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알고 있는 것에 다른 주장을 지적을 당하면 나타나는 짓들이 있죠
발악
먼저 영원한 속죄에 대해서
히브리서 9 :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10 :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단번에 자기피로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대속하신 것은 한번이지만..
우리에게 적용되는 속죄는 영원함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예수님은 한번에 대속했지만.. 우리에게는 영원한 속죄인 것이죠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설명하는 것이 구약의 제사법은 해마다. 날마다 제사를 했어야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이다를 설명하는 내용이죠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거듭난 사람이지만.
이 세상 가운데 살면서 육신의 정욕 등으로 죄를 짖고 살죠..
구약에서는 레위지파가 제사장이 되고 백성이 죄를 짓고 오면 제사장이 속죄제사를 했었죠
백성이 대속물인 짐승을 가지고 오면 속죄제사를 제사장이 대신 해 주었기 때문에 제사장이라고 하는 것이죠
신약에서는 믿는 사람이 제사장의 신분이죠 그래서 내 죄를 내가 속죄하는 제사장
내가 죄를 짖게 되면 . 내가 직접 하나님께 내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제사장인 것이죠
천주교에서는 신부라하는 자들이 제사장처럼 지들이 천주교 신자들의 죄를 사하는 짓들 하고 있는데 고해성사라는 것으로 지들이 신부 즉 하나님 아버지로 천주교 신자들의 죄를 사하는 짓들 하고 있어서 이단인 것이죠.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요한 1서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내가 제사장이기 때문에 내 죄를 스스로 자백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죠 .
이때 그냥 나아가지 않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루 나아가는 겁니다.
왜 .. ?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은 우리에게 영원한 속죄 재물이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우편에서 우리를 대변 . 변호. 대언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한번에 속죄한 영원한 제사로 우리의 속죄가 영원성이 있음을 증면하신것이죠.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믿는 사람을 제사장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죄를 우리가 자백. 스스로 내 죄를 직고 할 수 있는 제사장인 것이죠
예수님의 단번에 이루신 속죄가 우리에게는 영원한 속죄가 되어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이 되는 것이죠
히브리서 5 :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자기 죄를 자백하지 않으면 믿지 않는 사람 처럼 정죄를 받고 형벌을 받냐??
아니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징계를 받아요
히브리서 12장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징계를 주시는 목적을 징계를 통해서 회개하고 의의 길로 인도하는 목적이죠.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또 다르는 이유는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고린도전서 11 :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은 정죄 함을 받고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에 대해서 징계를 받고 세상과 같이 정죄함을 받고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은 권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도 있지만.
이처럼 영원한 속죄 즉 영원한 구원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 어설픈 자의 주장을 보면
속죄일이 아직 남아있다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심이 거짓말이라 가르치는 것
예수님께서 지성소로 들어가지 않았다면
성소의 휘장을 찢으심은 있어서는 안될 사건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것은 이 땅에 세워진 성소로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휘장이죠
마태복음 27 :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다시는 이 땅에서 성소에서 속죄제사을 할 필요가 없이 때문에 찌져버리신 것이고
예수님이 들어가신 성소는 이 땅의 성소가 아니고 하늘의 성소
그리고 하늘의 성소에 휘장이 있습니다. 찢은 것이 아니고 열어놓았죠
히브리서 9 :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브리서 10 :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아론의 반차는 이 땅의 성소에서 휘장을 통해서 지성소에 들어갔지만
멜기세덱의 반차는 하늘이 성소에 들어가는 겁니다.
아론의 반차가 섬기는 것은 하늘의 성소의 모형 즉 그림자로써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다시는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찢어 버린 것이고. 하늘의 성소에 휘장은 열어 놓아죠
누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들어가 갈 수 있는 길이 된 것이죠
절기는 그림자. 예수님의 그림자.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장막절.. 이것은 가을에 지키는 절기.
절기라는 것이 계절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을에 하는 절기로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장막절. 이 세가가입니다.
절기는 이방인들에 준 절기가 아니고. 유대인들이죠. 율법에 따라서
대속죄일은 이스라엘의 회개..
우리에게는 율법 즉 그림자를 믿는 것이 아니고 그 그림자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직접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첫 언약인 율법이 있어요.. 그 율법에 절기도 있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율법에 마침이 됩니다.
로마서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율법도 영원한 언약입니다. 즉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에서 속량되지 않으면 이들은 율법의 영원한 언약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로마사 2장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유대인들은 지금도 민족적으로 예수님을 메시아 즉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고 있죠.
유대인들은 70이레라는 약속이 있어요. 다니엘서..
70이레 중 마지막에 유대인에게 대속죄일을 이루어지는 겁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이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는 때.
이들에게 이때가 영원한 속죄는 믿는 때가 되니다.
그래서 우리는 7년환난 전에 휴거되어 하늘에 거하는 자들로 있고
이 땅에는 믿지 않는 자들만. 존재가에게 되고 주의 날 . 즉 70이레의 마지막 이레가 시작되고
이 땅에 유대인을 위해서 엘리야가 오는 것이죠..
로마서 11장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3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엘리야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 즉 고소합니다. 이때 이스라엘의 회개 이루어지는 때.
말라기 4 :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요한계시록에서 두 증인 중에 하나가 엘리야.
초림에서도 두 증인이 왔었죠. 변화산에.. 모세와 엘리야. 이때 베드로가 한 말이 장막을 짖는다는 말을 하죠
장막절은 초림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재림에서 이루어집니다.
나팔절 - 이방인들의 중심으로 세워진 교회의 휴거
대속죄일 - 이스라엘의 회개. 이스라엘의 구원
장막절- 예수님의 재림으로 천년왕국
로마서 11장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이방인들의 충만한 수가 차면 구원은 이스라엘에게 돌아가고
이때가 이스라엘에게 속죄하는 때가 이때.
오순절도 성령 강림이 이방인들에 온 것이 아니고 유대인들. 120명 다 유대인들.
절기는 이방인에 준 그림자가 아닙니다.
절기는 이스라엘에 준 그림자이고 . 우리는 그림자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게 되는 것이고..
우리는 첫 언약에 들어있는 절기와 관계가 없어
우리는 오직 새 언약을 믿음으로 새로운 피조물.. 즉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구약성도는 여호와의 총회라고 칭하고, 신약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라고 칭합니다.
히브리서 12 : 23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구약 성도)와 교회(신약 성도)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민수기 20 : 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첫댓글
유대인제도 끝났다니까 또 헛소릴
하고있네....
율법의 계명은 십자가에 모두 폐했어....
(엡2:14)
다시말해서 ...
할례나 율법지킴으로 하나님백성되는
법을 십자가에 폐했다는 뜻이야....
로마서가 쓰여질 당시 시대는 성전이
있었을때 였으므로
당연히 유대인제도가 유효할때 였었고
그래서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분해서 설명한거임
유대인제도는 머냐??
율법을 끝났어
그런다고 유대인들이 버린 것은 아니라고.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교회를 통해서 이방인들의 충만한 수가 차면..
구원이 이스라엘로 돌아가.
지금은 이방인의 때
누가복음 21 : 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율법이 끝난 것이지
유대인들이 끝난 것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