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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용어 모음 ?a battuta(伊.아 바투따) = 박자대로, 제 박에 ?a cappella(伊.아 카펠라) = 뜻: 교회 풍으로. 무반주 합창곡 ?a capriccio(伊.아 카프리치오) = 카프리치오(capriccio)라는 용어는 이탈리아어로 '변덕스러움' 또는 '일시적인 기분'이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리듬의 변화가 많고 자유분방하고 느슨한 구조의 악곡을 의미한다.템포를 즉흥연주에서처럼 임의로 생각이 떠오르는대로이며 기상(綺想)곡이라 하는데 기상곡은 우리나라 말의 보조 음악용어이다. (사실은 일본이 서양 문물을 먼저 받아 들여 우리가 사용하지도 않고 이해 하기 어려운 한자를 일제 통치시대 이후 기존 음악인들이 무슨 큰 벼슬하는 것 처럼 줄기차게 가져다 쓰고 있다.) 되도록이면 원어 사용을 찬성합니다. 몇가지를 살펴 보면 capriccio(伊;카프리치오)/caprice(프;카프리스)-기상곡(綺想曲/奇想曲) concerto(伊;콘체르토)-협주곡(協奏曲) danza(에;단차)-무곡(舞曲)춤곡 divertimento(伊;디베르티멘토)-희유곡(嬉遊曲) ?l?gie(프;엘레지)-비가(悲歌) ?tude(프;에튀드)-연습곡(練習曲) fantasy(판타지)/fantasia(伊;판타지아)-환상곡(幻想曲) fuga(伊;푸가)/fugue(프;퓌그)-둔주곡(遁走曲 impromptu(프;엥프롱프튀)-즉흥곡(卽興曲) march(마치)-행진곡(行進曲) nocturne(녹턴)/notturno(伊;노투르노)-야상곡(夜想曲) opera(오페라)/Oper(獨;오퍼)-가극(歌劇) overture(오버추어)-서곡(序曲) prelude(프렐류드)-전주곡(前奏曲) requiem(라;레퀴엠)-진혼곡(鎭魂曲) rhapsody(랩소디)-광시곡(狂詩曲) serenade(세레나데)-소야곡(小夜曲) sonata(伊;소나타)-주명곡(奏鳴曲) suite(스위트)-조곡(組曲)모음곡 symphony(심포니)-교향곡(交響曲) variation(베리에이션)-변주곡(變奏曲)
?a fine(伊.알 피네) = 끝까지 ?a tempo(伊.아 템포) = 본래의 빠르기로, 박자대로 ?accelerando(伊.아첼레란도) = 점점 빠르게 ?accent(佛. 악상) = 긴 앞꾸민음. 2도 상행(pralltriller) 또는 하행함(mordent). 자주 짧은(돈:turn) 꾸밈음과 같이 쓰인다. ♣ accent mordent ⇒ pralltriller ?accidental mark(英,엑시덴탈 마크) = 임시표 A.종류 1. #:샵(sharp) - 올림표라고 합니다. 반음을 올려 줍니다. 2. x:더블 샵(double sharp) - 겹올림표라 합니다. 온음을 올려 줍니다. 3. b:플랫(flat) - 내림표라 합니다. 반음을 내려 줍니다. 4. bb:더블 플랫(double flat) - 겹내림표라 합니다. 온음을 내려 줍니다. 5.
B.효력 1. 음 높이가 같을 경우에는 임시표가 계속 유지됩니다. 2. 한마디에서만 임시표가 적용되며 다음 마디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 붙임줄이 있는 경우 다음 마디로 넘어가도 연결된 음에 한해서 적용됩니다. 3. 같은 음이라도 옥타브가 다를 경우에는 임시표 효력이 없습니다. ?ad libitum(라. 아드 리비툼) = 임의에 의해. 약자(ad lib) 1. 연주용어로서 템포가 자유롭게 설정되었음을 뜻함 (반대 a tempo) 비슷한 말로는 "senza misura: 박자 없이"이다. ?adagio(伊.아다지오) = '아다죠'처럼 끝을 뭉쳐서 발음함. 천천히, 느리게 ?affabile(伊.아파빌레) = 애교스럽게, 상냥하게 ?affettuoso(英,아페츄오소우) = 사랑스런 마음으로,감동을 가지고 ?after note(英,애프터노우트) = ⇒ornament note ?agogic(伊.아고긱) = 음악 연주에서 tempo에 의한 속도법을 의미하는데 연주할 때 tempo에 변화를 주어서 다채롭고 풍부하게 표현하는 방법이다.후고 리만이 창시한 말로 dynamic(다이나믹)의 대립 개념이다. ritardando,rallentando, accelerando, rubato등이 이 개념에 포함된다. 2.잡아 늘여진 템포(stretched tempo-점점 느려지면서 크레센도)는 화성 진행이 아주 효과적이다. 3.원래부터 더 무겁고 잡아 늘여지는 경향이 있는 강박(down beat,strong beat)에 비해 약박(up beat)은 더 생기있고 가벼운 다이나믹을 가지고 있다. 4.루바토(rubato-tempo가 자유로운 연주)는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짧은 시간에 밀물과 썰물같은 교차, 여기서 훔치고 저기에 돌려주는 식의 프레이징(phrasing)을 하여 음악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al segno(伊.알세뇨) = 약자 S. 한 작품의 처음부터 기호가 있는 곳까지 반복하라는 기보법. dal segno(D.S.)는 기호가 있는 데서부터 반복하라는 뜻. ⇒repeat ?all'ottava(伊.알 옥타바) = 옥타브로 연주하기. 한 옥타브 높게(all'ottava) 또는 낮게( bassa ottava) 연주하라는 기보법의 지시. 높게 연주될 때는 음표 위에, 낮게 연주되는 것은 음표 밑에 8자를 표시한다. 원래로 돌아는 것은 loco(로코)이다. ?alla breve(伊.알라 브레베) = 뜻: 2분음표로. 4/4박자를 두 배 빠른 템포로. 4분음표 대신 2분음표가 기본박이 됨. ?alla marcia(伊.알라 마르치아) = 행진곡 풍으로 ?allegretto(伊.알레그렛토) = 조금 빨리, 생기있게. 알레그로보다 조금 느리게 ?allegro(伊.알레그로) = 쾌활하게, 활발하게, 빠르게 ?am Frosch(獨.암 프로쉬) = 뜻: 활줄조이개 가까이에서. 현악 작품에서 활의 밑부분으로 연주하라는 지시어. 전체 활 중에서 가장 팽팽한 부분이므로, 음이보다 강하고 거칠다. ?amabile(伊.아마빌레) = 사랑스럽게 ?amoroso(伊.아모로소우) = 애정을 깃들여서,부드럽게 ?andante(伊.안단테) = 걸어가듯, 조용히, 조금 천천히 ?andantino(伊.안단티노) = 안단테보다 조금 빨리 ?animato(伊.아니마토) = 활기 있는, 힘차고 빠르게 ?appassionato(伊.아파시오나토) = 정열적으로 ?appena (伊.아빼나) = 바로, 곧, 마침, 접속사에서는 ~하자마자 ♣ appena possibile = (英) as soon as possible = 가능한한 빨리 ?appoggiatura(英,아포쟈투라) = ⇒ornament note ?arco(伊.아르꼬) = 원래의 뜻은 악궁(소리가 나는 활)이나 악보상 현악기에서 활로 연주하라는 말(col' arco) 반대로 활을 쓰지 않고 현을 손가락으로 뜯어서 연주하는 것은 pizzicato(피치카토)이다. ?arioso(伊.