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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게시판 중학교 시절의 꿈...
하픈 추천 1 조회 367 09.10.10 00:3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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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0 10:26

    첫댓글 ㅈㅏㄹ 오셨습니다.... 이제 즐겁고 행복하기만 하면 되겠네요...ㅎㅎ

  • 작성자 09.10.10 01:14

    화초와 기기들에 둘러쌓인 고구마님의 행복을 조금만 나눠 주세요. 감사 합니다.

  • 09.10.10 00:55

    와---, 너무 감동 했습니다. 다시 이루신 꿈에 박수를 드리고 그 용기에 존경을 보냅니다....*^_^*

  • 작성자 09.10.10 01:33

    오실로스코프 화면을 보던 집사람이 "이게 뭐야!" 하길래 "아름답지 않니..." 했다가 벌써 치매 증상이 시작하냐는 핀잔을 들었습니다. 따뜻한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 09.10.10 01:55

    저도 늦깍이 입니다만. 잘 오셨습니다.

  • 작성자 09.10.10 02:06

    늦은 시간에... 환영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10 17:43

    예... 360을 지금도 가끔 볼수 있더군요. 360을 보면 애뜻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감사 합니다.

  • 09.10.10 03:55

    저도 어린시절; 59 생 '중앙시장 형을 따라 자주 갔습니다 .그때 풍경그리 새삼 느껴지네요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온갖 부품들 .....황학동이란 ...생소한데 중앙시장인가 보네요 ....이렇게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 작성자 09.10.10 17:44

    예... 반갑게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10 17:45

    고문님, 글 항상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9.10.10 07:38

    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추억을 되찾아 꿈을 이루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0.10 17:46

    예... 꼭 이뤄 볼려구요.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 09.10.10 08:03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17일 5주년 정모에 꼭 오시어 어서 빨리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어지게 하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작성자 09.10.10 17:47

    회장님 죄송 합니다. 정모에는 못 찾아 뵙습니다.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만드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09.10.10 08:40

    오실로 스코프를 아름답게 보시는 하픈님 ^^ 앞으로 마나님과 전쟁도 다분~~~ 기대 됩니다 동맹을 잘 맺어시어 꿈을 이루는 즐거운 시간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0.10 17:48

    집안 평화유지에 비결이 있으시면 한수 전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9.10.10 09:12

    하픈님, 과거의 기억이 저의 과거 기억과 너무 비슷합니다. ^^ 아직 마련하지 못한 인두기는 고급의 데스크탑형 인두기를 구하시지 않을 참이라면 Hakko 453 20W 세라믹 인두기 과거 사용하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것 한대 선물로 드릴께요. 전국정모 오신다면 그자리에서 전해드리고, 참석하지 못하시면 L/CMeter 배송시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9.10.10 18:21

    팔공둘리님... Hakko 936을 매일 검색하면서도, 실제로는 아림전기 일반 인두기를 사려던 중입니다. 염치불구하고 오랜 기간 간직하신 물건을 보내주시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정모와 공제로 바쁘신중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09.10.10 09:55

    하~이고 하픈님 과거 꿈꾸는곳이 누추 합니다만 ~ㅎㅎ~ 그래도 좋으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서서~ 다행이랍니다..<<^-^>>

  • 작성자 09.10.10 18:16

    지기님... 늦은 결혼으로 이제 10살된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이제 딸아이와 둘이서 스파이더 코일을 감아볼 예정 입니다. 저의 망상을 현실에서 해볼수 있는길을 열어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 09.10.10 12:38

    축하드려여 될일이 틀림없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예 추억을 가지셨네요.^^

  • 작성자 09.10.10 18:12

    예... 너무 많은 환대에 잠시 글 올린것을 후회 했습니다. 몸둘곳을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09.10.10 16:13

    제가 작년 나이 45세 3월에 이곳을 알게 되면서 저도 지난날 해보고 싶었던 전기전자 꿈을 이루면서 또한 좋으신 여러 회원님과 만남도 갖고 해피합니다.반갑습니다~

  • 작성자 09.10.10 18:14

    예... 그러시군요. 저도 이번 정모에는 못 찾아 뵙지만 앞으로 노력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0.10 22:49

    하픈님 자주뵈옵죠~

  • 작성자 09.10.10 23:37

    예... 오케바리님. 아직은 먹고사는일에 많이 묶여있어 속시원히 "오케바리"를 외치지 못합니다.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0.10 23:21

    007 제작집을 보셨군요. 저는 인문고교 출신인데 그 때 청계천에 가면 아저씨들이 학교 뺏지를 보고는 어디에 있는 학교냐고 묻곤 했지요. 기억나는 가게는 삼영전자 하나 뿐이네요.

  • 작성자 09.10.10 23:43

    예... 코스모스님. 저는 007시리즈 키트 팔던곳에 자주 들락 거렸습니다...상호는 생각나지않는군요. 감사합니다.

  • 09.10.11 21:43

    저는 삼십후반에 친누나가 황학동 근처로 이사가면서 알게됐지요 서울 출장길이면 아무리바빠도 거기를 들렸습니다. 추억이 많은곳입니다. 여기서 마음껏 어린날 소원을 이루어 보십시요

  • 작성자 09.10.11 23:00

    예...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분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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