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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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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7 추천 1 조회 1,000 24.05.18 20:2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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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23:35

    첫댓글 푸틴이 베이징을 방문하고 뜬끔없이 하얼빈을 방문했습니다.

    하얼빈에 그리 중요한 산업시설이 있는것도 아니고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변방인데...

    그런데 푸틴은 하얼빈공과대학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학은 군사과학기술들을 공부하고 학습하며 연구하는곳입니다.

    미국이 제재하는 대학이기도합니다.

    그럼 왜?

    이곳을 방문하는 것에 흰트가 있습니다.

    하얼빈 옆에는 경박호라는 거대한 호수가 있습니다.

    이호수 밑에는 거대한 군사기지가 있고 이기지에는 제 3의 길이라는 조중러 합동군사기지이기도합니다.

    예전에 김정일위원장께서 중국을 방문했을때 베이징에서 후진타오를 만난후 남경으로 가서 강택민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수천키로를 기차로 이동한후 이 경박호를 방문했습니다.

    즉 이 경박호에는 아주 중요한 군사기지가 있고 그 주체가 조선이기 때문이겠지요...

    중국 최강의 부대가 바로 이 경박호밑에 있는 부대입니다.

    당연히 이 부대의 최고 사령관은 조선의 지도자입니다.

    그리고 주력은 중국군입니다.

    시진핑이 직접 관할합니다.

    미국도 이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하든 이곳의 비밀을 알려고 노력합니다.

  • 24.05.18 23:35

    푸틴은 시진핑의 배려로 아마 이곳을 방문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10여년전에는 중국이 조선의 환심을 사서 군사과학기술이 조선 다음이였습니다.

    그런데 거듭된 중국의 헛발질로 인해 군사력
    2인자가 러시아로 넘어간것으로 보입니다.

    체계적인 군사과학기술의 공부와 학습 연구에 대해 푸틴이 관심을 보이는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러시아에도 조중러합동군사기지가 있습니다.

    그곳이 바이칼호수인가? 그 호수 밑에 있습니다.

    전에 김정일위원장께서 러시아를 방문할때 블라디보스크를 방문하고 기차를 타고 뜬끔없이 이호수을를방문했었지요

    이곳이 조중러삼국군사동맹의 군사기지가 호수 밑에 있습니다.

    당연히 주력은 러시아군이고 최고 사령관은 조선의 지도자입니다.

    푸틴은 당연히 이 곳을 관할합니다.

    그런데 학습과 연구가 중국보다는 체계적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마 푸틴이 조선을 방문할때 여러가지를 요구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24.05.18 23:49

    @마당거우 쓰다보니

    전에 미국도 조선에 유학생을 보냈습니다.
    십여명인지 수십명인지 정확한 수는 모르지만 그 유학생들이 김책공대에서 자연과학을 학습했습니다.

    그 미국유학생들은 깜짝 놀랍니다.

    자신들은 상상할수없는 신 학문을 배운겁니다.

    예를 들면 상온핵융합의 이론도 배웁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돌아가서 이 상온핵융합반응을 성공시키지 못합니다.

    단순히 이론만으로는 실제로 상온핵융합을 성공하지 못하는것은 재료가 없기 때문이고 만들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소폭탄으로 핵융합을 실현시킬수 있으나 그럴려면 원자폭탄으로 수소핵융합을 시켜야하는데 이것은 거대한 핵무기 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만들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핵융합을 시키면 엄청난 열이 발생하는데 이 열을 막을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붕소입니다.

    그런데 이붕소는 아주 순수해야합니다.

    미제나 서구유대의 붕소는 순수한 붕소를 만들수가 없습니다.

    100%의 붕소가 필요한데 99.99%의 붕소는 전혀 이 열을 잡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에는 소수의 붕소가 생산되는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조선만이 이 순수한 붕소를 꽝꽝 생산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24.05.19 09:34

    미국의 달러질이 올해가 마지막인가 봅니다.
    그 달러는 후진국들의 부를 착취하는 수단으로 운용돼서 브릭스국가를
    중심으로 달러 대체 수단을 2025년에 출범 시킨다는 데
    미국이 잘 견딜 수 있을지.......... 머리가 사기치는 쪽으로 도가 터서 잘
    비껴나리라 보여지죠.
    입으로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읊어 대고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자본주의 논리는
    그냥 금융 사기질로 사기를 쳐도 모르게 달러패권을 운용했죠.
    미국과 동맹국인 5개 나라(5아이)의 화폐 가치는 거의 비슷하게 특혜를 누리고
    일을 안 하고도 정기적인 상납같은 구조로 살아온 거죠.
    분업이라고 가짜 동맹국에 넘겨주고 달러질을 한 거죠.
    이제 그런 달러질이 사라지면 미국채권도 끝장이죠.
    이자도 못받고 휴지조각이 될 채권을 누가 사나요.
    요즘 미국은행과 버핏같은 자본가가 그걸 사는 모양인데
    요즘 은행들이 엄청나게 망한다고 하는데 투자대장인 버핏은 안전할지 모르겠습니다.
    눈에 띄게 달라질 나라는 북한과 이란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이 제재를 한다는 나라에 역설적으로 천문학적 투자를 한다는 거죠.
    러중이 그러면 미국은 똥파리로 변한 거로 보여 지겠죠.

    프랑스도 아프리카에서 똑같아서 시대의 댓가를 받는다죠.

  • 24.05.19 18:29

    주한미군철수가 메카시즘수꼴 기득권세력에게는 얼마나 큰 손해를 줄지는 모른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주한미군이 철수함으로써 적어도 이땅에서는 중국이나 북의 미사일에 영토와 인명이 타격당해 애꿎은 민간인이 미군기지와 함께 희생당해 인명피해가 날일은 없겠군요...
    9시간만에 전쟁이 종료된다는데 만약 현실화되면 주둔해당국가내 기지인근 민간인들은 같이 물에빠져 죽는 꼴이 따로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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