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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제 자식 앞에서 왕따당했다고 말하는 이모..
한동훈남 추천 0 조회 10,068 24.09.04 13: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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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13:16

    첫댓글 난 저렇게 추하고 나이값 못하는 사람처럼 늙지 말아야지…

  • 24.09.04 13:16

    나이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야... 내가 다 화난다 인생의 큰 상처일텐데

  • 24.09.04 13:18

    댓글 다 맞말이다
    푼수고 주책이고
    나잇값 못하고...
    나이 먹는 게 무서운 게 아니라 저렇게 나잇값 못하고 늙을까봐 무서움

  • 미친인간이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04 13:32

    222 내말이 ㅋㅋㅋㅋㅋ이모나 아들이나 비슷한거같은디

  • 24.09.04 14:18

    진짜 아들들.. 인성무슨일

  • 이모... 사람 아님. 나이 헛 먹었네...

  • 24.09.04 13:22

    도와주고 보듬어주지는 못할망정

  • 24.09.04 13:23

    대가리 꽃밭, 푼수 유형... 정말 내가 제일 싫어함 ㅠ

  • 24.09.04 13:28

    미쳣나벼

  • 24.09.04 13:29

    못됐다. 힘들었던거 뻔히알면서

  • 24.09.04 13:32

    에휴..속상하셨겠다 본인잘못도아닌데..

  • 이모같은애들땜에가기싫었죠<이멘트좋다 ㄱㄱ

  • 24.09.04 13:34

    열등감에 미치셨네

  • 24.09.04 13:48

    푼수는좋게봐준거지 저게 어케푼수야 ㅋ 그냥 못된거

  • 24.09.04 14:50

    나이처먹고철없다 ㅈ같음

  • 24.09.04 14:58

    남의 상처가 자기한텐 엄청난 유희거리고 재밌었나봐

  • 24.09.04 15:52

    나이가 좌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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