아리오소) = 노래하듯이 ?arpeggio(伊.아르페지오) = 화현의 구성음을 하프에서처럼 차례로 울리게 연주하는 것.펼침 화음.보통 아르페지오라고 말합니다. 작곡용어로는 분산화음이라고 말합니다.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부드럽게 연주하라는 의미입니다.기타같은 류트족 발현악기나 건반악기에 주로 사용됩니다. 보통 본인의 애드리브나 자유롭게 보이싱(vocing)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화살표가 표시된 경우는 그 지시에 따르면 됩니다.화음을 연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손가락을 떼는 것이 아니라 계속 타건상태에 있어야 합니다.피아노 보표의 경우 아르페지오 기호가 두 보표에 걸쳐 지시된 경우, 왼손과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면 됩니다.plaque는 반대어이다.
?assai(伊.아싸이) = 매우 ♣ allegro ∼ 아주 빠르게. ?bassa ottava, 8va bassa(伊.바싸 옥타바) = 한 옥타브 낮게, 원래로 돌아는 것은 loco(로코)이다. ?basso continuo, b.c., B.c.(伊.바쏘 콘티누오) = 계속저음. 저음과 함께 주어진 숫자나 기호에 맞춰 즉흥적인 연주를 하라는 지시. ?basso(伊.바쏘) = 베이스 가수; 낮은 음부 ?bewegt(獨.비위그트) = [형용사]감동된, 격앙된, (사건 따위로) 가득 찬, 활동적인, 물결이 세게 치는 ?bravura, con bravura(伊.브라부라) = 대담하게, 대가답게 화려한 연주, 연주 기교를 요하는 곡. ?breit(獨.브레이트) = 넓다. 명사는 breite ?brillante(伊.브릴란테) = 빛나게,화려하게, 밝게,재치있게 ?brio(伊.브리오) = 불(火), 음악에서 보통 con(~을 가지고)과 함께 사용한다,⇒ con ♣ con brio(콘 브리오) : 불같이,활발하게 ?cadenza(伊.카덴차 英,카덴저) = 악장이 끝날 무렵 등장하는 독주악기의 기교적인 부분. 특히 거장적인 기교(virtuoso)를 요구하는 독주 협주곡에서 화려한 클라이맥스를 이룬다. 19세기가 상당히 경과하면서까지 작곡가가 적당한 곳을 지정해주면 연주자가 카덴차를 마음대로 연주했다. 연주자들은 이때 연주 기교뿐만 아니라 다소 즉흥적인 착상과 상상력을 과시한다. 그러나 현대 연주가들은 고전 협주곡에서도 이미 씌어진 대로 카덴차를 연주하며 현대 협주곡에는 작곡가가 카덴차를 직접 쓰는 경우가 많다. ?cadenzato(伊.카덴짜토) = 박자에 맞게, 리듬에 맞게 ?calando(伊.칼란도) = 차분하게, 템포와 강도를 점점 느리고 약하게 ?cantabile(伊.칸타빌레) = 노래하듯이 ?cantando(伊.칸탄도) = 노래하면서, 노래하듯이 ?cantata(伊.칸타타) = 칸타타(Cantata)란 성악곡의 하나로, 악기 반주가 동반되는 악곡의 형식이다. 어원적으로는 '노래한다'(이탈리아어: Cantare)에서 유래하며 '악기로 연주한다'는 뜻의 소나타(⇒sonata)와 대비를 이루는 말로서, 처음에는 다만 성악곡 일반을 의미하였다. 칸타타는 몇 개의 악장으로 된 바로크 시대의 중요한 성악곡이다. 하나의 연속적인 서술을 가사로 가지고 있으며, 아리아, 레치타티보, 2중창, 합창 등으로 노래하였다. 또한 전곡이 독창만으로 된 것도 있고, 합창만으로 된 것도 있다. 칸타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1.세속 칸타타 세속 칸타타는 교회의 예배 이외의 목적으로 쓰여, 주로 작곡가가 봉사하고 있는 영주나 친지들의 결혼축하, 탄생축하(성인의 축하)를 위하여 연주되었다. 역사적으로는 세속 칸타타가 보다 오래되었으며, 17세기의 초엽 이탈리아에서 탄생하여 발전하였다. 이탈리아에서는 특히 아리아와 레치타티보가 교대로 된 독창용 칸타타가 번성하였고, 카리시미, 체스티, 레그렌치 등의 손을 거쳐, 나폴리 악파의 스카를라티의 800곡이나 되는 칸타타에 의하여 정점에 이르렀다. 2.교회 칸타타 교회 칸타타는 일요일이나 교회력(歷)의 각 축제일을 위한 예배용 음악으로 작곡된 것이다. 교회 칸타타는 17세기 말부터 18세기에 걸쳐 독일에서 발달하였는데, 코랄 가락이 즐겨 쓰였고 합창이 매우 중요시되었다. 교회 칸타타의 종류로는 코랄 가락이 여러 가지 수법에 의하여 마지막 이외의 악장에 들어 있는 코랄 칸타타, 시편(詩篇)의 가사로 된 시편 칸타타, 성서의 격언으로 시작하는 격언 칸타타 등이 있다. 교회 칸타타의 작곡가로서는 북스테후데, 텔레만,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등이 있다. 특히 바흐의 현존하는 200곡이나 되는 교회 칸타타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바흐는 세속 칸타타도 20여 곡을 남겼다. 특히 《커피 칸타타》, 《농민 칸타타》는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다. 바흐 시대의 칸타타는 극히 소수인으로 연주되었다. 보통 가수 12명, 악기주자 13명 정도로서, 많아도 전부 40을 넘는 일은 없었다. 바흐 이후 칸타타는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베버, 브람스 등에 의해서도 작곡되었으나, 이러한 칸타타는 오라토리오와 구별하기 어렵다. 3.현대 칸타타 전통적인 칸타타와는 분명히 구분되며 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조합한 공연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다양한 장르의 크리스마스 음악과 함께 성탄 메시지를 포함하여 성탄의 의미 전달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 ?cantus firmus, c.f.(라. 칸투스 피르무스) = 고정선율. 다성음악의 작곡을 위해 미리 주어지는 선율. 중심선율. ?capriccioso(伊.카프리치오조) = 자유롭게. 마음대로 ⇒ a capriccio ?choral(獨.코럴 英,chorale 코레일) = 현재 합창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는 코랄은 종교개혁 초기부터 프로테스탄트교 예배에서 회중들에 의해 불렸으며, 독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보통 제창으로 불리는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의 시대부터 발전된 것이며 400년 이상 계속적으로 이용되어 온 찬송형식이다. 초기 다성 코랄도 있었으나 합창단은 선율만을 연주했고 오르간이 코랄의 나머지 전체 성부를 연주했다. 