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나이? 거울을 볼때마다 아내는 묻는다 여보 나 몇살처럼 보여 하루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 나이를 줄여서 대답하면 아부라 할것이고 제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 응 피부는 25세 주름은 27세 몸매는 23세 같아 아내는 함박웃음을 머금고 나를 꼭 껴안아 주었다 나는 씁쓸한 웃음을 짓고 돌아서며 혼자 중얼거렸다 ↓ ↓ ↓ 여보 안 됐지만 그걸 다 합친게 당신 나이라고...
🌟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kg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kg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 날 90kg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 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 왈, "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Gentleman /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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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고갑니다~~~ㅎㅎㅎ
싸이 노래 들음서
웃기만. 했쓔???
피디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길가다 보니
싸이 노래가 길거리에
떨어저 있길래
주워다가
유머를. 담았어요
오랜만에...강산에님~~반갑습니다
@민트향기
OK
싸이노래 감상하며
전 합친나이 95세네요
의사가 그러데요
폐기능 때문에 30년 앞서
간다고 하네요 ㅠㅠ
웃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민트향기님~~
ae 시러욧
- 30 해주세요
문수님..^^
@민트향기 헤헤 민트향기님
내가 없으면 내생각
하실랑가 몰랑~~
입술이 터서 니베아 연고인줄 알고
발랐는데 딱풀이네요
ㅎㅎㅎㅎ~~
ㅎㅎ 안웃을수가 없네요..증말
많이 웃으셨을까요?
청포도님~^^
@민트향기
@민트향기 지금껏 배꼽찻구 있었어욧!!!
끝내 못 찻구 ㅠㅠ
@청포도♡
ㅎㅎㅎ
김종찬님
많이 웃으셨나요?
내려주신 웃음에 피로 풀어 갑니다
즐거운 오훗길 되세요
맘짱님 그렇게 웃으시면
금방 배고 프자나요 ㅎㅎㅎ
민트향기님 재미있는 유머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봄바람이 시원하게 좋습니다~^^
싸이 노래가 눈에 들어와서
걍~ 꾸며 봤어요
문창님...^^
남은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재미난 유머 감사 합니다
동트는 새벽님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
편안한 밤 되세욤ㅁ
즐감하고.....웃음을 얻어갑니다......싸이노래도 좋아요...
싸이 노래가 보여서
한번 맹글어 올려 보았어요
감사 합니다.
갑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