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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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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시동생이 예민한 나이니 옷차림 조심하라는 시어머니
민트쵸파 추천 0 조회 8,092 24.09.04 13: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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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13:14

    첫댓글 미친 늙은 남미새 어휴

  • 24.09.04 13:14

    ㅋㅋㅋㅋ안가 ㅅㅂ

  • 24.09.04 13:14

    본인아들을 예비성범죄자로 만드는 .

  • 24.09.04 13:17

    시동생 무서워서 앞으로 못간다고 해야지

  • 24.09.04 13:21

    즈그 아들을 교육시켜야지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수보고 대체 뭔 생각을 하길래?

  • 24.09.04 13:22

    으 이유가 징그럽다

  • 24.09.04 13:22

    짐승새끼 키우셔?

  • 24.09.04 13:29

    진심 개나 쥐를 키워도 저런걸 조심하진 않을듯..

  • 24.09.04 13:31

    요즘 한남들 성범죄 짓거리 너무 많이해서 저 시어머니가 시동생새끼 뭔짓한거 본거아닐까 싶기도하고.. 하다못해 몸 훑어본다던가 뭘 느낀것같음..

  • 그럴수도 있겠다..싶지만 아들도 단속하십셩

  • 24.09.04 13:33

    지 아들이나 잡을것이지

  • 24.09.04 13:45

    ㅅㅂ 지 아들이나 단속하세요~ 성범죄자 부모들 다 저런식인가

  • 24.09.04 13:49

    뭘까.. 어린아들이 뭔가 도촬이나 쳐다보는걸 봤나? 아니면 어린아들을 짐승으로 만드는 사람일 뿐인건가? 혼란하다 혼란해..

  • 24.09.04 13:58

    그 고딩 애도 들으면 어이없어할듯ㅋㅋ...

  • 24.09.04 14:07

    또라이 사고방식

  • 24.09.04 14:21

    뭐지 지 아들이 여자 치마속 찍고 댕기나?

  • 24.09.04 15:25

    시동생새끼가 뭘 하는걸 봤든말든 그걸 왜 글쓴사람한테...? 님 아들한테 말하세요;; 본문보면 뭐 그냥 평범한 옷차림이구만 논리 희한하네

  • 24.09.04 15:32

    그럼 지 아들단속을 하지 왜 며느리한테
    지랄이야

  • 24.09.04 18:12

    더러워

  • 이게 2024년 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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