이후의 코랄 편곡들에서는 처음에는 테너 성부에 있던 선율이 차츰 소프라노 성부로 옮겨가는 모습을 보인다.루터 교회의 코랄 가사는 라틴어로 된 단성성가를 다른 지방어로 옮긴 경우가 많았다. 흔히 세속 노래에서 선율을 빌려왔으며 구조는 단순했다. 코랄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늘임표가 많은 편이다. 2) 선율이 비교적 길고 고상하며 템포가 느린 편이다. 3) 주선율 외에도 각 파트가 선율적이며 움직임이 있다. 4) 보통 4박자로 구성되며 느낌이 엄숙한 편이다. 5) 후렴이 없다. 6) 곡의 화성학적 조바꿈이 많아서 각 프레이즈마다 서로 다른 화성이 이용되는 것이 보통이다. 가톨릭 성가집에는 다음과 같은 코랄이 있다. 90 구세주 보내주소서 104 사랑하올 아기 예수 111 하늘 높은 곳에 영광 116 주 예수 바라보라 122 구원의 십자가 142 오소서 성령이여 147 임하소서 성령이여 147 임하소서 성령이여 157 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161 성체를 찬송하세 169 사랑의 성사 178 성체 앞에 193 지존하신 성체 201 은총의 샘 203 오 거룩한 마음 204 주의 성심 홀로 234 우리 자모 238 자모신 마리아 255 하늘의 여왕 260 영광의 성모 294 모든 성인 성녀시여 411 무궁세 우리 주를 412 만물의 이름 초월해 485 동방에 나타난 별 488 하늘의 별 523 지존하신 천주 성모 525 거룩한 동정녀 ?coda((伊.코다) = ⇒repeat ?code(英,코드) = 여러 음정의 소리가 함께 나오는 것 즉 화음을 얘기한다. 메이저(Major) 코드를 기본으로 하여 많은 코드를 만들 수 있다. (1)메이저(Major) 코드란 장조 화음으로 도미솔(C)과 같이 첫째음(도)과 둘째음(미)은 두음차이 둘째음과 셋째음(솔)의 차이는 한음반이다. 음을 도,레,미,파...로 한음씩 올려가며 위의 음차이를 똑같이 적용하면 표와같이 메이저(Major) 코드를 만들 수 있다. Major Code - C D E F G A B (메이저 코드란걸 확실하고자 CM DM EM FM GM AM BM 이라 표기도 한다)
(2)마이너(minor) 코드란 단조 화음으로 메이저 코드를 기본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즉, 메이저 코드의 둘째음(중간음)이 반음 내려가서 만들어 내는 화음이다, 자연히 둘째음과 셋째음 사이는 두음 차이가 나겠죠. 마이너를 표시하기 위하여 영문 소문자 "m"을 뒤에 붙입니다. Minor Code - Cm Dm Em Fm Gm Am Bm Cm (3)Seven 코드는 첨가 코드로 4개의 음이 모여서 화음을 만드는데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화음이다. 위(1),(2)의 각각의 코드에서 첫째음에서 한음이 내려간 음을 3개의 음에 첨가하면 seven(7) 코드가 만들어 진다. 코드(7) - C7 D7 E7 F7 G7 A7 B7 코드(minor 7) - Cm7 Dm7 Em7 Fm7 Gm7 Am7 Bm7 (4)코드 (Major seven) - seven 코드와 마찬가지로 (1),(2)의 3개의 음에서 1개의 음이 첨가된 코드로 각각의 코드 첫째음에서 반음을 내린음을 첨가하면 된다. 메이저 seven 코드 - CM7 DM7 EM7 FM7 GM7 AM7 BM7 마이너 SEVEN 코드 - CmM7 DmM7 EmM7 FmM7 GmM7 AmM7 BmM7 (5)코드(sus4) - 위(1)에서 둘째음을 반음 올려서(완전4도음) 만든 화음이다. sus4 코드 - Csus4 Dsus4 Esus4 Fsus4 Gsus4 Asus4 Bsus4 (6)코드(dim) - 4개의 음으로 구성되는데 단3도 확장코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각각의 음에서 계속해서 한음반씩 올려가면 첫째음에서 다음 높은 첫째음까지 5개의 음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끝의 음을 제외한 코드이다. 코드(dim) - Cdim C#dim Ddim D#dim Edim Fdim F#dim Gdim G#dim Adim A#dim Bdim 위 코드표에서 보이듯이 한음반 올리면 물론 첫째음은 틀리지만 화음이 같은 것이 3가지로 분류된다. Cdim = D#dim = F#dim = Adim C#dim = Edim = Gdim = A#dim Ddim = Fdim = G#dim = Bdim (7)코드(Aug,+) - Aug 또는 +코드라고 표시하며 코드 상에 꼭 필요한 코드가 아니라 곡의 진행중에 특수한 분위기나 더 나은 코드 진행을 위해서 사용한다.코드 구성은 위(1)의 메이저 코드의 셋째음을 반음 올려서 만든다. (즉,증5도음=완전5도음을 반음 올린 것) 코드(aug,+) - Caug Daug Eaug Faug Gaug Aaug Baug (8)느낌 : 마이너(m)란 코드는 중간음이 반음 내려 온다. 그러면 약간 차분하고 슬픈 느낌이 든다. 디미니쉬(dim)는 반음이 2개가 내려 온다. 매우 차분하고 슬픈 느낌이 든다. 여하튼 반음이 내려 오면 약간 슬픈 느낌이고, 반음이 올라가면 (sus4) 불안정하고, 기쁜 느낌이 든다. ?codec(英,코덱) = 아날로그 신호(실제의 소리,레코드판, 비디오테이프등)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고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아날로그로 돼 있는 동영상과 소리 정보들은 컴퓨터및 음향기기에서 사용하기 위해 디지털 신호로 변환되며, 이렇게 변환된 디지털 파일은 아래와 같이 많은 종류가 있다. - AAC (Moving Picture Experts Group 2 Audio AAC, MPEG 2 Audio AAC) - AC-3 (Audio Coding-3) - DivX - DTS (digital theater system, DTS) 돌비 AC-3(12:1) 보다 적은 반면에 더 섬세한 음을 재생한다. - DV (Digital Video, DV) - 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 FLAC) - FLV와 swf - H.264/AVC [H.264/MPEG-4 AVC, H264, AVC, H.264] - INDEO(Inter Vedeo) - JPEG(Joint Photographic Expert Group) - LAME - Motion JPEG(motion Joint Photographic Expert Group, motion JPEG) - MP3 MPEG(Moving Picture Experts Group) layer 3 - MP4 MP4, K3G, SKM끼리 상호 변환할 수 있다. - MPG4 - MPEG(Motion Picture Expert Group) * MPEG-1 - Ogg - Ogg Vorbis - Quick Time -wma (windows media audio),wmv (windows media video)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스트리밍 오디오 포맷으로 컴퓨터 윈도우즈 시리즈에서 사용된다.. 