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상초 중초 하초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이 있다.
당뇨병이 생기는 원인은
첫째는 물의 부족이다. 우리의 몸이 움직이는데 필요한 하루의 량이 약2,000cc정도 된다. 그 물이 부족하면 모든 기관의 움직임에 열이 발생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도 열이나고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도 열이나고. 고기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도 열이난다. 위장과 대장에 과다한 열을 받아 진액과 혈이 부족해서 당뇨병이 발병하게 된다.
그럼으로 물을 많이 필요로 한다. 어떤 이유로던 물이 부족하면 당은 발생하기 마련이다. 물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은 나는 당을 모신다고 생각하면 좋다. 물을 먹기 싫어하는 사람은 당뿐이아니다. 모든 병의 근원이 발생하는 문제이다.
물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물질이다. 위장과 대장의 역활은 위장은 소화를 시켜 피를 만들고 대장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물로 진액을 만든다.
이 두장에 과다한 열로인해 피와 진액이 모자라게 되면 심장이 열을 받게 되고 심장이 열을 받게 되면 폐장을 공격하여 폐장이 열을 받아 목이마른 증상을 일으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혀(舌) 바닥과 눈동자는 붉은 빛이 나타나게 되며 두통이 오고 소변을 자주보게 되며 소변에는 거품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증세의 당뇨병은 상초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이고
중초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은 비장과 위장이 열을 받게 되면 배 고품이 자주일어나 평소보다 두배의 음식물을 섭취하더라도 배는 또 고파 오고 근육에는 살이 빠지게 되며 목이 말라 물을 자주 마시게되며 소변은 황.붉은 색으로 보게되며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기게 된다.
하초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은 신장과 방광에 열을 받아 골수가 말라 관절과 신경이 저려오고 정강이와 종아리에 살이 빠지게 되며 소변은 고약과 같이 끈적끈적하며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기게 되고 두통이 오고 물을 자주마시며 소변을 자주본다.
당뇨병의 모두가 목이 말라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머리와 눈이 어지럽게 되며 등이 차가우면서 구역질을 하게 되는 증상이 생기게 된다.
당뇨병을 치유하는 방법은 목.어깨.눈과 얼굴에 쌓인 혈도를 풀어내는 것이 주요하다. 여기에 에너지터치기를 하나 소개한다 |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