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수비대 사령관, 지중해 동부 봉쇄하겠다고 위협

[통일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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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2024년 5월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호세인 살라미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시리아와 레바논 주둔군 사령관 모하마드 레자

 자헤디 장군의 제40차 기념식에서 전선을 확장하고 지중해 동부를 폐쇄할 것을 암시했습니다. 지난달 초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 본부.

혁명수비대는 지난 4월 13일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이란 영사관을 이란 영토의 일부로 간주한 후 이란 영사관에 ​​대한 폭격에 대응하여 수십 대의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하여 영토에서 첫 보복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공격이 목표 달성에 99% 실패했다고 밝혔지만, 이스라엘군은 국토 이스파한의 민감한 핵 시설 근처 군 공항의 레이더 시스템을 목표로 제한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살라미는 '진정한 약속'이라 불리는 작전이 '성공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제한된 공격은 미국, 영국, 프랑스 및 이 지역 일부 국가의 지원을 받아 세계에서 방공 시스템이 가장 밀집된 지역의 취약성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슬람주의자는 다시 한번 미국의 지역 주둔을 공격하면서 이 지역 국가들이 “폭군에 대항하는 지하드의 장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공동의 적, 공동의 운명, 공동의 가치를 마주하고 있고, 서로 떨어져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혁명수비대 산하 타스님 기관은 살라미가 이와 관련해 “지중해 동부에서 적의 진로를 봉쇄하고 전선을 확장해 적들이 흩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을 인용했다.

이슬람은 '혁명수비대'의 외부군인 '쿠드스군'의 역할에 대해 이 지역에 '적의 침투 구석구석을 메우는'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군대가 "이란 국가 안보를 수호"했을 뿐만 아니라 이 지역 국가들의 "안보와 존엄성을 수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위 지도자가 지중해에서 군사 행동을 위협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12월 23일 혁명수비대 총조정관 무함마드 레자 나그디는 자신의 나라가 “지중해와 지브롤터 해협을 봉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동맹국이 가자에서 계속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 다른 수로.

지난 몇 달 동안 이란에 충성하는 예멘 후티 그룹은 홍해를 항해하는 상선을 공격하면서 이를 “가자 지구에서 벌어진 이스라엘 전쟁에 대한 대응”이라고 정당화했습니다.

후티 반군 공격은 알리 하메네이 이란 지도자가 지난 11월 무역 관계를 단절하고 이스라엘로의 석유 수출을 막으라고 요구한 이후 더욱 격화됐다. 나중에 후티 지도자는 그의 군대가 홍해와 바브 알 만다브 해협에서 이스라엘 선박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outhi 공격으로 인해 해운 회사는 노선을 변경했으며 미국과 영국도 예멘의 Houthi 사이트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이란은 레바논 헤즈볼라 그룹과 같은 지중해의 그룹과 시리아에서 이들과 동맹을 맺은 무장 그룹을 지원합니다.

지난 12월,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 레자 탕시리(Ali Reza Tangsiri)는 이란에 충성하는 무장 단체의 부대로 구성된 바시 해군 부대의 창설을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대형 선박과 경량 비군사 선박이 참여합니다.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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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이슬람 세계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성직자 정권의 오랜 반미주의와 미국이 지배하는 세계 질서에 대한 거부가 무슬림 거리에서 점점 더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란 지도부는 몇 달간 계속된 가자지구 전쟁의 직접적인 수혜자였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발사하는 모든 미사일, 미국의 UN 안전보장이사회 휴전 결의안 거부권,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반전 시위자를 체포하는 모든 사건을 통해 미국이 지배하는 세계 질서에 대한 이란의 거부는 이슬람 세계에서 더욱 신뢰를 얻습니다. .

이란의 집권 성직자 정권은 미국 지배의 “불의”와 다른 나라에 대한 “ 괴롭힘 ” 이라고 규정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반미주의의 기둥 위에 외교 정책을 세웠습니다 . 증가하는 국제적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에 대한 워싱턴의 지속적인 지원은 이러한 이야기를 더욱 강화시켰을 뿐입니다.

미국은 인도주의적 고려가 이스라엘의 전쟁 수행을 이끌어야 한다고 역행하고 신호를 보내려고 노력했지만, 미국의 신뢰도는 손상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특히 이슬람 국가에서는 미국이 이스라엘에 보낸 뒤늦은 경고가 진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테헤란의 반미주의 메시지는 이슬람 세계의 많은 대중들에게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월 말 한 지역 여론 조사 에서 응답자의 7%만이 미국이 전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반면, 이란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본 응답자는 40%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매우 존경받는 아랍 바로미터(Arab Barometer) 는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에 대한 지지율이 사우디 왕세자이자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의 지지율을 능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지역 내 이란의 입지 변화는 인근 정치 엘리트들에 의해 우려의 눈길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달성하고자 했던 것

이란의 이미지는 가자 전쟁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배경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한 유일한 이슬람 국가라는 사실로 인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4월 13일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은 두 가지 주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정 되었습니다 .

