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초를 파괴시키는 인도네시아의 폭발물 어로[ Indonesia Coral reef Bomb Fishing]

[幸福까궁]

           
                     
                                           사제폭약의 폭발로 파괴된 산호초와 죽은 물고기떼





                                                     사제폭약통 용기로 사용된 음료수병



                              



인류의 생존을 영위할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는 대기에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점점 증가될수록 지구환경과 인류생존에 그 어떤 문제보다고 제일 큰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
또한 프레온가스류의 지나친 방출로 지구대기를 보호하는 오존층의 면적이 크게 천공되어  태양빛울 여과없이 쪼이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산업화에 따른 영향으로 세계각국의 각종 공장에서 내뿜는 엄청난 량의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써 그로인한 자연의 이상변동은 잦은 열대성 저기압과 엘니뇨 ,라니냐등의 갖가지 재해로 나타나서 인류미래의 존립을 어둡게하는 제일큰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흔히들 지구의 허파를 아마존 열대우림이라 말한다. 
그러나 오대양 바닷속의 산호와 유공충이야말로 지구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를 탄소동화작용으로  감소시켜 지구의 대기권을 정상적으로 보호하는 지구의 허파와 같은 중요한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렇듯 귀중한 바닷속의 산호초지대에 동남아시아 의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어부들의 몰지각한 폭약어로 형태는 산호초지대를 점점 고사시켜 지구환경오염을 가중시키는 대단히 죄질이 나쁜 역할을 하고 있다.
 일시적인 폭약어로를 함으로써 단시간에 많은 물고기를 잡겠다는 인간들의 욕심으로 바다밑 생태계 환경을 뿌리채 뽑아버리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것이다.
인도네시아 어부들이 주로사용하는 폭약은 링겔병이나 음료수병에다 독일식 폭약인 미치안킷트 인데, 질산칼륨(KNO3)과, 염소산칼륨(KCLO3)에 석유를 장입시켜 심지를 꽂고 불을 붙여 바다밑으로 던진다.
필리핀 어부들이 주로 사용하는 사제폭약은 질소비료를 경유에 개어서 병에넣고 병주둥이에 솜마개를 꽂아 불을 붙여 바다밑으로 던진다.
모두다 게으르고 나쁜 어로방법으로써 일시적으로 많은 물고기를 잡을지는 모르나 산호초지대의 파괴로 점점 황폐화되는 바다밑의 생태환경은 서식하는 물고기 종류의 씨를 말리며 점점 지구를 병들게 만든다.
이러한 불법어로형태는 인도네시아 자국뿐만아니라 범지구환경보호를 위하여 국가가 대대적으로 나서서 계엄령차원의 철저한 단속과 지속적인 폭약어로금지 정책을 가하여 시급히 사라지게 만들어야될 악습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