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1-아니트레플라즈(anistreplase.혈선 용해제)]

[성녀]

나무꾼은 하늘의 천제의 여자인 선녀를 건드렸다. 나무꾼은 그로 인해 천제의 법을 받는다. 인간은 미련한 존재다. 불완전하기 때문에 완전하길 바라고 완전하다고 쉽게 믿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들 중에서 완전한 인간은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간보다 완전한 생태계를 파괴한다. 인간은 완전한 존재를 부러워해 '인간 보다 완전한' 생태계를 파괴한다. 인간은 그런존재이다. [메멘토모리-죽음을 기역하라-1-아니트레플라즈(amistreplase.혈선 용해제)] 푸른하늘 기분좋은 산들바람. 조잘거리는 풋풋한 학생들-상당히 미화시키고 있다.- 그 사이의 혼자있는 긴생머리의 책을 읽고 있는 소녀. 가을꽃 사이에서 차분히 않아서 포근한느낌을 자아내는 소녀였다. "유윤아~" "...민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녀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상대방의 얼굴을 본 후 약간 놀란체로 자신이 읽고 있던 책을 덥었다. 아름다운 소녀가 읽는 책이라면 [ 세익스피어 단편선 ]이나 [ 톨스토이 단편선 ]등으로 생각하겠지나 읽고 있는 책, 아니 프린트물은 [죽음을 기억하라 '메멘토 모리'2부]였다. [죽은을 기억하라 '메멘토 모리']는 1989년 에 제작되어 발표돤 호러 영화로 전 세계로 수출할정도로 유명한 할리우드작품이 었다. 내용은 흔하게도 남자와여자가 만나 사기다가 일어나는 무서운 일로 여가의 과거를 알게된 남자를 여자가 죽인다는 내용이었다. 흔하지만 슬프고 에달픈 효과음과 주변소품들이 절묘한 조화를 발휘한 작품으로 상당히 유명한 작품이었다. "와~역시 되단한데~할리우드 배우양? 나는 한국이라는 세계에서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는데... 누구는 간단히 돈을 안 들이고도 그냥 섭외가..." "...시끄러워, 민진..." "대단하잖아~" 차분한분위기의 소녀는 유윤,신 유윤으로 10살에 호러영화 중 하나인 [가면], 14살엔 할리우드 영화[울] 15살에는 [레베카] 영화계에서는 유명하지만, 대중들을 움직이려 하지않는 소녀, 그 이유는 영화마다 외모는 같으나 분위기와 성격이 틀려서 팬조차 잘 알아보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조건이 좀 그래..." "뭐길래? S라던가는 아니지?" "...아니...1년 3개월동안 휴학계내서 영화찍기." "뭐? 1년 3개월? 미쳤어?" "...그리고 친구역 1명...자...대본이다..일주일 동안 생각해봐 다다음주 출발이다." "앙?어?엉?" 자신의 할말만 하고서는 홀련히떠나버리는 유윤이었다. 그리고... "...할꺼야! 할꺼라고!! " 뒤에는민진의 처절한 음성이 들릴뿐이 었다. 그리고 유윤의 짫은 웃음소리 뿐이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아무런 변화없이.... 갑자기소리가 들려왔어요. "옴프.옴프.옴프" 그 소리 끝에는 매혹적이면서 위험한 웃음을 단 난쟁이가 서 있었습니다. "나야, 네와 내가 약속을 잃지 않았겠지? 약속대로 아이를 일리줘." 난쟁이가 말했어요. 매혹적이면서 웃음엔 비웃음이 달렸어요. [룸펠스틸츠킨 중 발최] -비행기장 웅성거림 민진은 외국에 일로 인해 나가는건 처음이기에 좀 들떠있었다. 하지만 옆의 유윤을 보면, 마음을 가라 앉았다. 솔찍히 한국에서의 인기는 유윤보다 자신이 많았다. 팬클럽 반응도 '저 애가 영화배우 였어?'라던가 '[가면]의 그 아역배우야?'라는 반응 그런데도 불구하고 영화는 유윤쪽이 더 많이 들아왔다. 이런 기분은 부럽다기 보다는 질투쪽이 더 가까울 것 이다. 질투는 유윤에게 짓는 나의 죄이다. 하지만 유윤은 항상 '인간의모순' 이라고 말하면서, 자신도 너에게 죄가 많을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유윤에겐 감정이 없는 것 같아서 질투가 없는것 같았다. 아니 같았다가 아닌 없다에 가까울정도로... 볼때마다 무표정, 운다던가 웃는다던가의 모습은 '영화'로 밖엔 보지 못했다. 유윤은'아무 것도 모른척 무표정하게 있으면 사람이 다가오질 안아.도 무표정이 호러엔 어울리잖아.' 라고 했다. 그때 아무런 느낌없이 '이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다는 것이 신기해'라고 난 말한것같았다. 앞에 앞서서 가는 유윤을보며 또 다시 신기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척 지내면 될것이다. 평생~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따지지 말아주세요] [http://cafe.daum.net/rx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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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맛고양이]

제목줄초과네요, 수정해주세요.

[《元‥愛》]

글이 한쪽으로 쏠렷어요, 천제님등쟝하셔서, -_-재밋게보고픈맘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