첫째, 이란 지도자들은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반군, 이라크와 시리아의 기타 민병대 등 지역 내 대리인들로 구성된 ' 저항의 축 '의 자칭 수장으로서의 국가 이미지를 보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란은 또한 대리 활동과 미사일 및 드론 기술 확장을 통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 위협에 기반을 둔 억제 모델의 효율성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다마스쿠스의 외교 사절단을 공격한 지 2주 후 , 이란은 대응을 대리 업무에 아웃소싱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이란은 분명히 이스라엘과 전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지만, 이스라엘의 공격에 똑같이 대응하지 않았다면 약해 보였을 것이고 동맹국과 대리 집단 사이에서 이란의 입지가 심각하게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란 지도자들은 중개자를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사전에 경고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대 위험을 완화하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란은 전면전에 휘말리지 않고 체면을 세울 수 있다.

이란의 두 번째 목표는 자신이 원할 경우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는 드론과 미사일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세계에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10년 넘게 이란은 위협을 받으면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례 군사 퍼레이드에서 미사일을 선보였습니다. 지난달 공격에는 300대 이상의 드론과 미사일이 동원됐다. 피해가 미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격은 이란이 이제 이스라엘에 고통을 가할 능력이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제한된 대응은 전쟁이 회피되어 주변 국가들의 안도감을 크게 높였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영향은 이란에 더 유리합니다. 이러한 힘의 과시는 아마도 중국의 거부주의적 외교 정책이 이슬람 세계와 그 밖의 세계에서 수용적인 귀를 기울이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4월 23일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파키스탄을 방문했을 때 그는 마치 연예인처럼 환대를 받았다. 올해 초 이란과 파키스탄이 서로 맞대결을 벌인 공습을 펼쳤기 때문에 이는 아이러니한 일이었습니다 .

양국은 양국 교역을 현재 수준의 약 5배인 연간 100억 달러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 그들은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스라엘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으며 이스라엘이 주변 국가와 외국 외교관을 “불법적으로”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이란에 대한 지지 메시지 도 전했다 .

이것이 지역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이란이 더욱 대담해지면 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합니다. 이란 당국은 지난 7개월 동안의 사건을 통해 자신의 정당성이 입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그들의 반미, 반이스라엘 수사가 여전히 확고하게 유지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연구개발 프로그램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리 및 동맹 네트워크에 대한 이란의 지원은 확고히 유지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이란 지도부는 국경 너머로 전력을 투사하고 억제 능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어느 것도 이란의 이웃 국가들에게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이데올로기적으로 활성화된 이란의 이슬람 정권은 지역적 우려 사항, 특히 이미 이스라엘과 관계를 정상화한 정부(아랍에미리트 및 바레인 등) 또는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여겨지는 정부 (사우디아라비아) 에 대한 우려를 덜 수용할 것입니다. ).

더욱이, 많은 아랍 지도자들의 정치적 신뢰도는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지원에 있어 그들의 무능함으로 인해 시민들의 눈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란의 지도자들은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으로 시작된 일련의 사건을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들도 이스라엘 정보 기관만큼 하마스의 행동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태 전환의 명백한 수혜자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당국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이란과 이란의 저항 메시지를 엄청난 매력으로 선물하고 있습니다.

샤흐람 악바르자데( Shahram Akbarzadeh) 는 MESF(중동 연구 포럼) 의장이자 디킨 대학교 시민권 및 세계화를 위한 알프레드 디킨 연구소 소장 대행입니다 .

[통일염원]

홍해는 후티.
이란은 이라크를 넘어 시리아,레바논,팔레스타인과 인접한 지중해에 동부해역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그러면 이스라엘은 경재적 군사적으로 살아 남을수 있을까????

눈앞에 보이는 호떡 주워먹으려다 덪에 걸린꼴?

[세리랑]

이스라엘이 전쟁 중에 엄청난 적자를 생산한 거로 보여지는 데
전 산업이 멈춰버렸다고 하죠.
군수공장이나 가동 되겠지만 좁은 영토에 미사일을 집중 포격을 당하면
초장에는 얼마 쯤 방어를 하겠지만 계속되는 미사일에는 무방비상태라는 게
이참에 입증됐다고 하죠.
왜냐면 드론과 미사일 등을 여러종류의 포탄으로 폭격을 하면 방어시스템이
무한방어를 포기하고 작동중지라는 오작동시스템이 발생하여 완전히 파괴되죠.
그래서 엄청난 군수물자를 생산할 것이고 그게 기술과 접목하면
극한으로 달려가는 지속적 폭격과 파괴가 발생할 것이고
전쟁 뒤에 경제는 곤두박질을 칠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전장이 아닌 곳에서도
전투가 발생하여 사망할 겁니다.
이게 1%의 특권층을 위한 전쟁이라면 당장 끝내야 하지만 99%를 위한
전쟁이라면 그 1%를 현장에서 박살내 버려야 하죠.
지금 지구촌은 특권층제거전쟁에 들어간 느낌이죠.
그 1%라는 잘난새끼들을 위해서 99%가 죽을 수는 없다는 게
자연법칙이라 보여지죠.

[Kbsns]

악의 왕초 미국의 손발인 이스라엘을
약화시킬수 있다면할수있는 모든것을 해야한다
중동에서는 이스라엘,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미국의 똘만이 수족들 때문에 미제국이 더욱더
지랄발광을 한다
세계의 곳곳에서
미국의 손발을 얽어매고 미제국의 각을 떠야 한다
그게
오래전에 조선에 의하여 제시된 세계반제반미전략이고
세계의 자주화가 실현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