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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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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대로면 住韓美軍은 北의 손쉬운 표적"실토한 美연구소...美서 나온 충격적인 의견/이판국에 <北美종전선언>이 가능하겠는가?(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789 24.06.07 18: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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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19:58

    첫댓글 未國과 서방은 러우대리전에서 이미 패배했다.
    우크라이나를 요새화시키고 제재를 더하면 러시아가 붕괴될 줄 알았으나 러시아의 압승이다.
    그런데 그들은 플렌B를 구상하고 실행할 것을 계획한다. 절대 포기란 없는 앵그리다.
    요즘 북미종전선이 회자된다.
    앵그리족은 결코 열등한 위치에서 상대와 협상을 하지않는다.
    그들이 진정 북반도의 핵이 두려우면 소리소문없이 철수하지 종전선언하고 철수하는 그런 사태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앵그리가 말하는 종전선언에는 깊은 함정이 있을것이다.
    누가 바이든 평양방문을 말하는데 바이든은 금치산자다 그가 평양방문으로 북미협상의 결과물이 나왔다하더라도 금치산자의 법적행위는 무효이므로 북반도가 뒤통수를 맞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앵그리가 벌리는 쇼에 뇌하부동하면 안되는 이유다.
    유치하고 영악한 앵그리를 지켜봐왔으니 그들이 先和解를 요청할때는 뒷짐진 손에 칼을 들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
    소꼬리 광대가 할 역할은 앵그리가 조종하는대로 춤을 추는 것이다.
    이 춤이 무슨 춤인지 북반도가 모를리가 없다.
    미치광이 광대춤놀이에 반응할 북반도가 아니다.

  • 24.06.07 21:07

    달러 인쇄기 돌리는 기술 이외 군사력은 러시아,재조업 생산 능력은 중국에 한참 뒤처저,거북 걸음으로 따러 가........패권이 급전 직하 중이지요.......추한 모습을 보이며,뒤안 길로 사라저 가는 군요.....

  • 24.06.07 21:15

  • 24.06.07 21:22

    말로하는 종전선언 믿을수 없지요
    미군을 철수하고 협상장에 나오지 안는 이상
    행동이 선행하지 안는 영미와의 협상은 종이에 불가한
    미국이 북과 협상 할려면 선 행동 없인 불가 할듯

  • 24.06.07 21:30

    주한미군이 손쉬운 표적,
    맞는말이지요
    한반도에서의 무력 충돌시,
    주한미군은
    그게 지휘부였던 군사기지였던
    첫 타격대상이 되겠지요
    물론
    그외의 한국군 주요 지휘계통이나 작전기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주한미군이 살아남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지요
    모두 죽든가
    아니면 모두 포로로 남든가
    핵타격을 받으면 그들이 바라는대로 포로로 남기도
    힘들수 있겠지요
    재래식 무기타격을 받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혹시 살아남을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만약
    껄떡거린다면
    전술핵타격으로 모든게 황천으로 날아나겠지요
    핵전략국에 껄떡댄다는건 자멸을 의미하지요
    조선은
    이미 단, 중, 장거리 미사일 뿐아니라 600밀리
    방사포나 240미리 다연장 방사포에도 소형핵탄두를
    장착하고 그 모의발사시험과 훈련과정을
    여러차례 보여주었었지요
    알고 덤비던,
    모르고 덤비던,
    덤비면 제 죽을길을 제가 재촉하는거지요
    미국은 저들의 본토로 날아올수있는 조선의 대미
    핵공격을 우려하여 발편잠을 잘수없는 상황인데
    주한미군과 한국을 감히 생각이나 할수 있을까
    한반도는 분계선에서 제주도까지도 종심이란게
    기껏해야 300ㅡ400킬로 메터인데
    600미리 초대형 방사포의 사거리 안인데
    피할데도 없다
    맞으면 죽어야 한다
    살길은 껄덕대

  • 24.06.07 21:43

    껄덕대지 않고 머리를 처박고 항복하면 목숨은 지킬수
    있을것이다
    핵전략국에 맞서는건 자멸뿐이다
    조선은 다종다양한 소,중, 대형의 핵타격수단을
    만장약하고 있다
    덤비는 상대는 그게 누구였던
    패전, 패퇴, 패망을 면치 못한다
    살려는 자들은 대굴박을 처 박으면 된다
    대굴박을 쳐들고 껄대는 순간 황천객이 된다

    조선을 잘 모르고 덤비는 어리석은자들은 죽을것이요
    조선의 의지와 힘을 아는자들, 숨죽이는 자들은 살것이다

  • 24.06.07 22:04

    종전선언,
    그게 좋기는 하지만
    주한미군의 철수가 없는 종전선언은 한갖 쇼에
    불과하지요
    그런 종전선언을 조선이 받아들일수도 없는
    문서장 놀음이 되겠지요
    조선은 그런 허개비같은 놀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요
    조선이 미본토까지 공격할 전략핵무력을 완성한것은
    1차적으로는 주한미군을 패퇴시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미본토공격은 2차적 목적이지요
    미국의 태도여하에 따라 1차 공격으로 그칠것이냐
    2차공격으로 이어질것이냐
    그것에 대한 판단과 결심도 조선의 선택에 달렸지요
    미제국이 오판하여
    껄덕대려고 한다면 미본토에 대한 무자비한
    전략핵공격이 이루어지겠지요
    그날은 미제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날이 되겠지요

  • 24.06.08 09:01

    住韓미군이 아니고 駐韓미군으로 고쳐야 합니다.

  • 24.06.08 11:37

    예리한 지적 고맙습니다.
    住韓未軍으로 적으면 한국에 머무는 未軍이 主人이 되고 한국은 겹방살이하는 뜻이 되지요.
    하긴 주권을 상실했으니 매궁노들은 未軍을 주인으로 섬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住韓으로 표기했겠다 싶네요.
    住居人 住居地 永住權 依食住 住民登錄... 영원히 머물고 살 국민 권리지요.
    이 권리를 미군에게 넘기는 표현을 쓰는 언론들의 속내와 매궁노들과 그 뜻을 같이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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