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송부한지 9일이 경과 되었지만 어떠한 메일이나, 전화 한통화 없습니다.
동호회 대표회에서 전화를 수없이 하고 있지만 피하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원님의 고견을 댓글로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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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주)서해종합건설 대표이사님
최재웅기술부장님, 박상용부장님
오명선소장님, 박정권차장님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목건 관련하여 동호회 대표회 및 동호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대표이사님과의 상견례를
요청하오니 참조 바랍니다.
본 내용은 '05년 5월 2일 문서로 요청한 내용(하기 참조)으로서, 당시 구두상 향후에
상견례를 진행하는 것으로 합의 되었으며, 그 시기가 적절한 때라 판단되어 요청하는 내용 입니다.
.일시: 검토후 통보 요망 (가급적 평일 저녁 시간대 요청)
.장소: 동탄 건설현장 사무소
.대상: 동호회 대표회원에 한함
금번 상견례는 단순하게 상견례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신: 3/4일, 답변 희망일: ~3/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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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무 연 락 전
수신 : 서해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참조 : 총무부 장현철과장, 기술 최재웅차장, 분양 박찬석과장
제목 : 서해종합건설(주) 대표이사님과 동탄 서해그랑블
입주자 대표회와의 상견례 건
2005. 5. 2
동탄 서해 그랑블 입주자 대표회
업 무 연 락 전
[2005. 5. 2]
수신 : 서해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참조 : 총무부 장현철과장, 기술 최재웅차장, 분양 박찬석과장
제목 : 서해종합건설(주) 대표이사님과 동탄 서해그랑블
입주자 대표회와의 상견례 건
귀 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 합니다.
금번 동탄 신도시에서 보여주신 귀 사의 눈부신 성의에 감사
드리며, 향후에도 대표이사님의 "고객에 대한 가치창조와 최대
감동"의 경영이념이 크나 큰 결실로 열매 맺기를 기원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서해 그랑블 입주자는 2,500억이 넘는 천문학
적인 금액을 귀 사에 투자하게 되었고, 이는 입주자 대부분이 피와 땀으로 구어 낸 크나 큰 재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저희 입주자 대표는 서해종합건설(주)에서 입주자에 대한 권익보호를 위해 "고객의 가치창조와 최대만족"을 위한 공급자로서의, 제반적인 제도 및 실행에 최대의 투자자로서 동참 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대표회와의 상견례를 하기와 같이 진행코져
합니다.
▶일시 : 5/7(토) 17:00
▶장소 : 동탄 서해 그랑블 현장 사무소
(일정 변경이 필요한 사항은 하기 담당자에게 통보 요합니다.)
▶하기 : 노영배 [yb.ro@*******] T. 018-***-****
명실공히 동탄 서해 그랑블 입주자의 고객 만족과 더불어,
공급자인 서해종합건설(주)의 건실한 발전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 상호간 합리적이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저희 대표회는 서해 그랑블 브렌드 향상을 위해 최고의 노력과
협조를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동탄 서해 그랑블 입주자 대표회 |
첫댓글 우편으로 발송(내용증명)해서 향후 문제 발생시 책임회피 못하게 합시다.
노영배님 수고하십니다. 정말 서해에서 양은냄비 전술로 가려는건지.. 입주자들 금방 들끓다 식겠지 하는...
안타깝습니다.. 같이 함께 하자는데~~ 그 조그만 소망을 뿌리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나쁜 넘들이네여...........귀신은 뭐하는지?
서해측에서 이렇게 나오면 입주시에 조그마한 하자라도 발견하여 이걸 빌미로 입주를 거부합시다, 입주예정자들이 하자를 빌미로 입주를 거부하면 어떨까요, 언론사 아니 정부에서도 뭔일인가하고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겠지요, 이렇게 해서라도 우리가 당한 만큼 서해도 서러움을 당하게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