멀티미디어 압축 방식으로 음악 데이터의 압축 포맷이며 스트리밍과 파일 포맷에서도 데이터를 지원한다. MP3와 동등의 음질로 크기는 약 1/2 정도로 효과적이다. wmv는 영상 기록이다. - Xvid ?col legno(伊.콜 레뇨) = 현악기 연주에서 활의 나무부분을 사용하라는 지시(때리거나 긋기). 활대로 줄(string)을 두들기 듯이 하면 실로폰 같은 음을 낸다. ?colla parte(伊.콜라 파르테) = 중심성부와 함께. 반주가 중심 또는 독창 성부의 리듬과 템포를 따르는 것. ?comodo(伊.코모도=commodo) = 마음편히,편하게, 알맞은 템포로 ?con(伊.콘) =빠르기말이나 나타냄말에 덧붙여 쓰는 말로, `…을 가지고'의 뜻. ♣ con amore ; 애정을 가지고 ♣ con brio(콘 브리오) : 불같이,활발하게 ♣ con grazia : 우아하게 ♣ con malinconia(콘 말린코니아) ; 우울하게 ♣ con moto(콘 모토) ; 움직임을 가지고, 감동적으로 ♣ con spirito(콘 스피리토) ; 힘차게 ?con sordino(伊.콘 소르디노) = 약음기를 사용하여 ?concert,concerto(英,콘서트) = 여러 연주자들이 출연하는 공개 연주회.독주자의 리사이틀(recital)과 구별되는 개념이다 ?crescendo, cresc.(伊.크레센도) = 점점 세게 ?da capo, D.C.(伊.다 카포) = ⇒repeat,처음부터 다시 한번.♣ da capo al fine 형태로 자주 쓰임. ?dal segno, Dal S., D.S.(伊.달 세뇨) = ⇒repeat,세뇨(Segno)로 돌아가 피네나 페르마타에서 마치라. ?declamando(伊.데클라만도) = 낭독하듯이 ?decrescendo(伊.데크레센도) = 점점 여리게 ?deklamiert(獨.데클라미에르트) = [타동사,자동사] 낭독하다;암송하다;미사여구를 늘어놓고 연설하다;열변을 토하다 ?delicato(伊.델리카토) = 섬세하게 ?diminuendo, dimin., dim.(伊.디미누엔도) = 점점 여리게 ?divisi/diviso(이: 디비지/디비조) = 뜻: 나뉨. 관현악 악보에서 현을 위해 div.를 표시하여 같은 파트를 연주하던 악기들이 각각 다른 파트를 연주하기 위해 분리될 것을 지시. ?dolce(伊.돌체) = 달콤하게, 부드럽게 ?dolcissimo(伊.돌시씨모) = 아주 달콤하게 ?dolente(돌렌테) = 슬픈듯이 ?doloroso(伊.돌로로소) = 슬픈듯이 ?double appoggiatura(英,더블아포쟈투라) = ⇒ornament note ?dynamic(英,다이나믹) = 음악 연주에서 강약, 셈여림을 주어 음악을 표현하는 것. sforzando,crescendo,decrescendo,diminuendo,fortissimo,pianissimo등을 다이나믹 표시라고 한다. ⇒agogic(아고긱)과 대립적이다. ?elegante(伊.엘레간테) = 우아하게 ?elegiaco(伊.엘레지아코) = 슬픔을 호소하듯이 ?energico(伊.에네르지코) = 힘차게 ?eroico(伊.에로이코) = 영웅적으로 ?espressione, c. espr.(伊.에스프레씨오네) ♣ con espressione = 감정을 갖고 ?espressivo(伊.에스프레씨보) = 표정을 풍부하게 ?estinto(伊.에스틴토) = 사라진 듯, 거의 들을 수 없게 ?etwas(獨.에트바스) = [대명사]1.어떤 것, 어떤 일, 무엇 2.일부분, 한 조각;조금, 약간(의 것) [부사]조금, 약간, 다소 ?fastoso(伊.파스토조) = 화려하게 ?fermata(伊.페르마타) = corona라고도 함. 늘임표. 음표나 쉼표를 자유롭게 늘려 연주하라는 뜻. 다 카포 아리아에서는 반복 후 끝나는 위치(fine)를 의미. ?fiacco(伊.피아코) = 약하게, 지친듯이 ?fine(伊.피네) = '끝'을 의미. ?flageolett(伊.플라절렛, 영.harmonics) = 악기 연주에서 인위적으로 파장의 진동마디를 강조시켜 배음을 얻는 것 또는 그러한 음. 음이 연약하고 흐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flautando, flautato(伊.플라우탄도) = '플루트처럼'. 플루트에서와 같은 부드러운 음을 내라는 뜻. 현악기에서는 활을 지판위에서가 아니라 지판 가까이에서 움직이게 하면 이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sul tasto와 거의 구분없이 쓰인다. ?forte, f(伊.포르테) = 세게, 강하게 ?fortepiano, fp(伊.포르테 피아노) = 세계한 후 곧 여리게. 앞뒤의 셈여림에 상대적이다. ?fortissimo, ff(伊.포르티씨모) = 더 세게, 더 강하게. 보다 더 세게 연주할 것을 지시할 때는 fortefortissimo, fff를 쓴다. ?forza(伊.포르자) con forza. = 힘차게 ?forzando, forzato, fz(伊.포르잔도) = 힘차게, 강조하여 ?forzatissimo, ffz(伊.포르자티씨모) = 더욱 강조하여 ?fuoco(伊.푸오코) = 열렬하게 ?furioso(伊.푸리오조) = 분노하여, 난폭하게 ?giocoso(伊.지오코소) = 즐거운듯이 ?giusto(伊.지우스토) = 정확하게. 템포 지우스토는 '적절한 빠르기로'라는 뜻과 빠르기가 한 번 변화된 후에 원래의 박으로 돌아오라는 뜻이 있다. ?glissando(英,글리싼도) = 미끄러지듯이 빠르게 높이가 다른 두 음 사이를 모든 음을 걸쳐서 연결하여 끝의 음에 이르게 하는 주법. 보통 슬라이드(slide)는 시작음과 끝음이 명확하며 글리싼도는 자유로운 포지션에서 시작음이나 끝음이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구분한다. ?grandioso(伊.그란디오소) = 웅장하게 ?grave(伊.그라베) = 1. 장중하게. 2. 17세기부터 아다지오와 같은 뜻의 느리게로 사용. 3. 음을 낮게 ?grazioso(伊.그라치오조) = 우아하게 ?indeciso(伊.인데치조) = 정해지지 않은, 빠르기를 자유롭게 ?innocente(伊.인노첸테) = 천진스럽게, 소박하게, 자연스럽게 ?interlude(英,인터루드) = 원래 가톨릭 미사에서 찬미가나 시편송의 절과 절 사이에 연주된 짤막한 오르간 곡을 가리켰다. 프랑스에서는 길고 장식적인 간주곡이 대성당 미사 때 주로 연주되었다. 한편 독일 프로테스탄트교 예배에서는 코랄(⇒choral) 선율의 악곡이 삽입된 짧은 기악 악구를 뜻했는데 이것은 코랄의 절과 절 사이에 연주된 것이 아니라 한 절이 완전히 끝나기 전 그 사이 사이에 삽입된 것이 특징이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오르간 코랄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성교회 미사음악으로 유행해서 19세기 영국에서는 오르간 간주곡을 잘 연주하는 것이 교회 오르간 반주자의 중요한 자격이었다. 