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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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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낸시 펠로시 군사 재판, 결론
악어잡는사자 추천 4 조회 1,242 22.12.21 10: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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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1 10:36

    첫댓글 클론을 처형하는 것이 약간 개그인 것 같기는 한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두고봐야겠네요.

  • 작성자 22.12.21 10:48

    복제건 원본이건 그 사람이 공식적으로 죽는다 혹은 죽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분명 이 뉴스도 MSM이 다루지 않겠죠. "아직까지는요..." 그래서 나중에라도 폭로하기 위해 재판을 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법정의 증언은 모두 기록을 해야하니까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22.12.21 12:41

    "이러한 체포, 처형 및 재판은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인 2017년에 시작되었으며 아직 많은 기소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계속 진행 중입니다. 다음 다이어그램은 딥 스테이트 카발이 무대 뒤에서 내려 오는 동안 전 세계가 보고 있는 "계획"또는 "쇼"또는 "영화"또는 "대본"을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이미 체포되거나 처형된 많은 엘리트들과 아직 군사 재판소가 없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자살하거나 신비한 죽음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White-Hat이 기소된 엘리트를 대신하는 클론 / 더블을 통해 우리가 보고 있는 영화를 종료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자님^^ 낸시 펠로시 영화가 끝났네요. 뭔놈에 아바타처럼 길기도 하네요 ㅎㅎ
    클스마스에 다음 영화는 뭘 볼까나 팝콘이 어딨더라~

  • 작성자 22.12.21 12:59

    처분할 딥스들이 하도 많아서 (대략 50만??) 그 놈들 다 처리하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늦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낸시가 사기꾼한테 300만 불 털리고 덤으로 사형선고까지 받고, 배후보스인 양 너스레를 떨었지만 순 허당이었네요. 주위 증거인멸도 못하고...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권력을 가졌다고 여기니 설마 했겠지요.ㅎㅎ
    아마 제 기억으로 리얼로 뉴스에 나온 처형1호는 킬러리였는데, 또 다른 키미님의 숙적인 낸시 펠로시도 결말을 맞게 되네요.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원화님.

  • 22.12.21 13:34

    지 계좌에서 범행자금을 보내는 미친x
    잘가라 두번다시 인간으로 들어오지 못하리!
    죽어서 무간지옥에서 영원히 그 지은죄로 고통 받아라

  • 22.12.21 14:04

    진짜 정확한 표현입니다.미친*

  • 작성자 22.12.21 14:15

    자신이 권력의 정점에 섰다고 생각하니 "누가 감히 나에게"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었던 것 같습니다. 용의주도한 범죄 계획 능력은 꽝이네요. 그리고 그 놈의 술이 결국 명줄을 재촉하는... 심판은 창조주께 맡기고 이제 그 앞에 대령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1 14:20

    @옹기종기 발효촌 대포폰 관리도 못하고, 술에 항상 쩔어있고, 주위에 항상 적을 만들고... 허당끼 가득한 배후보스네요. 미국 정재계에 얼마나 많은 부패가 만연한 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렇게 있을 수가 없었겠죠. 감사합니다.

  • 22.12.21 13:52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21 14:18

    죄질이 많아서 재판과정이 3부작 기사로 나갔는데도 못 다룬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킬러리 사형 집행에는 트럼프가 직접 참관해서 친히 저 세상길 배웅해줬다고 했던데, 과연 낸시는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 낸시의 마지막 길에 트럼프의 얼굴이 떡 하니 나온다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21 17:43

    이 카페에서 어쩌면 킬러리와 더불어 가장 많이 언급된 딥스일 겁니다. 킬러리도 가고, 이제 낸시 펠로시도 아웃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보내라고 27일로 집행날짜 잡아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22.12.21 19:54

  • 작성자 22.12.21 20:12

    저는 낸시가 의회에서 젊고 예쁜 여자에게 질투를 느낀다는 대목을 보고 백설공주에 나오는 여왕이 연상되더군요. ㅎㅎㅎ

  • 22.12.21 21:39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2.12.22 16:04

    네. 낸시의 형 집행 과정이 궁금해지네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참회의 눈물? 악담 및 저주 퍼붓기?
    술에 찌든 생활을 해온 것을 보면 본인도 뭔가 켕기는 게 있다는 것을 알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들고요.

  • 22.12.21 21:42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2 16:06

    네. 감사합니다. 낸시 펠로시의 재판 과정은 3부작으로 나간 것 같은데 아마 힐러리 이후 가장 길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과연 낸시 형 집행에 트럼프가 참관할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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