령관은 전혀 겁먹지 않고 딱!!! 한 마디 합니다.

    <우리의 뒤에 조선이 있다!!!>

    그리고 드론과 옛스러운 미사일을 미함공모함과 구축함에 쏘아버립니다.

    물론 거의 전부 미제는 격추를 시키는데...

    어느날 갑자기 미 항공모함들이 꼬랑지가 빠지도록 도망을 갑니다.

    왜?

    항공모함은 그 바닷속 핵잠수함이 있어야만 힘을 쓸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항공모함을 은밀히 보호하는 핵잠수함들이 사라지면 그 항모전단은 날개꺽인 새 꼴이 납니다.

    무시무시한 전투가 바닷속 깊은곳에서 벌어진것 같습니다.

    예멘군은 승리의 열병식을 열고 간간히 홍해로 진입하는 이스라엘과 관계되는 상선만 공격합니다.

    침몰까지는 아니지만 위협을 가하고 저 먼 아프리카 남단으로 돌아가라고합니다.

    미제가 똥줄이 탑니다.

    앨런이 중국으로가서 사정하고 블링컨이 중국으로 가서 제발 조선하고 대화하게 힘좀 써달라고 애원한것같은데...

    시진핑이 뭔 힘이 있을까요...

  • 24.05.03 23:01

    미제는 할수없이 중동으로 달려가 이스라엘 한테 전쟁을 멈추라고 할수밖에...

    그리고 자국의 대학생들을 움직여 반전 시위를 일으키고 어쩔수없이 평화를 위해 중동전과 러우전을 멈춘다는 명분을 만들수 밖에...

    그리고 트럼프라는 넘을 이용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주한미군을 철수할수 있다는 시그널을 북에게 보여 주는데...

    글세요...

    북이 트럼프넘한테 한두번 속았습니까?

    대도 않은 헛된 희망일뿐...

    미제는 행동을 먼저 무조건 해야함이...

    그나마 조금 남은 생명이라도 연장할까요...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24.05.03 23:13

    @마당거우 쓰다보니

    세계에는 아주 중요한 4개의 해협이 있습니다.

    하나가 홍해
    두버째는 호루무즈<걸프 라고도합니다>
    세번째는 파나마
    네번째가 말라카해협

    홍해는 예멘 앞바다를 통해야하고
    호루무즈<걸프>는 이란 앞바다를 통해야하고
    파나마는 베네주엘라하고 쿠바 앞바다를 통해야하고
    말라카는 싱카포르가 있는데 그 앞뒤로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등등...

    이 네곳만 장악하면 세상의 물류의 중심의 거의 70%는 장악하게 되는것이 되겠지요..


    제국주의자들의 한탄 소리가 제 귀에 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ㅎㅎ...

  • 24.05.03 23:40

    @마당거우 쓰다보니

    ^^;;

    예전에 맹박이넘때

    쿠바가 조선상선에 식료품을 실어 조선에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넘들이 파나마정부에 압력을 넣어 그 상선을 파나마운하를 넘을때 납포를 했습니다.

    그 상선에는 구형 미그기가 실려있었습니다.

    그 즉시 파나마정부는 그 상선을 불법무기운송죄로 납포를 했는데..

    쿠바정부는 즉각

    <그.미그기는 자신의 것이고 고장 나서 조선에 수리를 맡긴것이다> 라고 발표합니다.

    그러자 문제가 커졌습니다.

    그 당시 국제법은 무기를 실고 운반한 상선을 함부로 납포하면 불법으로 하고 납포한 나라는 납포한 상선의 배의 국가에 400억달라를 배상하라는 국제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선과 쿠바는 즉시 파나마정부한테 400억달라를 배상하라고 요구하고 응하지 않으면 공격하겠다고 협박을했습니다.

    황당한 파나마정부는 즉시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미국넘들은 모른체 합니다.

    이 국제법은 사실 미국넘들이 만든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이 없어서 파나마정부는 쿠바와 조선에 사정을 합니다만 조선과 쿠바는 단호히 대답합니다.

    <법대로 합시다.>


    파나마정부는 즉각 조선상선의 구금되었던 선원들을 풀어주지만 조선상선 선장은 끝까지 남았습니다.

  • 24.05.03 23:36

    @마당거우 그리고 1년정도 흐른후 파나마정부는 벌금으로 20만달라인가를 받고 조선상선을 풀어주었다고 동네방네 떠듭니다.

    그리고 얼마후 멍청한 맹박이가 파나마를 방문합니다.

    왜?

    나머지 상상은 각자...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24.05.05 16:51

    트럼프가 되면 조선에 호의적으로 다가가 구워삶고 중국을 도모할 것인데 그 역할을 트럼프에게 맡기고 등장시킬 것 같습니다. 그때 한국은 누구를 파트너 로 내 세울것인가? 물론 윤가로는 아니겠지요 내년 트럼프가 등장하며 많은 변수가 생길것으로 봅니다. 설마 트럼프가 닭잡아 고려인삼과 삼계탕 같이 먹자고 할려나요 그럴 수도 ㅎ

  • 24.05.04 11:23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닭잡아...닭...ㅎㅎ

    기회가 왔을때는
    새부터 잡아야 되지않을까요? ㅎ

    일이 이루어지려면
    순서도 중요할진데...

    닭이 먼저냐 새가 먼저냐...ㅎㅎ

  • 24.05.04 11:33

    @인향만리
    암탉은 알을 못낳으면
    잡아 먹히기 마련이고,

    스스로 사냥을 못하는 흰머리독수리는
    동물의 사체가 없으면
    비루한 신세...

    범이 토낀줄 알고 살면? 그냥 덩치 큰 토끼일뿐...ㅋ

    울어봐라~ 토끼범아
    포효하라~ 토끼범아
    그러면 알리라 니가 누군지 ㅎㅎ

    재미로 써봅니다^^

  • 24.05.07 20:58

    @인향만리 네~ 반갑습니다. ㅎ

    러우전도 중미전 사전포석으로 러샤 불참 유도로 힘을 빼는 것으로 보이고요 조선마저 트럼프등장으로 불참이면 중미잡도리시 해볼만 하다는거지요 미패권에 도전하는 중을 도저히 내버려둘 수 없는 지경입니다.
    추측인데요 여러 한반도관련 예언들중 종합해보면
    내년 2025년 사년 중미 사단이나고 그 후 9년뒤 2034년 인년 북미 한반도 개벽의 효시가 아닐까합니다. 도하지 3.3 4.4에 해당되지요
    북과 그 시기에 대해서는
    증산 탄허 허운 타라빅 사이바바 블라바츠키등이 유일하게 직간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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