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레이지 텐션30 218*127*101 총무게 1.1kg 그동안 200여개 이상의 텐트를 사용하면서 사고 팔기를 반복했지만 아끼고 아껴서 소장해온 브룩스 레인지 텐션30을 분양합니다. 호기심에 수없이 많은 텐트를 사용해 봤지만 진짜 잘만든 감탄텐트라 무릅을 탁 친 텐트가 5동 있었는데 그중 한동입니다 이제는 욕심을 버리고 딱 3동만 소유 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집을 떠나 산중에 하룻밤 을 텐트에 기탁할때 아~ 정말 잘잣다와 어딘지 모르게 찌뿌둥 할때가 있습니다~ 산중의 밤은 집과 다른 요와 이불 여러가지 불편함을 야기할수 밖에 없는데 침낭과 매트보다 텐트의 공간감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데 이텐트를 사용하면서 불편 한적이 한번도 없었 습니다. 다른 텐트와 보다 10cm 더크고 이텐트의 상단에는 가로릿지 폴대가 2개로 구성 되있는데 각이 완벽하게 직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죽는공간이 없습니다 밖에서 볼때도 커보이지만 안에서 누워보면 와~이새끼들 정말 대단하네 감탄사가 나옵니다. 저는 하루에 40km 이상의 장거리를 이동할때 이텐트를 포함 박지의 지형지물에 따라 3동으로 운행 하는데 이텐트는 부피는 라면 한번들의 부피로 싱글월 텐트보다 부피가 더작고 이너+플라이+카본폴대를 포함1.1kg의 말그대로 초경량의 텐트로 요즘 나오는 고가의 1.5인용이 1.5kg 정도의 무게가 나오기 때문에 얼마나 가벼운지 비교불가 입니다. 1인용 텐트보다 가벼우면서 2인용텐트보다 공간이 더크게 느껴짐니다. 이너가 촘촘한 올매쉬로 되어있는데 여름에 시원한 계곡에서 또는 정상에서 이너만 치고 바라보는 별은 정말 끝내줍니다. 문은 하나 지만 문이 대형 D자로 만들어 들어가고 나올때 스트레스가 전혀 없습니다. 부피,무게,공간감,개방감 이텐트는 사용할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지만 가장 끝내 주는점은 이텐트의 텐트 디자인입니다. 이텐트를 보면 사람들이 꼭물어 봄니다 이텐트 이름이 뭐냐고? 쩡한 노랑색에 브룩스 레인지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원이 모서리 마다 포인트로 박혀 있습니다. 텐트는 사용감이 있습니다 비가 세거나 하는 누수는 전혀 없습니다. 플라이 출입구쪽에 미세한 땜빵이 있는데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크게 눈에 띠이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첨부 하였습니다. 플라이에는 커피물이 살짝 튄거 같은데 문지르면 지워질꺼 같습니다 초경량 텐트인 만큼 취지에 맞지않아 그라운드 시트를 사용하지 않았고 원하시면 짤라서 사용할수있는 적당한 천을 드리겠습니다. 폴대는 카본폴대 +연안UI폴대 2조(스페어)입니다. 구성품은 이너+플라이+폴대2조+팩(파우치 없슴) 팩은 DAC최고 사양팩 8개 넣어 드리겠습니다(팩만 4만원) 가격:택포 205000원 문의사항:010-3792-5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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