간주곡은 연극의 막 간에 삽입된 기악곡이나 독립된 곡을 뜻하기도 했다.⇒ intermezzo(인테르메초) ? intermezzo(伊.인테르메초) = 간주곡, 또는 막간극(幕間劇). 다음의 2종류가 있다. ① 18세기 이탈리아에서 진지한 내용의 오페라(오페라세리아) 막간에 상연된 익살스러운 오페라로, 이것이 독립하여 오페라 부파로 발전하였다. 페르골레시의 《마님이 된 하녀》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② 주로 19세기 낭만파에 나타난 소형식의 기악으로 브람스의 피아노용 인테르메초가 특히 유명하다. ?klingend(獨.클링엔트) = 이조악기(移調樂器) 기보에서 실제 소리나는 대로 표시한 것. 연주자는 기보된 소리가 그대로 나도록 이조해서 연주해야 함. ⇒transposing musical instrument(이조악기) ?lamentabile, lamentoso(伊.라멘타빌레, 라멘토소) = 슬픈듯이, 탄식하듯이 ?largamente(伊.라르가멘테) = 폭 넓게, 보다 느리게 ?larghetto(伊.라르겟토) = 라르고 보다 빠르게 ?largo(伊.라르고) = 1.뜻: 넓게. 느리게.17세기에 사용된 3/2박자와 3/4박자를 느리게 연주하라는 지시용어. 2.Handel작곡의Serse(세르세)'중에 나오는 아리아로 'Largo(라르고)'로 더욱 잘 알려져 있으나, 성악 연주 시에는 "Ombra mai fu", 기악편곡에서는‘헨델의 Largo‘라고 부른다. ?legato(伊.레가토) = 음을 이어서. 높이가 서로 다른 음들을 부드럽게 이어서 연주하라는 의미. ?leggiero(伊.레끼에로) = 가볍게 ?legno(伊.레뇨) = 나무. col legno는 현악기 연주에서 활대(나무)로 연주하라는 뜻. ?lentement(佛. lentement) = 뜻: 느리게. 17, 18세기에 프랑스 서곡의 느린 첫 부분에 사용된 템포 지시어. ?lento(伊.lento) = 뜻: 느리게. 17세기 이후에 사용된 템포 지시용어. 프랑스에서는 같은 의미의 lent, lentement을 사용.영어로는 lentando이다. ?liberamente(伊.리베라멘테, 영. freely) = 자유롭게 ?loco(伊.로코) = 원위치로. 옥타브 이동 후에 다시 정상위치로 돌아가기 ?ma non troppo(伊.마 논 트로포) =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maestoso(伊.마에스토소) = 장엄하게, 위엄을 가지고 ?major key (장조) = 장조는 알다시피 온음 온음 반음 온음 온음 온음 반음으로 구성된 음렬입니다. CM이든 F#M이든 항상 온음과 반음의 위치가 동일해야합니다. ⇒ code 조표의 개수를 가지고 무슨조인지 알아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샵 : 마지막 샵의 위치보다 장2도 높은 음이 으뜸음(즉,마지막 #자리가 [시]음) 플랫 : 마지막 플랫의 위치 전 플랫의 위치가 으뜸음(즉,마지막 b자리가 [파]음) 장조에서 샵의 개수가 하나씩 늘어날 때 으뜸음은 완전5도씩 높아지며, 플랫의 개수가 하나씩 늘어날 때 마다 으뜸음은 완전 4도씩 높아집니다.? 왜냐하면 각각 딸림음조, 버금딸림음조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작은보표에서 샵이 하나가 있습니다. 샵은 파 도 솔 레 라 미 시의 순서대로 붙으므로 파보다 장2도 높은 음은 솔입니다. 그래서 으뜸음은 G가 되고, G Major(GM)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샵이 2개면 도, 도보다 장2도 높은 음은 레이므로 DM, ... 샵이 6개면 미인데, 미보다 장2도 높은 음은 파#입니다. 그래서 F#M이 됩니다. 플랫도 비슷합니다. 플랫이 1개면 시자리에 있다는 것인데, 플랫이 붙는 위치는 시 미 라 레 솔 도 파 시 미 라 레 ... 이렇게 순환합니다. 시의 전 자리는 파이므로 FM이 됩니다. 플랫이 2개면 시 미 -> 으뜸음이 시가 되야하는데 이미 조표에 시자리에 플랫이 있습니다.그럼 모든 시자리는 반음 내려가게 됩니다. 그래서 으뜸음도 시에서 반음 내린 Bb가 됩니다. 플랫이 3개면 시 미 라 -> 으뜸음은 미가 되야하는데 조표에 의해 Eb, ... 쭉 이어집니다. ?marcato(伊.마르카토, 마르칸도) = 음악에서 음 하나 하나를 강조하여 똑똑하게 나타내라는 나타냄표. 이탈리아어로 ‘강조된, 똑똑하게’의 뜻으로 음 하나하나를 명확하게 부를 것을 지시하는 음악 기호이다.  ?marciale(伊.마르치알레) = 행진곡조로 ?messa di voce(伊.멧짜 디 보체) = 크레센도(crescendo)는 작은 소리에서 시작하여 소리를 점점 크게 증가시키는 것이며,데크레센도(decrescendo)는 큰소리에서 시작하여 점점작은 소리로 감소시켜 노래하는 것이다. 크레센도로 시작하여 데크레센도로 끝나는 것을 이탈리아 말로 '멧짜 디 보체'라 부른다.
18세기 이후 아탈리아에서 매우 중요한 성악기법으로서 당시의 모든 성악가에게 필수적으로 연습해야 하는 것으로 요구됐었다.이 테크닉은 벨칸토 시대뿐 아니라 오늘날도 매우 중요한 성악 발성기법으로서 잘 열린 발성과 정확한 위치설정, 안정된 호흡이 갖춰진 상태라면 쉽게 배울 수 있다. 경구개 앞부분에 소리를 위치설정하고 그 곳을 중심으로 아래 입과 턱을 편안하게 천천히 내리면서 소리를 열어가면 효과적으로 크레셴도가 된다. 호흡은 가급적 본능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밀어서 성량을 증가시키고자 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밀어내면 오히려 닫힌 소리가 되어 크레센도가 어렵게 된다. 어떤 경우든 밀어내듯이 노래하는 것은 발성에 나쁘다. 크레센도와 데크레센도를 할 때 매우 중요한 것은 절대로 소리의 포지션이 바뀌면 안 된다는 것이다. 만일 소리의 포지션을 다르게 하여 노래한다면 좋은 메싸 디 보체는 기대할 수 없다. ?mezza voce(伊.멧짜 보체) = 뜻: "절반의 목소리로", 약어 m.v. 성악을 위한 연주지시어. "중간 정도의 소리로" 낼 것을 요구하 는말. 상황에 맞추어 쓰이는 일이 ... ?mf, mezzoforte(伊.멧쪼 포르테) = 중간 정도의 세기로 ?minor key(단조) = 단조는 2음과 3음, 5음과 6음이 반음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단조는 2~3, 5~6음 사이가 반음이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샵은 파도솔레라미시, 플랫은 시미라레솔도파에 붙었습니다. 