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거류하는 한 양덕후가 2차세계대전 콜렉션을 모으며
큰맘먹고 힘들게 구입한 MG42와 함께 잠을 자던 도중
집안으로 고작 권총 따위을 들고 강도가 침입합니다.
결국 뭣도 모르고 주인을 위협하려고 했던 이 강도는 분당 1500발의 속력으로 7.96mm 탄환을 맞고
다음날 경찰에게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고기덩어리로 발견 됩니다(호옹이?)
그리고 양덕후는 "일단" 사람을 죽였으니 재판소로 재판을 받으러 가게 됩니다
재판에서 "정당방위"를 인정받고 덤으로 배심원은 판결에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뭣도 모르고 그집에 들어간 강도의 잘못이 매우 크다"
MG42
출처: [DOTAX]카오스&LOL#연구&토론# 원문보기 글쓴이: 호옹이?
첫댓글 k2랑은 탄부터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얼고깃덩어리 되겠네
와시발...가루가됬겠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k-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나라는 칼들고 무단침입한 강도를 어찌어찌 줘패서 제압해도 과잉방위로 역고소미먹는데 ㅎㅎㅎ
호옹이..
미친..ㅋㅋㅋㅋㅋ
누군지는 알아 냇나 모르겟네..하하
미친 저 전기톱같은 총으로ㄷㄷㄷ
첫댓글 k2랑은 탄부터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얼고깃덩어리 되겠네
와시발...가루가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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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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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칼들고 무단침입한 강도를 어찌어찌 줘패서 제압해도 과잉방위로 역고소미먹는데 ㅎㅎㅎ
호옹이..
미친..ㅋㅋㅋㅋㅋ
누군지는 알아 냇나 모르겟네..하하
미친 저 전기톱같은 총으로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