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 하던 알바 갑자기 잘려서 퇴직금 + 해고예고수당 받으려고 3시간 동안 노동청 들낙거리면서필요한 자료 다 모아서 월급 근무 내역 다정리해서 점장한테 카톡햇는데같이 일했던 언니가 퇴직금 못 받는대...화나는 건 둘째치고 그냥 다 허망해서 현타 온다지금까지 일한 것도 3시간 동안 할 일 다제쳐두고 자료 수집한 것도카톡 보낸 것도 쪽팔리고... 그냥... 수능일주일 남앗는데 다 때려치우고 싶다
첫댓글 아 시발 진짜 존나 억울해...
아 개에바.....
헐..? 에바야
아니 1년 넘게 일했는데 퇴직금을 못받는다는게 말이 돼??????? 와 미친
아니 1년을 넘게 일했는데 해고통보도 너무하다
미친거아냐? 이거 뭐 어디 신고못해?
찾아봤는데 본인이 모르게 퇴사처리되면 노동청에 신고 가능하대
뭐야? 마친거아님?? 중간에 퇴사처리를 하고 다시 계약 이거 존나 악랄하다 노동청이나 이런데 도와주는데 있지 않념 하 진짜 보는 내가 다 화나
퇴직금 받았어? 못받으면 너무 억울해
첫댓글 아 시발 진짜 존나 억울해...
아 개에바.....
헐..? 에바야
아니 1년 넘게 일했는데 퇴직금을 못받는다는게 말이 돼??????? 와 미친
아니 1년을 넘게 일했는데 해고통보도 너무하다
미친거아냐? 이거 뭐 어디 신고못해?
찾아봤는데 본인이 모르게 퇴사처리되면 노동청에 신고 가능하대
뭐야? 마친거아님?? 중간에 퇴사처리를 하고 다시 계약 이거 존나 악랄하다 노동청이나 이런데 도와주는데 있지 않념 하 진짜 보는 내가 다 화나
퇴직금 받았어? 못받으면 너무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