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 게시물에 대한 산님의 신임국대에 대한 의견을 전한바있는데요
이후에
메일로 현직축협간부회원님께서 관련의견을 전해왔기에 검토거쳐 전달,답신받았기에 공개합니다.
이번 축협에서 신임감독으로 임명한 독일감독은
우선 뮐러라는 분의 의견이 가장 존중되었다고하는데 사실상 축혐에서 결정권자는 정회장이라 합니다.
우리의견을 받고 회원님이 제안해봤는데 다수 의견이 그사람은 코치깜이지 감독깜이 아니라는 의견인바
이는 우리 조선韓인들의 고질적 정신장애부분인 시기질투 발상이라고 판단한다시더군요.
한국사회내의 어느조직이나 단체에서나 내로남불이 지배적이고 이에 반하면 집요한 모약 음모가 난무하고
이를 정리해야할 맨 윗대가리는 이걸 자기 이익에 되려 이용하는 식민통치술에 능하기때문에 신선감이
미래발전지향적이지 못하룻밖에 없다하시면서 심지어 대통령도 서울대 출신 검사출신 비서관 장관을
임명하고있고 일반 국민들은 서울대 하면 암기기술자로써 AI로봇에 불과한 아뭇생각없는 사람들만 우상
하기에 그들은 또 철저히 2중적 위선적 가식적 생활을 할수밖에 없게되고 그러다 발각되면 자살하면 된다~
머 이런 구조 흐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에 대해 산님의 답변은
축협 정회장과 간부들의 코치깜이지 감독깜은 아니라는 의견에 대해
한국축구대표감독깜으로는 유능한 코치형 감독이 필요하지 유명세만있고 열의없는 한물간 서양인감독이
필요하지 않다며 얼마 못갈겉이라고 예상하시고 차후라도 제대로된 정감독이 임명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KHANKOREA
첫댓글 유럽 감독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한국의 사정을 이해하고 감독 그 자체 자질이 훌륭한 사람이 필요한대
클린스만도 그런 의미에서 안 좋은 선임이라는 생각을 가진 축구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