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리플레이 앗슈.. 읽었습니다...

[천릿길도 한걸음..]

.... 리플레이 앗슈...

음... 정말.. 뭐라고 할까나...

무엇인가 악마적인... 유혹??

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현세의 규칙에서 벗어나는..

일탈의 쾌감과 같은 것을 느끼게 하는 소설입니다.

음, 작가님 필력이 상당하신 거같더군요...

후....

음음, 일탈의 쾌감을 느끼고픈 분들에게는

한번쯤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ㅁ- ;음음, 평범한 즐거움을 즐기고픈

저에게는... ; 그다지 맞지 않는 소설이더군요. ^^;

[rize]

어디에 연재하지요?

[서범석]

본편보다 프롤로그가 더 재미있는듯해요..ㅋ 이야기 진행이 많이 안되서 그런것 같지만요 ^^ 연재하는곳은 드림워커 입니다

[랑켄]

프롤로그에서.......< "냄새가 난다." 사내의 입꼬리가 조금 치켜올라갔다. "경험치의 냄새가." > 이 부분에 올인.

[크리크]

내용진행이 아직짧아서... 쩝 뭐라 평가하기는 이른것 같습니다.

[천릿길도 한걸음..]

음음, 지금까지의 느낌이랄까요... 뭐, 그렇게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