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는 주말 엄마랑 할머니할아버지랑
울산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을 다녀왔어요^^
엄마랑 도유랑 옛날교복체험하기
지나가는 어른들이 도유 교복입은거보고 엄청 귀여워해주셨답니다^^;ㅎㅎ
유튜브로 오징어게임을 약간 알게되서
달고나만들기보고 오징어게임이다!! 해보고싶어요!
해서 더웠지만 만들어보았어요
고래문화마을을 몇번 가보았는데 이번엔 실제로 마을에 사는것처럼 분장한 분들이 계셔서 같이 한컷
도유를 엄청 이뻐라해주셨는데 도유는 무서웠는지 말만 걸면 굳더라구요 ㅎㅎ
수국이 예쁘게 펴서 할머니랑도 한컷
근처 고래박물관에가서 오랜만에 돌고래도보고
물고기도 보고 와서 밥까지 맛있게먹었습니다
날이 무척더웠지만 알찬주말이었습니다^^
첫댓글 어머니 안그래도 우리 도유 등원하자말자 한껏 들떠서 "선생님!!!!!!! 저 돌고래 보고왔어요!!!!!!" 외쳐주었는데 장생포에 다녀왔던거군용 ㅎㅎㅎ
우리 도유랑 어머니 옛날 교복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ㅠ
도유 분장한분들께 마시멜로도 받았다고 엄청 좋아하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