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 따뜻한아가리카노
갑분 잘난척
스킨십에 민감하면서
왜 꼬맹이들에게 시체는 보여주는 건
아무렇지 않은거야?
오늘도 팩폭하는 하이바라
뱃속에 그지가 들었나
넌 왜 맨날 배고프니?
(갑자기 들리는 비명소리)
(짤이 끝까지 보이지 않으면 클릭 또는 PC버전 보기)
첫댓글 잘난척 하면서 나올때부터 죽을것같더라니..
사족ㅋㅋㅋㅋㅋㅋㅋ
모형제작 본인이 한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한거 아냐? ㅋㅋㅋㅋ 본인이 한것처럼 잘난척하다 확김에
하이바라 팩폭ㅋㅋㅋㅋㅋ
설마 그 안경잡이가 범ㄴ인인가
역시 겸손해야 안죽어
상상력이 아니라 관찰력이 필요해보이는데..
갑분 잘난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얘가 죽을 거 같더라....
코난에선 잘난척 하면 죽어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잘난척 하면서 나올때부터 죽을것같더라니..
사족ㅋㅋㅋㅋㅋㅋㅋ
모형제작 본인이 한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한거 아냐? ㅋㅋㅋㅋ 본인이 한것처럼 잘난척하다 확김에
하이바라 팩폭ㅋㅋㅋㅋㅋ
설마 그 안경잡이가 범ㄴ인인가
역시 겸손해야 안죽어
상상력이 아니라 관찰력이 필요해보이는데..
갑분 잘난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얘가 죽을 거 같더라....
코난에선 잘난척 하면 죽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