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적어봄...
기준은 현재 남아있는 팀들로 했습니다.
한국 - 손오공 (결국 주인공)
일본 - 베지터 (라이벌)
이란 - 지렌 (궁극의 최종보스 느낌)
호주 - 톳포 (피키컬을 앞세워 최강자 포스를 느끼게 함)
베트남 - 우부 (좋은 스승을 만나 상당히 랩업함)
바레인 - 피콜로 (약하지도 세지도 않음)
카타르 - 셀 (외부로 여러명을 흡수해서 힘을 키움)
이라크 - 데브라 (야비한 기술을 가진 만만치않은 적)
아랍에미레이트 - 뿌이뿌이 (자기 홈에서 전투력이 강해짐.. 그러나 강해져도 약함)
중국 - 자마스 (자뻑과 나름 큰이상을 가진 ... 그러나 약함)
첫댓글 개인적으로 축구는 이란이 라이벌이라고 생각함. 실력, 스타일, 역대 전적, 논란거리 모두 일본보다 이란이 라이벌스러움.
첫댓글 개인적으로 축구는 이란이 라이벌이라고 생각함. 실력, 스타일, 역대 전적, 논란거리 모두 일본보다 이란이 라이벌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