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33화 코인 광풍의 그림자

[전설의백수/울산/남]

과연 가상화폐가 미래의 가치저장수단이 될수있을까요? 아니면 지금의 명목화폐처럼 통용이 가능할까요?

이런쪽에 관심이 많아서 정보를 찾고 열심히 공부하지만 단언할수는 없네요.

제 주변의 20~30대분들은 어느새 코인을 안하는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가상화폐를 자산 포트폴리오의 5%정도로 평성하라고 주장하는 유명투자자들도 속속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제 생각에 한가지 분명한건 가상화폐로 쏠리는 광기는 큰 흐름의 변화를 더욱더 앞당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낭만강쥐(안성)]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각국정부들이 놔둘까요?
자기들의 통제범위를 벗어나는건데요. 그냥 소위
짤짤이 판되는거죠. 사람들끼리 서로 물고물리는
저도 해봤지만 미친판임... 24시간 내내
결국 최후의 승자는 거래소임 ㅋㅋ

[전설의백수/울산/남]

맞는 말씀이네요. 승자는 거래소 그리고 개발자? 겠네요

[코난.카페장(경기)]

오늘새벽도 가상화폐 폭락했네요

[문제청년(서울)]

화폐는 국가권력을 기반으로 국가의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교환수단입니다
가상화폐에대해 조금도 신뢰하지 않으며 그럴 금전적여유는 금,연료,식량등 비상시
필수품목이자 교환수단이 될 품목에 투자하겠습니다

[옴아훔(서울)]

[바람의얘기]

가상화폐는 등락폭이커서 실물가치화폐로 거래될수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부 체인점형태의 거래는 될지 몰라도 전체적인 화폐로 통용될수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