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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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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대통령실 “남북 신뢰 회복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후티 1승:미해군 1패/미국패권 붕괴의 참담한 현장(펌)
파랑새7 추천 0 조회 652 24.06.04 13: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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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4 18:52

    첫댓글 전쟁접경에 각일각 다가겠네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해도 이상할게 없다

    한방 터질 때가 되였다

    당장 응징을 해야한다,
    선제공격해야 한다,
    즉,강,끝,을 웨치는
    대통과 군부수장들 말을 믿고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인간들을 보면
    범 잡은 포수마냥 우쭐 떠든다
    뭘 믿고 기고만장인지
    미국?
    한미동맹?
    그 공약이 지켜질거라고 철석같이 믿는건가
    순진한건지
    아둔한건지
    미국은 절대로 낑기지 않는다
    핵전략국 앞에서는 언동을 조심하고 몸을 사린다
    미국이
    워싱턴, 뉴욕을 내놓고 서울,한국을 지켜줄거라 믿느냐
    절대로 지켜주지 않는다
    낑기고 싶어도 안낑긴다, 못낑긴다
    미국을 하늘보다 더 믿는 멍청한 넘들만 믿겠지
    ㅋㅋㅋㅋㅋ
    전쟁이 애들 소꿉놀이도 아니고
    625때처럼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고 호언하더니
    그래 어케 되였나
    3일만에 서울을 내주고 한달만에 낙동강까지 밀려나
    갔었지
    그걸 벌써 잊어먹었나

    핵전쟁은
    3일,한달이 아니라 3시간안에 승패가 결정될수도 있다

  • 24.06.04 19:31

    네오콘 지시대로 기시다는 북반도에 유화적인 개꼬리를 흔들고, 소꼬리는 2018 평양공동선언 부속합의서인 9.19 효력을 정지하고 남북반도 전쟁의 불씨를 지핀다.
    소꼬리가 9.19 효력중지를 선언한 것은 전쟁을 하자는 말과 다르지 않다.
    네오콘은 결코 자연사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 싱민지배라는 거대한 막대사탕을 쉽게 포기할수가 없는 것이다.
    앵그리족의 속성이 원래 그러하다.
    네오콘의 지시에 충실한 소꼬리의 작태를 북반도가 모를리가 있겠는가?
    남북반도에 국지전이라도 이르켜주면 네오콘에게는 이보다 감사한 일이 없다.
    이 속내를 읽고 있는 북반도는 애써 소꼬리의 도발에도 인내심을 가지는 이유다.
    남북반도전쟁이라면 희생도 적고 통일도 쉽다.
    그러나 네오콘이나 외세가 개입하는 재래식 남북전쟁은 민족적 피해만 가중되고 얻을 게 없다.
    이를 잘아는 북반도는 결코 네오콘의 수작질에 걸려들지 않을 것이고 소꼬리의 선공을 기다렸다가 재래식 무기가 아닌 핵으로 인류의 악의 축인 未國을 지워버릴것이다.

  • 24.06.04 19:44

    영일만 앞바다 뜬금없는 석유발견을 소꼬리가 발표했다.
    지질조사도 탐사도 한적이 없는데 갑자기 석유발견을 발표하다니 뇌세포 하나마져 알콜중독으로 파괴되어 오직 뉴런에 의존해 생명만 부지하니 저런 헛소리를 하지 않았나 싶다.
    주위에서 위기 타개용으로 원고를 읽으라 했는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한심한 작태다.
    석유시추개발사는 탐사할 능력도 시추할 장비도 없는 이상한 회사로 밝혀졌다.
    탐사도 시추도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는 유령회사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회사와 시추계약을 했다는 것은 석유가 있어 시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추락하는 소꼬리 숨통을 조금이라도 연장하려는 수작질에 지나지 않는다.
    하긴 속을 궁민도 없겠지만,,,

  • 24.06.04 19:57

    @치우 역시 예멘전사들은 용감하다.
    우리 궁민들이 닮아야할 제1과제가 아닐까 싶다.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갖추고 잘 훈련된 병사가 많으면 뭘하겐나?
    주권없는 백성은 그저 총알받이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궁민은 예멘처럼 전국민이 국가와 민족을 지키려는 혼과 정신이 살아있다면 서방과 맞짱을 떠도 지지 않을 훌륭한 민족이다.
    그러나 남반도가 싱민지배 당하면서 혼과 정신을 잃어버려 앵그리 푸들로 전락한지 오래라 민족정신 회복이 쉽지않다.
    예멘을 보고 北半島를 보면 왜 앵그리가 北半島를 두려워하는지 알것이다.
    민족혼과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은 세계최강이 될수밖에 없다.
    앵그리도 北半島를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이유기도 하고 건드렸다가 뒤진다는 사실을 질알고 있다.
    뇌세포가 없는 소꼬리를 전자계산기로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뇌가 없으니 생사를 알리없고 네오콘의 개가 되어 짓을 뿐 오로지 알콜만 기억하는 소꼬리가 얼마나 무서운 시한폭탄인지 궁민들이 알아차리고 없애지 못하면 민족의 불운을 피하기 어렵다.

  • 24.06.04 21:19

    이스라엘을 중동에서 없애버리지 못하는 게
    엄청난 화근이죠.
    아랍은 아랍연방을 만들어서 최고 지도자가 영구집권하는 체재로 연방은
    대통령제로 하여 연방국가를 만들고 강력한 중앙집권체재를 만들어야 하죠.
    그런데 이놈들은 수니파네 시아파네 하면서 개지랄을 하죠.

    우크라이나는 이미 유로가 개별적으로 참전한 모양으로 보이는데
    러시아는 용병을 대량으로 모집해서 대처해야 할 거로 보여지죠.
    군수산업이 엄청나게 전시효과적으로 가동되니 용병만 있으면 되는 거죠.
    용병을 1차로 천만명을 투입하고 안되면 2차로 5000만 명을 투입해서
    우크라이나를 해방시켜야 저놈들이 다시는 나대지 못할 거로 보여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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