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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9403타고 야탑에서 넘어오다 콜마너로 잡았는데 낮에 약속도 있고 왠지 누군가 장난치는 느낌이 들어 잠깐 생각하다 뱉었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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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니나 다를까 방금 벌금내역 확인해보니 착지가 강릉에서 상대원 크란츠테크노 10K로 변경되어 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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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대원 경유해서 강릉가셨길 기원해 봅니다.......제가 500원 보태드렸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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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약 상대원으로 착지 변경되었다면 오늘은 저의 촉이 무진장 잘 맞는 하루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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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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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새벽 4시경 모란시장 ~ 강릉 13만원 운행하신 분 계신가요?
소리매니아
추천 0
조회 956
12.10.27 05:5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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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셔틀타고 오면서 보았는데 충전금이 모잘랐음..ㅋㅋ
03시 35분 정도로 아는데요...
하하 다음엔 더 좋은 대박콜 타십시오..ㅎㅎ 석잔님도.. ㅎㅎㅎ
제가 탔는데요 손이 강릉비싸다고 안간다고해서 상대원서 끝냈고요 2만냥 받았네요
아이고... 아까비.... 보이지도 않더만....
강릉을 비싸다고 안가는 손이 있다니 허참 ...
첨부터 갈생각이. 없던거 ㅋㅋ
여자랑 있음
기분 내키면 ...
우리 강릉으로 쏠까?..이럼서
무작정 삼실 전화...
배차되면...또 변심...좀따가..다시 한다고..
그랬다가 다시 오라고 했다가...
그냥 거서 쳐 자자...그럼서 가까운데로..이동..
오두방정...
원투쓰리..격었겠어요? ㅋ
제가 타네요. 15만원 주네요. 잘 갔다 옴
상대원 간다고 구라치고 가신건가요?
서로 그콜탔다고우기네 ㅡ하여간 뻥쟁이들많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