장조는 대문자, 단조는 소문자로 표기합니다. 먼저 단조가 A부터 시작하니 아무 조표가 없으면 am(a minor)이 됩니다. 단조를 구하는 법은 같은 조표인 장조의 으뜸음보다 단3도 낮습니다. ?조표가 없으면 CM, C보다 단3도 낮으면 A, 즉, am이 됩니다. 샵이 하나이면 GM입니다. G보다 단3도 낮으면 E이므로 em, 샵이 세 개면 A, A보다 단3도 낮으면 F#, f#m 이런 식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같은 조표를 공유하는 장조와 단조 한 쌍이 있는데 이를 나란한조라고 말합니다. 샵이 붙든 플랫이 붙은 나란한 조인 장조보다 단3도 낮으면 단조가 됩니다. 그럼 반대로 장조의 으뜸음은 나란한 조의 으뜸음보다 단3도 더 높겠죠? ?moderato(伊.모데라토) = 보통 빠르기로 ?molto(伊.몰토) = 매우, 대단히 , ♣Allegro di molto ; 악보 ?mordent(英,모르덴트) = ⇒pralltriller ?morendo (英,모렌도) = 차차 약해지는, 점점 느리게 ?mosso(伊.모쏘) = mosso는 이탈리아어로써 "muovere(움직이다)"의 형용사입니다. 중세 다성음악인 폴리포니아 작곡가들이 즐겨 사용한 빠르기(tempo)를 지시하는 음악적 용어입니다. Allegro(빠르게) 또는 legretto(약간 빠르게)등과 같이 말입니다. 그런데 mosso라는 용어는 대부분 다른 말과 같이 사용할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면,♣ Allegro mosso는 더욱 빠르게, ♣Andante mosso는 조금 빠르게 또는 piu'(더욱)나 meno(조금)이라는 용어와 함께 ♣piu' mosso(더욱 빠르게), ♣meno mosso(조금 빠르게)로도 사용됩니다.mosso가 붙어있는 부분은 이 곡의 처음 시작 속도보다 조금만 더 빠르게 부르셔야 됩니다 ?moto(伊.모토) con moto. = 움직임을 가지고, 감동적으로 ?mp, mezzopiano(伊.멧쪼 피아노) = 중간 정도로 여리게 ?muta, mutano(伊.무타, 무타노) = 뜻: "바꾸라", 전자는 단수, 후자는 복수. 악기나 조율을 바꾸라는 지시어. 팀파니에서 "muta in G/d"란 조율G를 d로 바꾸라는 뜻이다.... ?non legato(伊.논 레가토) = 음을 이어 연주하는 legato와 끊어서 연주하는 staccato의 중간정도로 연주하라는 지시. 주로 피아노 연주에서 사용되는 주법. ?non(伊.논) = ~하지 않게 ?obligato(伊.오블리가토 일,오부리) = 음악구조속에서 주어진 멜로디를 보조하는 멜로디를 말한다. 본디는 ‘의무화된’이라는 뜻이며 임의로 생략할 수 있는 것을 뜻하는 아드리비툼(ad libitum)과 대비되는 말이다. 음악에서 편곡 과정이나 쉼표로된 부분을 원래의 멜로디의 골격을 방해하지 않고 원래의 멜로디와 다른 멜로디로 필러(filler)하면 원래의 멜로디가 더욱 안정감을 갖는데 주어진 멜로디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그 자체 만으로 의미를 갖는 것이다. 아래 보표에서 빨간 음표로 표시된 곳이 오블리가토가 필요한 곳이다. obligato의 예시를 봅니다. [삽입(filler)] [모방(imitation] [다른part와 화음] [비화성음을 사용한 강력 효과(brass punch)] [반주형식] [arpeggio형식] ?op. opus(라. 오푸스) = 작품. 작품번호를 메길 때 사용된다. 음악의 작품번호는 특정 작곡가의 음악을 찾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여러 가지 종류의 문자로 표기되어 있어서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작품번호는 음악작품이 작곡된 차례에 따라 붙여지는 번호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Op.(Opus) 기호를 사용한다. Opus이외에 쾨헬번호(Kv. 또는 K.), 바흐 작품번호(BWV.), 호보켄 번호(Hob.), 도이치 번호(D.), SWV., WoO., Rv. 등이 있다. ㉠ Opus(Op.) ? ??ornament note(英,오너먼트노트) = 꾸밈음은 장식음이라고도 하며, 음악적 효과를 위해서 또는 기보를 간편하게 하기위해 사용됩니다.장식음은 18세기 이전 피아노의 조상격인 하프시코드(harpsichord) 등의 건반현악기가 사용될 때, 긴 음을 내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고안된 것이 많습니다. 쉽게 이해하는 법은, 꾸밈음은 새로운 박자를 만들지는 않으며, 기존의 박자를 세분화하는 것 뿐이라는 것입니다. 꾸밈음을 잘 활용하면 멋진 애드리브를 선보일 수 있습니다. 먼저 앞, 뒤 꾸밈음에 대한 규칙을 설명하자면, 보통 앞, 뒤 꾸밈음은 박자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짧은 앞 꾸밈음은 음표에 사선이 하나 그어져있습니다. 긴 앞 꾸밈음보다 더욱 빨리 진행되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 겹 앞 꾸밈음은 음표의 꼬리가 묶여있는 형태입니다. 똑같이, 꾸밈음표들의 길이를 합산하여 원음표의 길이를 세분화하면 됩니다. 뒤 꾸밈음은 꾸밈음표가 뒤에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항은 똑같습니다. 앞 꾸밈음이 앞에서 원음표를 세분화했다면, 뒤 꾸밈음은 뒤에서 음표를 세분화합니다. ?ottava, 8va, 8...(伊.옥타바) = 옥타브. 8도의 의미. all'ottava는 기보보다 한 옥타브 위의 음으로 연주하라는 의미.원래로 돌아는 것은 loco(로코)이다. ?p, piano(伊.피아노) = 부드럽게, 여리게 ?parte(伊.파르테) = 곡에 colla parte라고 지정되어 있을 때는 독주(독창)자가 주요한 가락을 자유로운 리듬으로 연주하는 것을 반주부가 맞추어 하라. ?passionato(伊.파쇼나토) = 열정적으로 ?pastorale(伊.파스토랄레) = 목가풍으로 ?pastoso(伊.파스토조) = 부드럽고 달콤하게 ?patetico(伊.파테티코) = 비장함을 띠고 ?perdendo(伊.페르덴도) = 점점 사라지듯이. 점점 여리게 ?pesante(伊.페산테) = 무겁게 ?piena(伊.피에나) = a voce piena. = 충만한 소리로 ?pizzicato(伊.피치카토) = 현악기에서 활을 쓰지 않고 현을 손가락으로 뜯어서 연주하라는 지시. 다시 활로 연주하라는 지시는 arco로 함(col' arco) ?plaque(伊.플라케) = 화음의 현을 동시에 퉁기는 것.arpeggio는 반대어이다. ?ponticello(伊.폰티첼로, 영. bridge) = 현악기의 줄받침 ?portamento(伊.포르타멘토) = '끌어오다'의 뜻. 