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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아름다운 추억(부산.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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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유게시판 어제밤 추억을 더듬다가..
나진상 추천 0 조회 93 21.04.23 10: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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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3 11:54

    첫댓글 집에 사시는분하고는 같은 숟가락 써도 된다카니
    뭐 봐줄만합니다 ㅎㅎ

  • 작성자 21.04.24 00:53

    먹던 숟가락을 같이 쓰진 않아요 찌개 팓빙수 궁물김치를 같이 퍼먹죠^^

  • 21.04.23 19:00

    에고. 아무리 부부라도. ㅋ우리는. 자기꺼 다 다른데 식별하기 좋쿠로. 크크. 우째끼나. 요즈음은. 조심. 또 조심 하셔요. ㅋ

  • 작성자 21.04.24 00:56

    치약인줄 알고 옆에 짜는 크림을 바른다든지 요리할때 미림인줄 알고 식초를 붓고 이런 일은 아직 잘 일어나진 않아요
    키스가 잘 안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 쫌 슬프죠
    제 앵두같은 입술이 고독에 몸부림치고 있어요 ㅋㅋ

  • 21.04.23 20:31

    다섯명 깜놀 했는데 3년전 얘기네요 에휴~

  • 작성자 21.04.24 00:58

    아~ 정말 3년정도의 세월은 눈깜짝할새에 흘러가버리네요 젊었을때완 달리 한달 지나가는것도 도둑맞은 기분이예요 세월도둑^^

  • 21.04.24 00:25

    나이 들어갈수록 상대 눈치도 봐가면서 행동을 해야하는데 사실 우리도 나이든 분들 남은 음식 먹기 싫찮아요. 그런데 우리가 이젠 나이잡순 어른들이거든요.^^

  • 작성자 21.04.24 01:01

    나는 남의 것도 안 먹지만 남에게 음식은 선물도 안해요
    먹으면서 욕하면 진짜 재수만땅이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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