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피크타임보고 새로운삐삐가 된 홍콩VVS입니다😊
한국음악을 2012년부터 처음으로 친구를 통해 알게됐고, 그동안 많은 아티스트 분들 좋아했었는데 처음으로 팬카페를 가입하게됐어요. 제 한국어는 대부분 한국 예능 프로그램통해서 배우는거라 아직 많이 서툴지만 양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배너 라는 그룹 을 알게되서 요즘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매일 매일 출근 할때마다 에어팟 을 끼고 배너 노래를 틀고 둠칫 둠칫 하면서 걷고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새롭게 알게된 팀이라서 아직 배너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데, 확실한건 배너분들은 다 무대위에서 가장 빛나는 건, 그게 정말 확실해요. 옛날 영상들 다 찾아보고 요즘 11시으로서 나오는 무대들 도 보고나서, 눈에 너무 잘 보이는 것은 배너분들의 열정이랑 그동안 해왔던 노력, 다 너무 잘 보여서 입덕 하게됐고, 인간으로서 너무 감동받았어요. 그동안 얼마나 수고했는지, 마음고생을 얼마나 했을지 뻔히아는대, 그래도 이 악물고 끝까지 어떻게든 버티는 노력, 진짜 대단합니다. 그것은 얼마나 힘든건지 아니까요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보셨으면 배너분들 한테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한테 도 힘이 되어줬으니까요. 고마워요 피크타임에 나와줘서, 배너를 모르고 살뻔 했잖아요ㅠㅠ
노래도 넘좋고 춤도 넘넘좋고 랩도 좋은대 실력있는 사람들은 떠야돼! 배너 이젠 꽃길만 걷자고요! 앞으로 도 계속 활동 응원 할게요! 오래오래 함께해요❤️그럼 오늘은 여기까지할게요😊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