성악가나 현악기 연주자가 한 음에서 다른 음으로 짧게 미끌어지듯이 끌어올려 연주하는 것. ?pralltriller(英,프랄트릴러) = ?잔결 꾸밈음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프랄트릴러(pralltriller) : 본음 - 2도 위 - 본음 모르덴트(mordent) : 본음 - 2도 밑 - 본음 프랄트릴러에 수직선이 하나 그어진 것이 모르덴트입니다. 프랄트릴러나 모르덴트에 샵, 플랫, 내츄럴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2도 위나 2도 밑의 음에 그 임시표가 적용됩니다. 프랄트릴러는 2도 위 음에 적용되기 때문에 기호 위에 임시표를 기보하고, 모르덴트는 기호 밑에 임시표를 기보합니다. ?prestissimo(伊.프레스티씨모) = 더욱 빠르게. ?presto(伊.프레스토) = 빠르게 ?quasi(라. 크바지) = '~처럼', 대략 그런 풍으로 ?quieto(伊.쿠이에토) = 조용하게,온화하게 ?religioso(伊.렐리기오조) = 경건하게 ?repeat(英,리피트) = 반복기호는 악곡 내에서 같은 부분을 반복하여 연주하라는 기호이며, 크게 도돌이표에 의한 반복과 악상기호에 의한 반복이 있습니다.도돌이표에 의한 반복은 설명을 생략하고 악상기호에 의한 반복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D. C. (Da Capo) : 곡의 처음으로 돌아가 피네(Fine)나 페르마타(Fermata)에서 마치라. D. S. (Dal Segno) : 세뇨(Segno)로 돌아가 피네나 페르마타에서 마치라. 위의 반복 기호가 있는 마지막 악보에서 ABBCCDEF ABBCCCD를 ABBCCDEF BBCCCD로 고칩니다. (andio님 지적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 예시> 위와 같은 악보에서는 연주 순서가 어떻게 될까요? A - B - C - D - A - B - C - E - F - G - H - B - C - F가 됩니다. 이런 반복기호를 사용하는 이유는 종이, 잉크값을 아끼는 용도도 있고, 연주 중에 연주자가 악보를 넘기는 수고로움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반복기호는 기보할 때 마디를 나타내는 의미라면 세로줄 바로 위나 밑에다 기보해야합니다. 피네나 코다, 세뇨를 포함한 기호들에 적용됩니다. ?reverently(伊,레베렌틀리) = 경건하게 ?rinforzando(伊,英.린포르찬도) =뜻: "강해지면서" 18세기 이후 (L. Leo, J. Stamitz) 사용된 연주지시어. 한 음이나 비교적 짧은 음의 연속을 갑자기 강한 크레센도로 연주하는 것. ?reverently(英.레버런틀리) = 공손하게,공경스럽게 ?risoluto(伊,리졸루토) = 결연하게, 악보에서, 힘차고 분명하게 연주하라는 말 론도는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 사이에 매우 유행하던 형식이었다. 소나타·교향 곡(하이든)·실내악·협주곡(모차르트) 등의 마지막 악장에서 종종 사용되었으며, 또한 베토벤의 〈론도 아 카프리초 Rondo a capriccio〉 작품 129('잃어버린 동전에 대한 분노'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음)에서와 같이 독립곡으로도 유행했다. 17세기 후반과 18세기초 고전주의 론도는 프랑스 건반악기용 롱도에서 발전한 것으로, 이것은 8개 혹은 16개 마디로 이루어진 반복구가 일련의 쿠플레(couplet：론도 형식에서 주제의 되풀이 사이에 삽입되는 부분)와 교대로 연주됨으로써 abacad 등과 같이 다양한 길이로 된 사슬 구조를 이루었다. 대부분 론도의 주제는 가벼움과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allegro(알레그로,빠르게)템포로 되어 있다.론도 형식으로 작곡된 곡을 그냥 론도라고 하는데 고전파의 소나타,교향곡,협주곡의 끝악장에 밝고 화사한 virtuoso(비루투오조)적으로 때때로 사용되었다. ?rubato(伊.루바토) = '도둑맞다'라는 뜻. ♣ tempo rubato. 표정을 살리기 위해 템포를 자유롭게 가감하여 규칙적 속도에 따르지 않음. ?ruhig(獨.루히이) = [형용사] 1.잔잔한, 고요한, 움직이지 않는;말없는, 조용한 2.평화로운, 평온한, 한가로운, 여유있는 ?scherzando, scherzoso(伊.스케르잔도, 스케르쪼소) =해학적으로, 익살스럽게 ?secco(伊.세코) = 건조하게 ?segno(伊.세뇨) = ⇒repeat,반복의 시작이나 끝에 쓰이는 '기호'. ♣ dal segno: 세뇨(Segno)로 돌아가 피네나 페르마타에서 마치라. ?sempre(伊.셈프레) = 언제나 ?semplice(伊.셈플리체) = 단순하게, 소박하게 ?sensibile(伊.센시빌레) = 민감하게 ?senza(伊.센자) = '~ 없이'. ♣ senza misura: 박자 없이. ♣ senza sordino: 약음기 없이(피아노의). ?serio, serioso(伊.세리오, 세리오조) = 진지하게, 엄숙하게, 점잖게 ?sf, sfz, sforzando(伊.스포르잔도) = 한 음이나 화현을 갑자기 강조하기. 앞뒤의 셈여림과 관련하여 이해하여야 함. ?simile(伊.씨밀레) = 같은 방식으로, 마찬가지로 ?slide(英,슬라이드) = 미끄러지듯이 빠르게 높이가 다른 두 음 사이를 모든 음을 걸쳐서 연결하여 끝의 음에 이르게 하는 주법. 보통 슬라이드(slide)는 시작음과 끝음이 명확하며 글리싼도(glissando)는 자유로운 포지션에서 시작음이나 끝음이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구분한다. ?soave(伊.소아베) = 귀엽게 ?sonata(伊.소나타) = 리듬과 색채는 대조적이지만 조성적(調性的)으로 연관된 3~4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나타라는 말은 기악곡의 발전과 관계가 있다. '소리내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소나레'(sonare)에서 유래되었으며, '노래부르다'라는 뜻의 '칸타타(cantata)'와는 반대 개념이다. 이 말은 13세기에 처음 쓰기 시작했으며 기악곡이 상당량 작곡되기 시작한 16세기말에 가서 널리 쓰이게 되었다. 이 당시 소나타의 의미는 아주 일반적인 것이었다. 조반니 가브리엘리는 수수하고 작은 규모의 합주곡뿐만 아니라 교회 연주를 목적으로 한 여러 악기군을 위한 소나타도 작곡했다. 17세기에 들어와 소나타는 소규모 악기군을 위한 곡만을 뜻하고 신포니아·심포니·협주곡은 더 큰 규모의 악기군을 위한 곡이라는 더욱 정확한 정의가 등장했다. 