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7년"이라는 시간동안에 그 누구에게도...저의 가족한테는 물론이고, 친구들이나 잘 아는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전파무기"에 대해서 단 말한마디도 못한채 흘려보내야만 했었습니다.
저는 그 "7년"이라는 시간동안에 저를 "타겟"으로 "전자파 전파공격"의 "전파행위"를 버젓이 해오고 있었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저가 매우 중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관한 법률위반일수도 있습니다만,
"전파무기 가해자 집단"인 "일명 : 고시원 아줌마(HP 010-9627-2520)"와 그의 "가족"들의 일부분에 "본명"을 저가 확인 및 파악할수가 있었습니다, 그 사실들은 저가 주거하고 있는 관할의 "생활안전과 CCTV"의 영상자료등으로 사실여부를 확인 및 파악할수가 있었습니다.
본인들이 "전파무기 가해자 집단"이자 "전자파 전파공격"의 범죄자라고 광고하고 다니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이고, 그 범행장소에서 밖으로 나올때는 마치 당연하듯이 언제 무슨일이라도 있었던거마냥, 아주 당연하게 "평범한척"을 본인들 스스로가 꾸미면서 그 범행장소를 차량등을 이용하여 상습적으로 자주"왕래"를 하면서 지난 "2012년"부터 현재인 "2019년"도에 이르기까지를 계속해서 반복 하면서 버젓이 "전자파 전파공격"의 "전파행위"를 "7년"이 넘도록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저가 호명하는 "본명"등을 작성하겠습니다.
"김영숙","김종숙","김충열","김덕근","김경태","김인경","김숙경","김정민","이상림","이미연","박재근","박호종","박재홍","박민호","박상준","황진영","안적희"."이영욱","이연희","이연규". . .("한정우","방경삼","강종철"...등은 가족관계가 아닌 "박민호"의 친구들로 파악함.)이상의 "본명"이 바로 "전파무기 가해자집단"이자, "전자파 전파공격"의 "전파행위"를 지난 "의정부시"에서부터 저를 "스토킹"해서 현재의 "인천광역시"까지를 본인들의 "가족명의"로 범행장소를 "전세계약"하는 수법으로 버젓이 계속해서 "전자파 전파공격"을 할수가 있었던것입니다, "전파무기 가해자"인 장본인들이 바로 "본인"들이며 "가족"으로 구성된 대다수의 "집단"이기때문에 "가족"이 "가족"한테 집접 방문이며, 전화연락이나, 당연하게 "가족"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의심이라든가 이상하게 바라본다는 주변을 의식안하면서 계속해서 버젓이 "전파무기"범행을 할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이유도 당연한듯이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에는 "10년"을 넘길려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반복 하면서 버젓이 "전자파 가해 전파공격"의
불법 "전파"범행을 무려 "7년"넘게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저는 이 "전파무기 가해자"집단이 왕래를 하면서, "전화번호"를 상습적으로 변경, "성형수술"의 증거인멸, "전자파 전파행위"하는 장면이나 동영상, 사진을 저가 직접적으로 확보를 안해도 됩니다.
그 중대한 사실입증자료를 저는 이미 "통화음성녹취"를 확보하였습니다, 즉 "전파무기 가해자 집단"의 "목격자"이자 "증인"이기 때문에 저가 그 "전파무기 범행장소"와 "전자파 전파행위"등등을 직접적으로 확보를 안해도 된다는 저한테 있어서는 그 무엇보다도 매우 중대한 "증거자료"라는 사실입니다.
저가 항상 "지목"을 해왔었습니다, 누굴까요...
바로 "일명 : 고시원 아줌마(HP 010-9627-2520)"입니다.
모든 정황포착과 사일확인 그리고 "전파무기"범행한 사실등을 "위치추적조회","통장상거래내역조회","통화대화내용조회","계좌이체내역조회"...등등으로 확인 및 파악할수가 있으며, "가족범죄"의 사실까지도 포착할수가 있습니다.
(참고사항 : "방경삼"이는 임창정씨와 영화"창수"를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준호"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사실이 있습니다. "개명"을 했던겁니다.
왜..."개명"을 했을까요 ? 무엇을 숨기려고... "박민호"의 친구로써 "박민호"본인을 비롯하여 본인의 "가족"까지도 "성형수술"한 사실과 알선, "대포차"소지한 사실여부, 같은 모교출신인 "피해자 : 최성호"씨의 명의를 "도용"하여 지난 수년간에 걸처 "재물손괴"하여 버젓이 "휴대폰 개통"하여 사용한 사실등등이 바로 주범 "박민호"와 공범 "한정우","방경삼","강종철"로 ,"사기"를 한 사실도 확보를 한 상태입니다.주범 "박민호(성형수술한 상태임.)"가 버젓이 "피해자 : 최성호"씨의 명의로 된 "전화번호(HP 010-4848-6857)"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이 모든 "전파무기 가해자"라는 사실과 "가족범죄"인 사실, "집단"이라는 사실등등을 뒷선에서 버젓이 "의정부경찰서"에서 일선...즉, 현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경위 김재성"경찰관으로써 봐주고 있어왔었던 정황사실을 과연 무엇으로 "증거인멸"하려 했었을까요?
저는 "경위 김재성"경찰관과의 "음성통화녹취"를 이미 확보해둔 사실이 있습니다.
저가 만약에 "녹음"을 안했더라면, 과연 무엇을 할수가 있었을까요 ?
저는 차후에 "인천지방검찰청"에 민원접수를 할것입니다, "전파무기"관련건과 "사기"건에 대하여 접수를 할 예정입니다.
과연..."경위 김재성"경찰관이 뒷선에서 저가 하고자하는 "민원접수"등을 못하도록 손을 쓸수가 있을까요 ?
"남동경찰서"에 접수하는 것도 아닌데... 저의 관할이자 관할 경찰서인 "남동경찰서"에는 접수가 전혀 안됩니다.
참 이상하죠...저는 본적이 바로 "인천광역시"인데요.
"인천지방검찰청"에 사건접수를 하여 "국내법"과 "판례"가 없더라도 저는 "국제법"을 적용하여 접수를 할수가 있습니다.
"목격자 진술"과 "증인"을 저는 이미 확보한 상태입니다, "음성통화녹음"을 저는 확보했습니다.
첫댓글 임창정ㅋㅋㅋ가스배달하다 지혜,노력으로 뜬 성실해 보이는 연예인이여서 한때 제 이상형이었어요 야들이 임창정으로 은근히 절 갖고 놀던데 이유있었네요
그리고 조심허세요 어제 김원이라는 유튜버영상을보니 이런것도 쌓이면 벌금액이 커지고 구속도 가능하다는군요 실명으로 악플단다고 약올라 연예인 악플러 고소한다는 기사를 많이내도 소용없으니 김성재로 일만들어 유튜버시켜 알게 하는군요 핑계만드는게 일이라는걸 알고 삽시다 저도 댓글 수정했네요
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