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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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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란 대통령 헬기 이륙땐 날씨 맑았지만 구름 만나"/“미국은 한국을 지킬 수 없다. 환상을 깨라”…국방부 전 부차관보 충격 발언(펌)
파랑새7 추천 0 조회 636 24.05.23 14: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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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3 14:58

    첫댓글 미국은 한국을 지킬수 없다.환상을 깨라.
    지킬수 없기도 하지만, 지키고 싶어도
    지키지 않는다

    저 차관보의 주장이 그럴듯 하네요

    이땅 사람들은 화들짝 놀라겠고
    믿고싶지 않겠지만 맞는말이다
    한미동맹과 철통보호라는 미국의 말을 철썩같이 믿겠지만 꿈을 깨라
    그게 실상이고 달리는 될수 없는 현실이니까

  • 24.05.25 09:18

    그래서 핵무장시켜 맞붙게 하겠다.

  • 24.05.23 15:26

    눈길을 끄는 것은 한미훈련에 왜구와 호주 앵그리가 가담했다는 사실이네요.
    등신같은 소꼬리를 최대한 활용해 현재 식민지배국은 물론 과거 식민지배국까지 가담시키고 거기다 원주민 밀살시킨 앙마 호주군까지 끌어들여 군사훈련이라니 쓰레기들을 모아 북반도에 으름장용도로 쓰는 모양인데 상대를 골라도 한참 잘못 골랐고 그런다고 북반도가 앵그리 꼬임에 말려들 리도 없을테고 오직 심려스러운 것은 소꼬리가 주인말을 너무 잘들어 푸들이 호랑이를 잡겠다고 귀여운 이빨로 호랑이 털을 상하게 할까 그것이 걱정이네요.

  • 24.05.23 15:30

    다행이 안보장치가 실존하니 한미방위조약이지요.
    한미방위조약이 건재하고 총성이 울리는 날 전작권을 가진 未쿡이 핵쳐맞고 꼬꾸라지는 날이니 세계인의 환영을 받겠지요.
    앵그리 쇼는 너무 속이 보여 어린애 장난이라 상대할 가치도 없겠지요.

  • 24.05.26 15:37

    김진성의 누나와 그 친구가 무슨 동기로 어떤 경로로 어떤 목적으로 그의 범행에 도움을 줬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의문투성이입니다.
    이것은 그냥 회상담인데 과거 이명박시대때 형제나 가족, 친구명의로 댓글공작을 하거나 자기 친자녀, 친형제들 뉴라이트 찬양댓글 달도록 시키거나 또는 친자녀, 친형제들 어용관제시위에 참석시킨 머저리들이 생각납니다.
    가족앞으로 대신 정치적성향표출 및 댓글을 달거나 거의 담화성명, 대변인으로 내세운 인간들이 있습니다. 자기이름으로 직접 활동하면 겁나니까 자기친족을 대리인으로 세운 비겁한 인간들이죠.
    그리고 그 어린 아이들을 시위대선두에 곤봉이나 물대포 맞을수도 있는데도 앞장세운 정신나간 인간들도 있었습니다. 자기 아들딸들 말이죠
    믿거나 말거나 그냥 그 때 있은 일입니다. 이미 15년이상 지난 일이지만;;; 지금도 그렇습니다.
    쉽게말해서 대출이나 대부업 자기명의로 안 하고 타인명의 빌려서 채무, 돈빌리는 인간들 생각하시면 됩니다.

  • 24.05.24 04:03

    잉여 농산물로 생색내고 보호한다는 명목의로 우려먹은게 천문학적인데
    속담과 딱 맞습니다
    사슴 때려잡은 막대기 3년 우려먹는다
    그래 어디 오늘이라도 떠날수있는가?
    지정학적의로 니들 이속 때문에 과거 먹을거 원조하고 이골난 빨대짓끝에 왈왈 거리기는 가관이다
    친일 바이든이나 트럼프나 하는짓보면 니들도 과거 영국이나 로마처럼 끝이보인다

  • 24.05.24 08:10

    이란 대통령헬기 조종사가 살아있는 모양입니다.
    추락 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면서 조종사가
    다른 헬기에 연락을 취한 게 뭔가 기획범죄자 같아서
    조종자의 적의 용병여부가 조심스럽게 의심이 가죠.
    전원 다 사망이라면 이해를 하지만 조종사가 살아남아서
    전한 얘기라면 추락 사고 후에 부상으로 사망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사고소식을 듣고 다른 헬기가 몇 번 배회하다가
    그냥 갔다는 거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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