소나타는 대조적인 빠르기(빠르게-느리게-빠르게)를 가진 몇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지며 또한 1~2개의 독주 악기에 대하여 비올라 다감바와 같은 베이스 악기, 건반 악기가 화성을 이루는 역할을 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소나타 형식이라는 말은 한 악장 안에서의 음 구성과 각 악장들 사이의 관계를 모두 뜻하며 화해의 느낌으로 마무리 되는 게 보통이다.칸타타(⇒cantata)와 대비된다. ?sonore(伊.소노레) = 잘 울리도록 ?sordino(伊.소르디노) = 약음기 ?sostenuto(伊.소스테누토) = 음을 유지하여 ?sospirando(伊.소스피란토) = 탄식하여 ?spiritoso(伊.스피리토소) = 정성을 들여서 ?staccatissimo(伊.스타카토씨모) = 매우 강하게 분리하여. ?staccato(伊.스타카토) = 뜻: '찌르다'. 음을 분명하게 분리하여 연주하기. 음표 위에 점이나 쐐기점으로 표시함. ?subito(伊.수비토) = 갑자기 ♣subito forte:갑자기 세게 ?sweep resolution(英,스위프 레졸루션) = noteworthy composer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데 다중조절(MPC)에서 변환 범위를 뜻 한다. MPC가 삽입된 이후의 선택한 음표 범위를 갯수로 지정한다. ?talon(佛. 탈롱) au talon = 활의 아래쪽으로 연주하기 ?tasto solo, t.s.(伊.타스토 솔로) = 계속저음의 연주에서 화성 없이 주어진 선율만을 연주하라는 지시. 숫자는 0으로 표시. ?tasto(伊.타스토) = 건반,현악기의 지판. ♣ sul tasto: 현악기의 지판 가까이에서 활을 움직이라는 의미. 줄받침 가까이에서 할 때(sul ponticello)보다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소리가 난다. ?tempestoso(伊.템페스토소) = 격렬하게 ?tempo(伊.템포) = 시간. 빠르기.박자 ♣ a tempo: 원래의 빠르기로 ♣ tempo giusto:적당한 박자로 ?tenuto(伊.테누토) = 음을 짧게 끊지 말고, 상대적으로 한음씩 길게 끌어서, 지속시켜서 연주하라는 지시. ?tr, trill, trille, Triller, trillo(英.佛.트릴, 獨.트릴러, 伊,트릴로) = 본래의 음과 그 위 또는 아래의 2도를 빠르게 교대로 연주하는 것.3도 이상의 음의 반복은 트레몰로(tremolo)라 한다. 꾸밈음과 비슷한 경우도 있다.⇒ornament,pralltriller ?tranquillo(伊.트란퀼로) = 조용하게 ?tratt. trattenuto(伊.트라떼뉴토) = ritardando( 점점 느리게 )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 ?tre corda(伊.트레코르다) = 건반악기에서 soft pedal에서 발을 떼는 것. una corda가 반대어이다. ?transposing musical instrument(英,트랜스포징 뮤지컬 인스트루먼트) = 이조악기(移調樂器)로 악보에 나타난 음 높이 보다 실제 음이 높거나 낮은 음을 내는 악기를 가리킨다. 클라리넷, 잉글리시 호른, 색소폰 등이 이러한 종류의 악기이며 이조악기의 악보상의 음은 절대 음높이가 아니라 상대 음높이이다. 이런 방식으로 작곡하는 것은 연주자가 어떤 악기를 연주하다 그 악기와 관련된 다른 악기를 운지법이나 다른 연주 기법을 익히지 않고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려는 역사적인 관습이다(예를 들면 E♭ 클라리넷에서 B♭ 클라리넷, 또는 잉글리시 호른에서 오보에로 옮겨가는 경우처럼). 이조악기의 이름은 연주자가 다(C)음을 연주했을 때 실제 나오는 음높이에 따라 붙여진 것이다(예를 들어 B♭ 클라리넷의 경우 다(C)음을 연주하면 실제로는 B♭음이 남). 따라서 실제 음높이가 악보 음높이보다 높거나 낮다면 악보 음높이는 그만큼 상향·하향 조정되어야 하고, 예를 들어 C장조 음악에서 B♭ 클라리넷 악보는 D장조로 기보되어야 한다. 이조악기는 대부분 목관악기나 금관악기이지만 건반악기도 있다. 피콜로·콘트라바순처럼 실제 음높이가 기보 음높이보다 한 옥타브 높거나 낮은 음(예를 들면 c′음 위 c)을 내는 악기는 이조악기로 분류되지 않는다. ?turn(英,턴) = 턴 꾸밈음은 건반악기에도 사용되지만, 주로 음 이동이 자유로운 현악기에서 사용됩니다.자세히보면 하나는 모양이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중간의 선이 내려가는 것은 2도 위 - 본음 - 2도 밑 - 본음이고, 중간의 선이 올라가는 것은 2도 아래 - 본음 - 2도 위 - 본음 입니다. 프랄트릴러와 모르덴트처럼 기호 위아래에 임시표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임시표가 위에 있으면 본음보다 2도 위의 음에, 밑에 있으면 본음보다 2도 밑의 음에 임시표를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위 아래 둘 다 임시표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으며, 화음에는 턴 꾸밈음 2개가 세로로 있는데, 이 경우에는 화음 각 각에 적용시키면 됩니다 ?tutti(伊.투티) = 모두 다 같이. 총주. 오케스트라 곡이나 합창에서 다 같이 연주하는 것. solo(솔로)에 반대되는 의미. ?un poco(伊.운 포코) = 조금 ?una corda(伊.우나 코르다) = 뜻: 1현. 피아노 연주에서 맨 왼쪽(soft pedal)의 여린음 페달을 밟으라는 지시어. 타현 망치(해머)가 각 음정마다 하나의 현(현재의 피아노는 보통 2현... soft pedal을 떼는 것은 tre corda이다. ?unisono(伊.우니소노) = 유니즌(unison, 한 소리)으로. 합창이나 합주에서 여러 성부나 악기들이 같은 멜로디나 음들을 함께 연주함. ?ut sopra(伊.웃 소프라) = 위와 같이 ?va(伊.바) = 계속하라, 계속해서 ?하라(지휘 용어). ♣ va piano 계속 약하게. ?veloce(伊.벨로체) = 빨리 위의 악기 말고도 기타 이펙트나 다른 악기에도 많이 쓰입니다. ?vigoroso(伊.비고로소) = 힘차게 ?vivace(伊.비바체) = 빠르게, 생기있게 ?vivo(伊.비보) = 생생하게 ?voce(伊.보체) = 목소리.♣ colla voce: 성부의 노래소리와 함께(반주에게 지시되는 말) ♣ mezza voce:중간 정도의 성량이나 여리게 부르라는 것.♣ sotto voce:소리를 낮추어 ?volante(伊.볼란테) = 날아가듯이 ?vorw?rts(獨.보바츠) = [부사] 1.앞으로, 전방으로 2.앞에, 전방에 ?zingarese(伊.찐가레제) :alla zingarese = 집시풍으로 |
출처: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원문보기 글쓴이: 고르넬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