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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머무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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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아래 안.부
데비 추천 0 조회 88 20.02.11 07: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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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1 10:15

    첫댓글 벌써 시카고 떠난지 5년이 되었군요..내 주변에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기억 주는 똘만이?들이 있기에 정감이 있는 거겠죠,,데비님도 인맥이 넓네요~
    핼쑥해 지지 마시고, 봄맞이 준비하셔요^^*

  • 작성자 20.02.12 01:34

    세월 참 빠르지요. 벌써 5년이라니..
    맨 씰데없는 인맥이예요.. 만나면 밥 사줘야 하는.. ^^

  • 20.02.11 13:16

    사람들은 사람들과 함께 사는거지요
    추억을 공유하고 행복했던 마음을 돌아보는일 그게 삶의 보람일건데 데비님은 잘 살아오신거 맞네요

  • 작성자 20.02.12 01:35

    맞아요. 추억을 끄집어 내면서 재미있게 웃고 즐거웠어요.
    이제 함께 나이들어가는.. 그런 대화이더라구요.

  • 20.02.11 18:31

    아무래도 데비님은 빨리시카고로 가셔야겠다

  • 작성자 20.02.12 01:36

    저도 시카고로 돌아가기를 목메어 기다리고 있어요.
    친구들과 교회..

  • 20.02.11 20:41

    저두 담쌓고 지내던 엣인연들캉 다시 페친을 맺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눈으로 밖에 말을 못하지만서도...

  • 작성자 20.02.12 01:37

    저는 페북이 중요한 대화의 창구예요.
    제 시카고 친구들과 똘만이들이 고기 다 모여 있거든요.
    잘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붙여주지 않거든요.

  • 20.02.12 23:18

    그러게 신발도 오래된 헌신발이 편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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